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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욕심 많다고 욕하는데

... 조회수 : 7,774
작성일 : 2024-10-18 16:37:29

무슨 욕심 많은 여자가 시부모 사는 집에

자기랑 남편이 돈을 전적으로 다 대고

인테리어며 살림 갖추는것까지 도맡나요 ㅎㅎ

욕심 보통인 사람들도

다른 형제도 있는데

왜 우리만 하냐며 왜 나만 하냐며

한발 빼려고 애쓰는게 예사인데...

자기 할수 있는 범위에서 돈 많이 벌고 싶은거야

웬만한 사람들 다 비슷한데

유독 왜 욕심 많다고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이혼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방송 나가면 이혼 얘기 더 언급될까봐

원래 하던 프로 아니면 섭외도 고사했다던데...

IP : 106.102.xxx.10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4.10.18 4:39 PM (61.105.xxx.11)

    시댁은 집 도 없었단건가요

  • 2. ㅡㅡㅡ
    '24.10.18 4:41 PM (183.105.xxx.185)

    그니까요. 애초에 최랑 결혼한 것만 해도 욕망 1도 없음 .. 강수정이나 노현정을 보면 박이 놀라울 지경이었건만 ...

  • 3. ㅇㅇ
    '24.10.18 4:50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애초에 최랑 결혼한 것만 해도 욕망 1도 없음 2222

    찐 욕심녀에 야망녀였으면
    노현정처럼 재벌가는 안되더라도....
    최소 아나운서들 주된 결혼 상대인 의사나 변호사랑 했겠죠.

  • 4. ..
    '24.10.18 4:53 PM (220.65.xxx.42)

    찐 욕망이었음 같은 아나운서랑 왜 결혼해요 더 잘난 남자 더 잘난 집안 만나지..

  • 5. ..
    '24.10.18 4:57 PM (223.38.xxx.117)

    재벌가갔음 박은 자기맘대로 못 하니 갑갑해죽을듯 한데요?

  • 6. ..
    '24.10.18 4:58 PM (112.223.xxx.58)

    그리고 열심히 벌어 열심히 쓰겠다는 욕망이 있으면 왜 안되나요
    놀면서 잘살고싶다 하는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사기를 치는것도 아니구요

  • 7.
    '24.10.18 5:00 PM (1.234.xxx.220)

    호텔인지 모텔인지 가서 하의 사진 유출되지 않았나요?
    둘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이미지 상당히 타격받았을거예요.

  • 8. ..
    '24.10.18 5:00 PM (223.38.xxx.81)

    자기맘대로 하고 살게 밀어주거나 내버려두는 부자교포 사업가 정도 만나 재혼하지않을까요
    최는 좀 옛날 현모양처 스타일과 재혼하면 되겠고

  • 9. ㅡ,ㅡ
    '24.10.18 5:00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 베베 꼬인분이시네??갑갑해죽어도 재벌이랑 결혼할수있음 안해요????
    글구 재벌아니어도 솔직히 여자 아나운서들 같은 아나운서 남자보다 집안 학벌 좋은 전문직이나 외국계 투자은행같은데 다니는 남자랑 결혼 잘만해요. 솔직히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조건만 따지는 사람같았음 최랑 절대 안하죠. 글구 자기 일 좋아서 즐기면서 능력 펼치는게 왜 욕심이죠?? 그만큼 일 못하고 돈 못버는 못나고 베베 꼬인인간들이 욕심많다 까는거죠.
    본인보고 그렇게 돈 벌라하면 안할거임??

  • 10. 흠흠
    '24.10.18 5:02 PM (122.44.xxx.13)

    욕망아줌마?는 컨셉이고 그저 열심히 일하고 애들 위해 최선다하는
    부지런한 사람이었군요..워킹맘으로서 공감되는부분이
    꽤있네요ㅜㅜㅜㅜ

  • 11. ...
    '24.10.18 5:06 PM (58.234.xxx.222)

    와이프 일하느라 안들어 오는데 집에 있으면서 애들 밥도 안차려 주고.
    배달 시켜 주는게 전부인 남자가 애들 엄청 사랑하고 혼자 육아 다하는냥 인스타에 올렸더게 제일 웃겨요.
    어쩐지 최근에서야 요리를 배우겠다는 글을 올렸죠.

