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전부 봤는데 둘이 비슷해보여요
최가 의처증 있는 건 알겠는데 원인제공도 꾸준히 했네요. 어린 남자애가 오늘 일이 생겨서 못만나겠다니까. 오늘 나 심하게 예쁘다는 둥 아쉬운 티 팍팍 내고 그런 소릴 공적만남의 상대에게 한다구요?
최도 찌질이고 박도 막 나갔긴 했네요
이제 피곤하다..
카톡 전부 봤는데 둘이 비슷해보여요
최가 의처증 있는 건 알겠는데 원인제공도 꾸준히 했네요. 어린 남자애가 오늘 일이 생겨서 못만나겠다니까. 오늘 나 심하게 예쁘다는 둥 아쉬운 티 팍팍 내고 그런 소릴 공적만남의 상대에게 한다구요?
최도 찌질이고 박도 막 나갔긴 했네요
이제 피곤하다..
뭘 원인제공을 꾸준히 해요 그게 오년전인데
기분나쁠내용이 분명 맞지만 그거갖고 5년간 자는사람 깨워 카톡읽으며 난리칠 건인지
그럴거면 이혼을 하자니까 그건 안해주고
미친자는 명확한데 남미새들이 실드치나 진짜
그 카톡은 5년전꺼 아니예요. 다시 보세요.
남자가 못 나간다니 오늘 심하게 예쁘다고 하니
유부녀한테 설레면 안되는데..
이런 내용보면 피꺼솟 안될 남자 어딨나요.
싸우는 거 보면 둘이 비슷한 수준이예요
아나운서는 관종기질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고
부부는 끼리끼리 싸이언스에요
10년동안 카톡 뒤져서 나온게 그거 두개
전혀 둘다 똑같진 않음 ㅋ 그 발언도 오히려 너무 사심이 없어서 편하게 농담한거 같던데요. 여자들 원래 그날 외모 맘에 들면 집에 그냥 들어가기 싫다 약속 잡아야겠다 이런말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에서 약속 취소되니 한 말 같음. 그리고 바로 오해 살까 싶어선지 둘이 보는건 아니지 얘기도 덧붙이고요. 그리고 남편으로선 불쾌할수도 있겠으나 그걸 한번 해명받고 다음에 또 그런 일 없으면 넘어가야지 그걸 몇년을 트집잡고 그래서 못살겠어서 이혼하자니 그것도 싫고...
연옌들 헤메코 잘되면 편하게하는말 정도로 생각하면
기분나쁘긴해도
몇년씩 곱씹을 말은 아님
박지윤 대인배 어쩌고 쉴드가 더 웃겨요. 대인배라서 유부녀가 남자들한테 그렇게 쉽게 플러팅하나요?
쓰는 말투도 둘다 천박하고
부부가 비슷하니 같이 살았겠죠.
그냥 님은 둘이 똑같은게 아니라 그래도 박지윤이 싫은거 ㅎㅎ
뭐가 둘이 똑같아요.
그래그도 붙어 살면서 괴롭힌 놈이 더 나쁜 놈이지
최동석 욕먹으니까 박지윤 욕하면서
둘이 똑같다고 내려치나요
박지윤, SNS 사진으로 심경 표출…팬들 응원 댓글
박지윤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업로드하며 현재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고,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힘내세요" "토닥토닥"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https://v.daum.net/v/20241017145827994
아이고 저는 원래 박씨가 잘못많이 했나보네.. 했는데.. 카톡을 보니 풀렸네요.
저런 남자랑 못살아요.
박씨 저걸 어케 참았데요.
회사나 사업하면 저정도 친절한 대답은 서로 늘상 그런거 아닌가요?
다 돈이랑 사업이랑 얽혀있는데.. 어디서 내가 잘 풀릴지 알고 남자여자 가리나요?
플러팅을 한게 아니라 최대한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 뿐.. 그리고
저 정도 사업을 하며 남자 여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 친구. 클라이언트 일 뿐.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자들 사업하면 여자 남자에게 다 친절하게 구는 데...
최씨는 집착과 의처증이 심하네요.
글쎄요..
저는 박이 뭔가 잘못했나보네 했는데
카톡 보니 저런 남자랑은 못 살겠다 싶은데요..
생계를 부인한테 의존하고 있으면서
부인이 일관계로 사람 만나고 인사하고 행사에 가서 얼굴비추는 거... 거기 남자가 한 명이라도 끼어있으면 난리치는 거잖아요...
저렇게 어떻게 살아요.
그렇다고 자기가 그만큼 벌어오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시부모님 댁 자본도 여자 돈 많이 들어갔던데.. 지분도 그렇지만 가구 인테리어 일체를 며느리가 신경쓰고 사 넣었나 보던데....
이혼 안 해주는 게 의처증인지, 아니면 계속 부인에 온 가족이 빨대꽂아야해서 그런 건지 잘 가늠이 안 가네요...
다 읽으신거 맞나요??? 어떻게 둘이 똑같다고 하지??
이런 댓글 싫어하지만...지인이나 본인 되세요??
근데 남편들이 거래처 여직원이랑 저런문자 주고받고 해도 되나요?
그래도 돈벌어오면 암소리 못하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여기 남자가 그랬다면 완전 난리나는데 아닌지?ㅎㅎ
전 저러는거 질떨어지는거 같은데요?
둘다 똑같은거 같구 이혼하고 치웠으면
윗님 조용히 이혼하고 치우고 싶은데 최씨가 사이코짓하면서 이혼도 안해주잖아요
저는 둘이 똑 같다는 말 못하겠던걸요.
남편이 저렇게 사람 말려 죽일 작정으로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일적인 만남도 바람이라고 .
뭐든 아내의 끼부림 .바람이라고 함) 하는데
살아남은 박지윤 장하네요.
어떻게든 잘 하고 잘 지내고 싶으니
시어머니 집에 가전까지 했겠죠.
아님 징징거렸거나.
이혼소송중아닌가요? 그럼법정에서 다툴일이지 왜 여론전까지 하는건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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