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싱히 열심히 몸과마음다해
열심히 일해줬는데
고마와하기는 커녕
악덕사장한테 헌신 취급당했을때
이용당한 느낌
소모품이 된느낌
열싱히 열심히 몸과마음다해
열심히 일해줬는데
고마와하기는 커녕
악덕사장한테 헌신 취급당했을때
이용당한 느낌
소모품이 된느낌
그래서 희생하면 안돼요
돈받는 만큼만
피가 꺼꾸로 쏟죠.
근데 열심히 해서 실적 낸건 나만 기억하고 고용주는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커요.
근데 전 뒤통수 맞고는 억울할것 같아 어떤식이든 똑같이 갚아주려할것 같아요
돈벌러 나왔는데
자꾸 이상행동과 말로
혼란을 주는 직장동료가 있는게
억울하고 심적으로 힘드네요
당장 때려쳐야지 하면서도
또 돈벌러 가게되고
나이먹어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다니네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