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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경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자녀 초등학교 학폭 사건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4-10-18 09:06:17

https://text.bundangnews.co.kr/%EC%9D%B4%EC%98%81%EA%B2%BD-%EC%84%B1%EB%82%A8%...

 

지금 기사 글 올라오는대로 지워진다는데

어디 이글도 지워지나 봐야겠네요

 

역시나 국민의 짐

아주 학폭 전문이네요

 

 

IP : 1.234.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증스럼
    '24.10.18 9:06 AM (1.234.xxx.216)

    https://text.bundangnews.co.kr/%EC%9D%B4%EC%98%81%EA%B2%BD-%EC%84%B1%EB%82%A8%...

  • 2. 가증스럼
    '24.10.18 9:07 AM (1.234.xxx.216)

    용인대 무용과 출신이라는데
    진짜 국짐 인재 답네요

  • 3. 용산 대통령실
    '24.10.18 9:08 AM (211.234.xxx.55)

    비서관 자녀도 (학폭 가해로 9주 진단)
    조용해졌죠.

  • 4. 사과안하고
    '24.10.18 9:09 AM (211.177.xxx.9)

    버티다 기사나니 부랴부랴 사과문
    거기다 지금 세금으로 중국 여행중이랍니다
    큰딸한테 학폭 당한 어머니도 피를 토하시던데 둘째딸까지 개차반이네

    사퇴안하고 버틴다는데 사퇴해라!!!

  • 5. 국힘
    '24.10.18 9:09 AM (172.225.xxx.237)

    자식들은 왜 저 모양인지... 뭘 보고 배우길래......

  • 6. 관상이즈사이언스
    '24.10.18 9:10 AM (172.226.xxx.44)

    얼굴 이사람 맞죠??

    https://m.blog.naver.com/pan0077/223599429985

  • 7. 이글
    '24.10.18 9:10 AM (1.234.xxx.216)

    이글 지워지면 진짜 관리자에게 항의할거임

  • 8. 이글
    '24.10.18 9:11 AM (1.234.xxx.216)

    뭐 자칭 보수 교육감 후보부터 학폭 가해자인데

    자칭 보수들은 깡패 정신 계승인가?

  • 9. 많이
    '24.10.18 9:11 A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관심가져주세요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철수가 사퇴하고 했는데 버티나봐요

  • 10. 그냥3333
    '24.10.18 9:14 AM (211.177.xxx.9)

    https://youtu.be/LPyHI8r1_rM?si=kfdNB2K3_DF1OpEn
    학폭내용보면 강전이 아니라 소년원으로 보내야 할듯

  • 11. ...
    '24.10.18 9:14 AM (39.125.xxx.154)

    얼굴도 이쁘던데 왜 자꾸 지우나요,
    이영경씨ㅋㅋ

  • 12. ..
    '24.10.18 9:16 AM (112.223.xxx.58)

    진짜 시의원은 아무나 하나봐요

  • 13. 인터넷
    '24.10.18 9:17 AM (121.169.xxx.150)

    저 위에 사진은 그나마 제~~일 점잖아보이는 사진이에요
    시뻘건 립스틱바르고 셀카찍으며 동네 휘젓고다니는 인스타녀

  • 14. 시의원
    '24.10.18 9:19 AM (121.169.xxx.150)

    아무나 못하죠
    저정도 낯짝이 돼야 하죠
    빽도 있겠구여??

  • 15. 사실이라면
    '24.10.18 9:22 AM (121.168.xxx.246)

    가화만사성이라고
    얘들을 돌봐야 할 시기입니다.
    저렇게 크면 나중에 더 큰 일 냅니다.
    자식들을 돌보는게 우선인 시기 맞아요.

    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절대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16.
    '24.10.18 9:30 AM (125.132.xxx.152)

    시의원이자 서현초 학부모회장님의 조신한 따님?

    A양 측은 B양 등 가해 학생들이 휴대전화나 물 건 등을 마음대로 빼앗아 사용하다가 망가뜨리 거나, 강제로 음료나 음식, 물건을 사게 하는 등 갈취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집 안에서 B양 등이 A 양의 몸을 짓누르고 머리채를 잡은 뒤, 흉기로 위협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폭력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A양 측은 B양 등이 공원분수대에 머리를 강제 로 짓눌러 물에 젖게 하거나 두피에 상처를 내 고, 모래를 강제로 먹이는 등 상습적이고 지속적 인 폭력을 가했다고 했다.
    A양은 현재 신체적으로 성장장애를 겪고 있고,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적 불안증세로 보이는 것 으로 파악됐다.

