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2에서도 난리였던
남편하고도 같이 못보겠던데
그걸 왜 같이 본거래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한때 82에서도 난리였던
남편하고도 같이 못보겠던데
그걸 왜 같이 본거래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게이 하고 본건데요 뭐.
365를 게이인 남자사람 친구랑 같이 볼수있다구요?
진짜 놀라고갑니다
동성친구랑 보는 거랑 같지 않나요?
잠시본건가요
풀로 다 시청한건가요
저도 이해 안가요. 근데 한번 게이는 영원한 게이인가요
게이든 뭐든 남자랑 같이 못봐요.
발기되고 흉해서리... 징그럽고 무서움 ㄷㄷㄷ
게이 한번도 못보셨나요
여자보다 더 끼스러운 게이도 엄청많아요
울언니보다 더 언니같음ㅋㅋ
여자끼리 꺅꺅거리며 보는 그런 느낌일걸요?ㅋㅋㅋㅋ
전혀 야하지가 않아서 지루하던데
그 게이 사실혼관계 배우자도 있대요.. 글고 찐게이랑 있으면 내가 진짜 남성적이구나를 느껴요. 이거 겪으면 알텐데 여성성이 진짜 바텀 게이가 100, 탑 게이가 80,이성애자 여자가 60 이럼. 진짜.... 게이의 여성성은 정말 따라올 여자가 없음
게이 여성성이 뭐가 중요한지 바이도 많은데 ..
배우자가 신경쓰고 싫다하면 조심하는게 맞죠
쿨하신 분들 많아서 불륜남, 녀들 앞으로 잘들 이용해먹겠네요
남편이 레즈인 여사친이랑 여행가서 둘이 야한영화본다해도 넓은 마음으로 많이 이해들 해주시길
게이든 남사친이든...남편이 싫다고하면, 조심해야죠.
개인적으로 여고 동창들이랑도 야한영화 보고싶지않아요.ㅡㅡ
5년 전의 일 가지고 들먹이면 좀 심각하지 않나요?
어느 정도지 싶던데요.
배우자가 신경쓰고 싫다하면 조심하는게 맞죠 222222
남녀 바꿔서
내 남편이 여행 가서 레즈비언 친구와 야한 영화를 보았다...
일로 만나는 사람에게 오늘 멋있게 입고 왔는데...
이런거 알게 되면
눈 뒤집히고 열 받지 않을까요?
남편 돈 잘 버는데 비해
나는 경제력 떨어지고 집에서 아이 케어 잘 못한다고
참고 눈감고 있어야 하나요?
조심했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배우자가 신경쓰고 싫다하면 조심하는게 맞죠 222222
남녀 바꿔서
내 남편이 여행 가서 레즈비언 친구와 야한 영화를 보았다...
일로 만나는 사람에게 오늘 멋있게 입고 왔는데...
이런거 알게 되면
눈 뒤집히고 열 받지 않을까요?
남편 돈 잘 버는데 비해
나는 경제력 떨어지고 집에서 아이 케어 잘 못한다고
참고 눈감고 있어야 하나요?
조심했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박 빌미 제공 & 최 숨막히는 대응
누가 나을 것도 없도 없네요.
게이든 남사친이든...남편이 싫다고하면, 조심해야죠. 222222
그리고 그런부분을 개선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않으니,
지속적으로 문제 삼은 것일테구요.
미안해. 당신이 기분 나빴다면 앞으로 조심할께~
이랬으면,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을텐데...
게이든 남사친이든...배우자가 싫다고하면, 조심해야죠. 333333
배우자가 싫어하는 부분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또한 사과도 하지않으니,
남편도 그게 해결이 안되어 지속적으로 문제 삼은 것일테구요.
미안해. 당신이 기분 나빴다면 앞으로 조심할께~
이랬으면,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을텐데...
상대방이 그렇게 그렇게 싫다는데 그걸 또 굳이 굳이 거짓말 섞어 가며 하는 건 뭐..
