단톡에 전 부쳐먹는 집들이 많아요
재료없어 못 부치겠고 전 오징어무국에다 갈치조림 만들었어요
단톡에 전 부쳐먹는 집들이 많아요
재료없어 못 부치겠고 전 오징어무국에다 갈치조림 만들었어요
지난번 여기 올라온 황테국 레시피로 국 끊었는데 맛 있네요
소금.새우젓 조금만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감자, 호박 썰어넣고 뜨끈한 칼국수 먹었어요^^
살짝 쌀쌀해서 딱 좋았어요.
그저께 사다 말랑하게 말려놓은 표고 좋은 게 있어서
소고기 다짐육 있던 거 양념해 볶아 넉넉히 넣고, 버섯 깍둑 썰어 넣어 솥밥 해 먹었어요.
뜸 들일 때 쪽파 없어서 대파 연두색 부분 다져 넣고 버터 한 숟가락, 쯔유 넣어 슥슥 비벼 먹으니 딸아이가 밥 리필해 먹었습니다.
가을 별미예요.
고등어김치조림하고요
새우소금구이 해서 삼시세끼보며 술한잔 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소금구이먹고 머리만 모아 버터구이까지요
견과류 바나나
버터에 빵
겉절이에 고기
어제 사온 치킨 통합해서
너무 잘먹구 나니 배가 ㄷㄷ
실내자전거 타요
오징어 무국 갈치조림 너무 괜찮네요. 저는 두부조림과 아침에 해 놓은 새우솥밥이요.
평소 해먹던 알리오올리오에
오늘은 집에 돌아다니던 명란젓 부숴서 같이 볶았는데
아우.. 너무 맛있어요. 명란파스타? 이런 맛일까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냉털 중
1000원짜리 시판칼국수 1봉지에 새우살 만두 4개 계란 2개 대파
넣어 끓이고 도토리묵 무침 겉절이 미역줄기볶음
남편이랑 먹었어요
호박은 까먹고 안 넣었네요
근데 요즘 밥해먹기 너무 귀찮아요 죽을때까지 이 짓을 해야한다니ㆍ
푸바오처럼 그냥 대나무든 뭐든 각자 알이서 먹으면 좋겠어요
갓뽑은 가래떡으로 떡볶이 해먹었어요
마라소스 사서 마라탕 해먹었어요.
집애서 먹으니 채소 버섯 해물 가득 해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