  • 17.
    '24.10.18 9:31 AM (211.235.xxx.93)

    안철수 의원하고 같이 다니는 사진이 많네요. 서현초와 성남시에 문의하면 될까요.

  • 18. 아주
    '24.10.18 9:33 AM (1.234.xxx.216)

    조폭이 따로 없어요

    자칭 보수란 극우들은

    학폭 의원 뽑고
    학폭 교육감 뽑고
    학폭 연예인 좋아하고
    진짜 정신병인듯

  • 19.
    '24.10.18 9:38 AM (222.232.xxx.109)

    김자매 엄마군.

  • 20. 피를 보다
    '24.10.18 9:44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초등 리코더 학폭
    그 제 기억으로 가장 쇼킹한 사건
    이번 정권 정말....

  • 21. 사과문봐라.ㅋ
    '24.10.18 9:45 AM (223.38.xxx.148)

    피해자측에서 연락줘서 고맙다고 했다는 소리가 나오냐? 그럼 피해가 줄어? ㅋ
    게다 서로간 소통이 없어서 일이 증폭되? ㅋ ㅋ 하여간 무조건 죄송합니다는 못하는 인간들이지.
    모래먹인 학폭을 소통부족으로 증폭됐다 우겨?
    아휴 아무튼 그짝 아니랄까봐. 하는짓도 딱 그 수준이네

  • 22. 니가 그렇지
    '24.10.18 9:54 AM (211.234.xxx.4)

    언젠가 이런 일 터질 줄 알았죠 머리에 든거 1도 없는 여자가 애들 앞세워 반대표 하고 학년대표하고 학부모회장 해마다 했어요 지가 손들어서요ㅋㅋ 학교에서 완장질로 유명., 학창시절 존재감없이 살다가 학부모회장 감투쓰니 너무 행복했나봄
    이 여자가 국힘당 기웃거리다가 무선거로 시의원되고 후보자가 혼자라 그냥 된거래요 정치고 행정이고 하나도 모르고 경력도 전무한데 시의원이 될 수 있다는게 놀라울뿐
    선거때 학부모단톡에 안철수뽑으라고 톡보내서 선거위원회에 신고했었어요
    첫째는 그나마 나은줄 알았더니만 작년에 얘도 학폭했다더라구요 저는 이 여자와 같은 동네서 애 유치원초등중등 같이 보낸 사람입니다 동네에선 이미 유명하죠
    사퇴안하면 촛불집회할겁니다 여론이 시의원이라서도 들끓고 있지만 그간 크고작은 사건들을 당한 피해자들이 동네에 알게 모르게 많아서 이 인간은 해결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함

  • 23.
    '24.10.18 9:58 AM (211.234.xxx.4)

    어땋게 또 붙기를 국힘당에 붙었는지 본인과 결이 같은 쪽은 본능적으로 끌리나봄
    하나같이 국힘당의 결이 같아요
    둘째딸 학폭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던데 어찌 5학년짜리 애가 모래를 56회를 먹여요 친구를
    반드시 사퇴시켜야함

  • 24. ㅇㅇ
    '24.10.18 9:59 AM (223.38.xxx.209)

    온가족이 안봐도 비디오네요

  • 25. 211
    '24.10.18 10:19 AM (211.177.xxx.9)

    님 말 들으리 큰애때 학폭으로 이슈 되었어요 둘째로 인한 피해자가 안행겼을수도 있는데 덮힌게 화나네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완장차다 눈에 보이는게 없나봐요

  • 26. 한가발
    '24.10.18 10:21 AM (1.234.xxx.216)

    한가발 아들도 중학교때 학폭

    국짐은 학폭 안하면 출세 못하나봐요

  • 27. 한가발
    '24.10.18 10:23 AM (1.234.xxx.216)

    https://m.kookminnews.com/81676

  • 28. 한가발
    '24.10.18 10:24 AM (1.234.xxx.216)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소재 D 중학교에서 국내 최대규모 로펌 소속 변호사이자 해당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아들이 포함된 남학생 5명이 여학생 1명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 여학생 부모는 같은 달 24일 경찰에 이를 신고해 수사까지 벌였으나 돌연 피해학생 측에서 진술을 뒤집으며 신고를 취소했다.

    저 변호사가 한가발 마눌임

  • 29. 그러네요
    '24.10.18 1:06 PM (1.240.xxx.21)

    학폭 전문당, 국힘
    학폭이 너무 많아서 국민들이 시큰둥할 지경이니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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