결과적으로는 둘 다 같아져 버렸어요 무례한 사람과 찌질한 사람이 만나 최악의 케미를 만들어낸 거죠 애들 생각하면 백 번이라도 이혼하는 게 맞아요
남주가 섹시하죠
걍 표정만 야하고 주구장창 하는 장면만 나오고 별로
이러나 저러나 당사자가 기분 나빴다잖아요 그럼 끝 아니에요?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없어요 아지매들 ㅋㅋㅋ
양쪽 다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만 본다면 배우자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당연한 예의아닐까요
여기서도 남편 회사여자동료와 카풀 싫은데 남편은 뭐 그런걸로 화내냐고 한다고 하잖아요
이유불문 내 배우자가 불쾌하면 안하는게 맞아요
성정체성이 어떠하다 그런말은 변명이 안된다고 봐요
사람들이 얼마나 성정체성에 대해서 무지한 지
이제 다시 느껴요.
그게 변명이라고 느껴진다니.
디스패치 제대로 읽고 쓰시는 것 맞나요?
집 자기가 내놓으라고 해놓고 나중에 적반하장으로 내놨네 내놨어 라고 하는 부분....
와~ 어떤 거로도 꼬투리 잡아서 맞받아치는게 문제예요. 그 뒤에 같이 안만난다고 누누히
이야기 하면서 그걸로 5년을 우려 먹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디스패치 뭘 본건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7088 | 어제의 수퍼문 보셨어요? 5 | 달 | 2024/10/18 | 2,158 |
1637087 | 한강 작가님 그 자체가 쳐다만봐도 힐링입니다 14 | ... | 2024/10/18 | 2,204 |
1637086 | 이제 후드티 못입겠어요 37 | ᆢ | 2024/10/18 | 11,029 |
1637085 | 10/18(금)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0/18 | 462 |
1637084 | 대문글들 정상아니네요. 23 | 진짜 | 2024/10/18 | 4,056 |
1637083 | 일상생활은 정상적으로 하다가 한번씩..... 4 | ///// | 2024/10/18 | 1,440 |
1637082 | 분당 서현초 학폭..주동자 엄마인 이영경 시의원 공개사과 ..관.. 40 | 그냥3333.. | 2024/10/18 | 14,337 |
1637081 | 어제 그여자무혐의? 16 | 어이상실 | 2024/10/18 | 2,222 |
1637080 | 50대 보건소 독감주사 3 | 해피데이 | 2024/10/18 | 1,606 |
1637079 | 전세재계약서 작성 시점 3 | 전세재계약 | 2024/10/18 | 616 |
1637078 | 남편은 딸이 엄청 좋은가봐요 23 | 딸사랑 | 2024/10/18 | 6,289 |
1637077 | 연예인들 다니는 피부과 9 | ㅇㅇ | 2024/10/18 | 3,251 |
1637076 | 전국 4대 쑥떡 7 | ... | 2024/10/18 | 3,225 |
1637075 | 단 거 줄이려고 애들 먹는 뽀로로 비타민c를 샀습니다. 6 | .... | 2024/10/18 | 1,253 |
1637074 | 꼬꼬떼12 좋나요? 6 | 궁금해요 | 2024/10/18 | 1,072 |
1637073 | 전업주부 금융소득 6 | 질문 | 2024/10/18 | 3,281 |
1637072 | 신차 구매시 혜택 5 | ........ | 2024/10/18 | 993 |
1637071 | 쌀쌀해지니까 순두부찌개 1 | 쌀쌀이 | 2024/10/18 | 1,247 |
1637070 | “金여사, 녹취 제시에 ‘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물어” 26 | 김건희만좋은.. | 2024/10/18 | 3,401 |
1637069 | 장례식장 옷이 언제부터... 17 | 000 | 2024/10/18 | 7,416 |
1637068 | 신장을 망가뜨리는 보충제 40 | ..... | 2024/10/18 | 18,547 |
1637067 | 토익 생초보입니다. 어떻게 공부하는 건가요? 2 | ... | 2024/10/18 | 870 |
1637066 | 사주보고 왔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더럽... 17 | 푸들이 | 2024/10/18 | 5,721 |
1637065 | 서지영 여전히 이쁘네요 94 | ㅇㅇ | 2024/10/18 | 21,059 |
1637064 | 북한군인 10000명이 러시아를 도우러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 8 | 흠 | 2024/10/18 |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