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본 바
이미 계약할 때
경연중에 만든 요리가 상용화되면 그것들의 저작권은 전부
협찬한 편의점이나, 아니면 방송사에 귀속된다고 계약했을까요?
겪어본 바
이미 계약할 때
경연중에 만든 요리가 상용화되면 그것들의 저작권은 전부
협찬한 편의점이나, 아니면 방송사에 귀속된다고 계약했을까요?
밤티라미수? 그것도 씨유로 나오고...
아마 씨제이에서 협찬 으마으마하게 댔을 듯.
그 거대한 세트장과 캐스팅비용은 대기업에서 댔을테니까요
gs는 넷플이랑 손잡고 티라미슈 내놓는다고 ㅋ
씨유는 방송주엥 아예 편의점 세트를 통으로 제공했잖아요. 계약 첨부터 괜찮은 음식 나오면 추후 상품화 시키는걸로 넷플이랑 딜했을듯요 ㅋ
조리도구협찬기업 아는데
그건 그냥 빌려주는 차원이었대요
넷플도 이게 이렇게 뜰줄 알았으면 아마도 조리도구업체에도 돈을 엄청 받았을텐데
그땐 모르니 그랬겠죠?
요리사들에게도 매출이나 수익의 몇%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