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매도시, 누수이력말해야 하나요?

계약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4-10-18 18:56:47

집매도계약했는데요.

 예전에 누수 있었던 거 다 해결해서 따로 말은 안했는데 말해야 했어야 하나요? 

매수자가 넘나 깐깐해서  계약서에  6개월 내 누수하자시 매도인이 책임진다는 문구를 넣긴 했거든요.

 현재 아무문제없고 매도인책임문구 넣었으니  잔금시에 따로 말 안해도 될까요?

 

IP : 118.235.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8 6:58 PM (1.238.xxx.218)

    근데 누수라는게 아랫집에 피해를 줄 때 누수고 윗집에서 피해받는 상황이라면 윗집이 보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 문구에
    '24.10.18 6:58 PM (210.182.xxx.49)

    있으면 굳이 말씀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3.
    '24.10.18 7:02 PM (118.235.xxx.10)

    첫댓님, 누수가 윗집문제여서 윗집에서 군말없이 다 보수 후 도배까지 해줬거든요. 우리집이 밑에 피해준 거 아니면 우리집 누수하자 아닌거군요. 얘기안해도 되겠네요.

  • 4.
    '24.10.18 7:06 PM (1.238.xxx.218)

    네 매매에서 말하는 누수 이런것들은 자기재산(집)에 대한 하잔데 윗집에서 새는건 윗집의 하자니 말할필요없지않나 싶어요

  • 5. 굳이?
    '24.10.18 7:35 P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다 해결했는데 말할 필요 없다고 봐요.
    6개월내 누수 생기면 그때 수리해 주면 되고요.

  • 6. 바람소리2
    '24.10.18 8:18 PM (114.204.xxx.203)

    완전히 고친거면 괜찮아요

  • 7. ...
    '24.10.18 8:41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현상태 매매 이니 현재 누수 없으면 말할 필요 없어요.

    특약 있으나 없으나 6개월내 누수는 원래 매도자 책임 이고요.

  • 8. 현재
    '24.10.18 9:44 PM (211.248.xxx.34)

    현재누수아님 말할필요없죠. 현상태로 파는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108 나솔 22기 영수요 16 웨이 2024/10/19 4,554
1637107 깎아 꺾어 예요 3 Dd 2024/10/19 881
1637106 아나부부 양비론ㅠ 여성스토킹 범죄가 왜 많은지 알겠어요. 17 쯧쯧 2024/10/19 2,088
1637105 가을감성 터지는 노래 적어봐요^^ 44 뽀사랑 2024/10/19 2,440
1637104 남자가 여자만 보면 웃기다고 하는건 5 만약 2024/10/19 2,075
1637103 해리스 남자 잘못 골랐네요 12 ㅇㅇ 2024/10/19 12,275
1637102 대학생 아들이 쓸 선크림 8 ... 2024/10/19 1,333
1637101 골전도 헤드셋 써보신분~ 12 참나 2024/10/19 1,828
1637100 기기변경없이 유심집만 교체할 경우 조언부탁드려요 2 둥둥 2024/10/19 974
1637099 혼자살면 다이어트 잘될듯 4 ... 2024/10/19 2,453
1637098 남녀관계에서 이건 불가능한 일인가요? 13 ㄴㄴ 2024/10/19 5,859
1637097 아들과 딸의 다른점 뭐가 있나요? 14 2024/10/19 2,806
1637096 80대 엄마가 볼 넷플릭스 드라마 14 ... 2024/10/19 2,967
1637095 딸이랑 여행다녀왔더니 47 .. 2024/10/19 19,894
1637094 샤넬 화보에 나온 자개장 구경하세요~ 6 exotic.. 2024/10/19 6,283
1637093 팝송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4 .. 2024/10/19 857
1637092 아끼고 최소한으로 움직이고 살았어요 4 ... 2024/10/19 5,070
1637091 돈 잘 벌때는 같이 즐거워할 사람 없어 우울하고 못 벌때는 못 .. 7 어쩌란 말이.. 2024/10/19 3,737
1637090 한강 채식주의자 사놓고 안읽고 있다가 읽어야겠다 싶어서 4 ㅇㅇ 2024/10/19 2,935
1637089 단타치다 ... 2 인내 ㅋㅋ 2024/10/19 2,464
1637088 제가 심하게 동안이예요 1 동안동안 2024/10/19 4,308
1637087 70년대중반 태어나신 분들 15 111 2024/10/19 6,055
1637086 이토록에서 한석규 딸 서늘하네요 9 싸이코패스 2024/10/19 5,911
1637085 절에서 하는 49재에 친구도 부르나요? 9 2024/10/19 2,596
1637084 이혼하면 배우자에 대해 함구하는게 제일 성숙해 보여요. 7 사론 2024/10/19 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