  • 12. ....
    '24.10.18 5:06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욕심 많은 여자가 저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했을리가요
    결혼해서도 시부모 봉양 넘게 잘하고 무능력 남편 지 벌이는 용돈으로 쓰게 해주면서 남편을 위해 차도 좋은것으로만 여러번 바꿔줄리가요.
    욕심은 최가가 많았죠.
    남자가 그동안 아주 약아빠지게 이미지 세탁 잘했어요.

  • 13.
    '24.10.18 5:08 PM (27.1.xxx.78)

    아빠가 나돌아 다니지 않고 집에 있는게 어디에요. 음식이야 못하니 배달하는거고..
    남편보고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애들은 제주도에 아줌마랑 살게 한다는게 그게 말이 되나요.
    남편 아나운서 월급 얼마 안되고..

  • 14. ...
    '24.10.18 5:10 PM (58.234.xxx.222)

    남편보고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애들은 제주도에 아줌마랑 살게 한다는게 그게 말이 되나요.
    --------->
    왜 말이 안되나요?? 애들 해외로 학교 보내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아이들 챙기느라 직장 그만두고 제주도를 선택 했으면 말이나 말지. 안되면 다 남탓. 부인탓.
    그런 스타일 진짜 싫어요.

  • 15. 음 ....
    '24.10.18 5:16 PM (39.7.xxx.186)

    여기 82에서
    여자는 친정이 좋아야 결혼 잘한다고 하잖아요.

    다른 여자 아나운서 집인에 비해서
    좋지 않았나보죠.

  • 16. ㅡㅡ
    '24.10.18 5:1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시부모 명의로 해준 건 아니고,
    남편과 공동명의로 산거겠죠.
    어차피 재테크 개념으로 사둔 것일테니...

  • 17. 엥?
    '24.10.18 5:19 PM (125.176.xxx.131)

    시부모 명의로 해준 건 아니고,
    남편과 공동명의로 산거겠죠.
    어차피 재테크 개념으로 사둔 것일테니...

    그리고 아나운서라고 다 재벌가랑 결혼하나요?
    재벌이 원해야 하죠.
    재벌가 입성은 하늘의 별따기고 극소수죠

    아나운서들 같은 아나운서랑 결혼한 케이스 꽤 있습니다.

  • 18. ...
    '24.10.18 5:23 PM (106.102.xxx.37)

    자기들 재테크여도 욕심 많은 사람은 그거 전세 주고 싶지 시부모 사는거 탐탁치 않죠 ㅎㅎ 게다가 내가 집이랑 가전 살 돈도 다 내는데 품 드는 일도 내가 해야 해? 그런건 좀 형네가 하게 하라고 미루겠죠

  • 19. ....
    '24.10.18 5:24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욕망 아줌마가 아니라 욕망 아저씨였어요.
    여자 하나 잡아서 자기네 부모까지 얹혀살면서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부인한테 큰소리치려는 속셈이 드릉드릉

  • 20. ..
    '24.10.18 5:36 PM (118.217.xxx.155)

    남자는 소위 말하는 한남의 전형이었던 거죠 뭐....
    돈 벌어오는 것도 여자가 해, 집안일도 여자가 해, 애도 여자가 키워, 시부모 봉양도 여자가 해,
    그러면서 사근사근하게 자기 기도 살려주고 자기 기분도 풀어주고
    자기가 5년 전 일로 눈 뒤집혀서 욕하고 깽판쳐도
    여자는 욕하고 눈 뒤집혀서 달려들면 안되고
    그 와중에 자기 기분 풀리고 나면 만신창이 된 상대방 기분은 상관없이 여자한테 한번 하자고 달려들고
    (자기 마음도 편해야하고 자기 욕구도 풀어야 하고
    자기 밑에 깔린 여자 보고 지배욕도 충족해야하고 등등...)
    그거 안 들어주면 두고두고 냉랭하게 아이들까지 불편하게 하고

    한마디로 결혼생활 동안 갈등상황이 생기면 남자가 먼저 욕하고 ㅈㄹㅈㄹ 시작해놓고
    자기 기분 풀리면 저런 식으로 본인 딴에는 화해라고 말하고 싶은 행동을 했을거고
    그거 정서적 폭력 맞죠. 녹취록이나 카톡 같은 거 보면 발로 차거나 하는 신체적 폭력도 했던 거 같고요.

