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편할때 그만 먹어야지...
저같은 분 계신가요?
딱 편할때 그만 먹어야지...
저같은 분 계신가요?
저는 먹는거 좋아해서 허겁지겁 배터질때까지 먹었었는데요 나이드니까 저렇게 먹으니까 소화안되고 답답하고 배부른 느낌 싫고 쳐지고....
한번은 체한거같았는데 병원서 위가 운동이 활발치 못하다고...그래서 천천히 많이 씹고 배부른 느낌오기전에 숟가락 놓는다...이거 지키려해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양이 줄었구요.
너무 배부르면 움직이기도 그렇고 당 확 올라서 잠오고...이제 그런느낌 싫어요^^;
목체질 아니신가요? 다른 체질보다 위가 서 있어서 잘 체해요.
배부르단 느낌으로 먹은게 언제인지..
배고픔만 가시는 정도 ???
확실히 속도 편하고 살도 안쪄요
장도 과민성대장? 가스잘차고 그래요
확실히 위장 운동도 느린거 같고요..
저는 배 부르면 신경질 나요.
특히 저녁에 많이 먹으면 잘때도 편하지 않고
잘 자리엔 차라리 배 고픈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