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시부모 살집에 돈 보태
인테리어, 가전 싹 박씨(+전남편)가 했던데
윗동서의 아무것도 못 도와줘서 미안하단 내용과 박씨가 나머지까지 모자란것 더 챙기겠다고..저같음 신경질 나서 대꾸도 안할것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시부모 살집에 돈 보태
인테리어, 가전 싹 박씨(+전남편)가 했던데
윗동서의 아무것도 못 도와줘서 미안하단 내용과 박씨가 나머지까지 모자란것 더 챙기겠다고..저같음 신경질 나서 대꾸도 안할것 같아요.
신경질나서 지금 이사단 났잖아요
나 같으면 핑계거리고 무궁무진한데 돈이나 보태지 저런거 직접 안 챙김 ㅋㅋㅋ 진짜 자기 할건 확실히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지금 진창 상황도 나 같으면 돈이고 뭐고 다 작파하고 드러눕고 싶을거 같은데...
통이 큰 거 같긴 해요
나 같으면 핑계거리고 무궁무진한데 돈이나 보태지 저런거 직접 안 챙김 ㅋㅋㅋ 진짜 자기 할건 확실히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지금 진창 상황도 나 같으면 애들 학비고 뭐고 다 작파하고 두문불출 드러눕고 싶을거 같은데...
박지윤 정말 대인배
돈 많이 번다고 저러기 싫지 않아요
응원합니다!!
나 같으면 핑계거리도 무궁무진한데 돈이나 보태고 말지 저런거 직접 안 챙김 ㅋㅋㅋ 진짜 자기 할건 확실히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지금 진창 상황도 나 같으면 애들 학비고 뭐고 다 작파하고 두문불출 드러눕고 싶을거 같은데...
바지런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 같아요. 진짜 대인배.
윗동서네는 무슨이유로 박씨의 지원을 받은건가요?
부모님은 그렇다쳐도..
최동석도 박지윤이 sns로 오지랍이라 짤린 건 맞고 둘다 이상하던데 편들것고 없던데요 둘다 이상
윗님, 시부모님 집 인테리어를 형네는 못도와즈고 박씨가 다 알아서 한거라 미안하다고 한 거예요.
본가가 좀 사는 집이라고 안했나요??
결혼전에는 배우자 집안 잘산다고 열이면 열이 다 말하더라구요.
시부모 사는집도 박지윤이 산집이라고 하는거보면
통은 큽니다.
형네는 목사인데 큰 돈이 없을거같던데요.
작은 상가건물 한켠? 한층? 인거같던데.
8년전 카톡 하나로 8년동안
새벽에 발로 차서 깨우고 고문같은 괴롭힘 당하면서
그런거잖아요 대단...
최 아나운서 싸이는 뭔가요?
거기서도 최는 찌질하더라구요 그냥 와이프 고생했다 정도만 얘기해도 될텐데 집이 작니 어쩌니....
돈많이 벌어도 내집 큰거 사고싶지 저러는거 엄청 어려운일임.
통크고 멋진여자를 대우 안해주고 쪼아대니 이사달이 나지.
결혼 전 남자 집 부유하다도 하긴 했었어요
그런데 최와 박이 각자 돈 내서 산집에
인테리어 가전까지 해준 것 보면
부유한 집은 아닌 듯
사업이 망했거나
녀라는 별명있었잖아요
두뇌명석에 재바르고 성취욕이 강하며 결혼해서 잘해보고 싶었지만 남편이 본인 성에 안차는 경우같네요
박씨같은 부류는 뭘해도 잘할 부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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