    갑자기 국제학교 가고 남편은 서울로 올라가라고 한 것도
    박지윤이 별거 형식으로 좀 생각해보려고 한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돈 있는 집들 중에 저런 정서적, 신체적 폭력 등으로 엄마가 참다참다 이혼 고민되는데 아이 생각하면 엄마만 참으면 된다 싶을 경우
    엄마가 아이만 데리고 기러기 부부하는 집도 많거든요... 아이 키울 때 까지면 버틴다는 심정으로요.

    그런데 그 돈을 아빠가 대면 엄마가 이혼을 보류하는 거고
    박지윤네는 박지윤이 대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박지윤이 본인한테 정이 다 떨어져서 이렇게 기러기부부, 별거형식 되다가는 이혼을 일방적으로 당할거라는 위기감이 들어서 일도 그만두고 제주도로 따라간 듯요.
    그런데 박지윤 입장에서는 아이들 클 때까지는 별거형식 유지되면(남자가 서울에 일 구해서 올라가고 조용히 지내면) 이혼은 안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남자쪽에서 sns로 자꾸 언플하고 자꾸 8년전 일로 죽일 듯이 괴롭히니까 차라리 이혼 요구한 듯요....

  • 21. ...
    '24.10.18 5:39 PM (211.176.xxx.248)

    재벌가까지 아니더라도 욕심 있는 사람은 아나운서랑 결혼하지 않죠.
    강수정, 노현정과 박지윤 비교해보면 진짜 욕망아줌마가 누굴까요?

  • 22. ..
    '24.10.18 5:41 PM (118.217.xxx.155)

    박지윤 입장에서는 적당히 별거만 되어서 최동석한테 저런 정서, 신체적 학대만 피할 수 있으면 아이들한테 아빠자리도 남겨주고 자기 사회적 입지도 고려해서 이혼까지는 생각 안했을 듯요...
    남편이나 시댁이 자기가 버는 돈쓰는 거에 대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던 거 같아요.
    박지윤도 욕심있고 사람들한테 잘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을테니까요.

    그런데 저렇게 결혼했다는 이유(심지어는 연애만 잠깐 해도)로 부인이 자기 소유물인 것처럼 행동하고 정서,신체적 학대 하는 남자들 너무 많고
    다들 그거에 질려서 연애도 안하는 거고요...

  • 23. 워낙
    '24.10.18 5:45 PM (223.38.xxx.111)

    이미지 야무지고 말도 센스있고 여아나운서중에 예능자질있는사람 거의 없는데 강수정 박지윤 (이미지는 다르지만 둘다 얘기가 재미있음)정도라 보거든요

    잘 하고 있었는데 욕망아줌마는 출산하고 빠른복귀하느라
    자칭타칭 붙인건데 이후 인스타하며 실수가 좀 있었죠
    모네미술관 코로나시기 댓글로 쏴붙인거 ~ 사실 넘어가려면 넘어갈수도 있는데 (전현무도 그런시기 없던거아니고)
    아이키우며 장사하며 예능하며 무리수가 있던 시기같긴해요 이후엔 자꾸 비호감 낙인찍힌듯 그러다 이혼까지

    걍 이혼 잘 마무리하고 잘 풀렸음 싶더라구요
    전 워킹맘도 아니지만 여자들은 참 애키우는게 쉽지않은 일같아요

  • 24. 싸이
    '24.10.18 5:56 PM (122.36.xxx.14)

    사진 유출 때문에 결혼까지 간 거 아닌가요?
    그 때 당시 15년이상전인데 지금 하고는 또 다른분위기였잖아요
    지금이었음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겠지요

  • 25. 욕망이라는
    '24.10.18 6:05 PM (117.111.xxx.189)

    컨셉에서 비호감이 되었죠
    김구라가 잡아준 컨셉이었잖아요
    욕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진짜 별론데
    그걸 하더라고요

  • 26. ...
    '24.10.18 6:09 PM (14.63.xxx.60)

    여기 82에서
    여자는 친정이 좋아야 결혼 잘한다고 하잖아요.

    다른 여자 아나운서 집인에 비해서
    좋지 않았나보죠.
    ...
    재벌가 시집간 노현정 친정도 서민층이에요.

  • 27.
    '24.10.18 6:19 PM (175.223.xxx.229)

    욕심 많고 욕망 덩어리일수 있겠죠
    하지만 그게 또 큰 돈을 버는 원동력이기도 했겠죠
    이 두 사람의 문제와 갈등은 어느 한 사건에서 기인한 게 아니라 소유와 집착 지나치고 부당한 통제가 문제였을 것으로 생각돼요
    사는 동안 굉장히 피 말랐을 것 같아요
    자기 기분에 따라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고 사는 기분 이해가 아닌 늘 절절 매고 허락받는 삶
    그게 느껴지고 보였어요

  • 28. ..
    '24.10.18 6:20 PM (106.101.xxx.159)

    재벌가 눈에 들 수준이 안됐나보죠

  • 29. ..
    '24.10.18 6:47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처음엔 우아하고 조신한 처구
    제2의 노현정마냥 이미지 관리 했다가
    호캉스 사진 이후부터 연애 오픈되고 결혼하니
    본인 입으로 욕망아줌마 컨셉 잡은 거잖아요

  • 30. ㅎㅎ
    '24.10.18 6:48 PM (39.7.xxx.75)

    처음엔 우아하고 조신한 척
    제2의 노현정마냥 이미지 관리 했다가
    호캉스 사진 이후부터 연애 오픈되고 결혼하니
    본인 입으로 욕망아줌마 컨셉 잡은 거잖아요

  • 31. ㅎㅎ
    '24.10.18 7:04 PM (125.132.xxx.178)

    아빠가 나돌아 다니지 않고 집에 있는게 어디에요. 음식이야 못하니 배달하는거고.. >>> 자기볼 일 있음 그런 거 신경안쓰고 나가고, 아내가 자기없는 동안 먹이라고 해놓고 간 음식도 안챙겨먹었다던데 어지간히 편들어 주시네요 ㅎㅎ

  • 32. ...
    '24.10.18 7:15 PM (1.229.xxx.246)

    사진 유출도 그땐 생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현남편 의심되네요. 그때 박지윤 엄청 잘나갔잖아요. 노현정 강수정 계보타고 케사 아나로 엄청 흥하려고 하던 찰나 그 사진사건 터지고 인기 확 줄었죠. 그리고 몇년 뒤 최 아나랑 결혼....

    이 여자 놓치기 싫어서 일부러 사진 노출시킨거 아닌가 합리적 의심드네요.

  • 33. ...
    '24.10.18 7:28 PM (211.176.xxx.248)

    뭘 또 조신한 척 이미지 관리를 해요?
    이미지관리해서 뭔가 이룰(?) 목적이면 최동석같은 일개 아나와 연애를 하겠어요?
    청순이 사람잡는다는 말 들어 보셨어요?
    롱스커트에 생머리, 난 아무 것도 몰라요..류의 여자가 남자관계 겁나 복잡하고 임신, 낙태.. 과거사까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나온 말인데 여아나운서도 대충 들어맞지 않나요?
    미스코리아 출신 모 아나 말도 나긋나긋 조신조신.. 그런데 재벌총수 비자금 루트에 불륜까지.. 전국민 뒷목 잡게 만들었죠.
    사실 최동석씨도 청순이 사람 잡는다..의 남자 버전이죠.
    반듯하고 여려보이고 순정파로 보이는데 실제는..
    사람 보는 눈좀 키우세요.

  • 34. 진짜
    '24.10.18 7:32 PM (182.225.xxx.192)

    사진 유출도 그땐 생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현남편 의심되네요. 그때 박지윤 엄청 잘나갔잖아요. 노현정 강수정 계보타고 케사 아나로 엄청 흥하려고 하던 찰나 그 사진사건 터지고 인기 확 줄었죠. 그리고 몇년 뒤 최 아나랑 결혼....

    이 여자 놓치기 싫어서 일부러 사진 노출시킨거 아닌가 합리적 의심드네요222222

  • 35. ...
    '24.10.18 8:04 PM (221.151.xxx.109)

    예전에 사진유출되는 바람에 결혼한 거죠

  • 36. ..
    '24.10.18 8:36 PM (220.65.xxx.42)

    청순이 사람 잡는다에 저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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