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친구들끼리 2~3시간거리 타지역 당일여행 보내주시나요?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4-10-17 16:26:09

중학생 여아인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부산을 가도 되냡니다

저희지역에서 부산가려면 기차역까지 가는시간.기차타는시간 합하면 2시간반정도 or 그이상 걸리구요

1박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중딩이면 아직 어린데

친구들끼리 굳이 길도 잘 모르는 타지역까지 놀러가는게 맘에안들어서 일단 안된다고 했어요

근데 자기무리들 4~5명은 다들 되고 자기만 안된다는데 요즘 엄마들 진짜 그리 다들 자유롭게 키우나요?

지역까페에도 한번씩 비슷한 문의글 올라오면

댓글에는 80프로 이상은 다들 위험해서 절대 보낸다던데

온라인상에서만 그런거고 실제로는 다들 허용해주는건지...

 

지금 생각으론 끝까지 허락안해줄거지만

그랬다간 학교에서 자기들끼리 계획짜고할때나

갔다와서도 그얘기하고할때 우리애만 소외될것도 걱정은 돼요 여자애들이라 더더욱ㅜ

아~머리아프네요

 

IP : 114.207.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10.17 4:41 PM (172.226.xxx.46)

    나만 없어, 나만 안돼
    그거 뻔한 레파토리 모르셔요??

  • 2. 몇학년이에요
    '24.10.17 4:50 PM (210.2.xxx.138)

    3학년정도면

    도착하자마자 전화할 것.

    서울로 올라올 때 다시 전화할 것.

    조건으로 허락할 수도요.

    외박하는 건 아니고, 부산이면 KTX 2시간 30분 거리니.

  • 3. @@
    '24.10.17 4:52 PM (119.64.xxx.101)

    요샌 덜하겠지만 옛날에 그렇게 중학교애들끼리 어디 놀러왔다 납치되서 술집 팔려가고..
    이런 얘기하면 꼰대라 하겠죠?ㅠㅠ

  • 4. ..
    '24.10.17 5:06 PM (221.158.xxx.115)

    엄마들 연락처 다 받아오라고해서
    같이 가는 친구들 엄마랑 한번 의논해보겠다 그러면
    연락처 안받아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아이들의 흔한 레퍼토리, 다른 엄마들은 다 허락했데

  • 5.
    '24.10.17 5:49 PM (116.36.xxx.214)

    대부분 그러다가 아무도 허락못받고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

  • 6. 애들 수법
    '24.10.17 9:38 PM (114.200.xxx.242)

    자기만 나만 허락 못받았다고 난리쳐서 누구 한명 허락 받으면 그걸로 난리 더 쳐서 허락 받아내는 수법이에요. 그 허락 받은 아이 부모님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혹시라다 허락받은 아이 있어도 나는 허락 못하고 너는 엄마 딸이러 당연히 내 말 들어야한닥하세요 보호자 동반 없이 타도시 안된다고 하세요 (버스나 지하철로 짧게 다녀오는 것 제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181 폐상엽 섬유화, 혈관음영 소견 9 건강검진 2024/10/16 2,047
1618180 KT? 5750여명 해고계획 2 헐! 2024/10/16 2,082
1618179 부산 국짐이 앞서고 있네요 ㅎㅎ 35 ㅇㅇ 2024/10/16 4,245
1618178 병원간병침대에 뭘깔까요? 3 ㅇㅇ 2024/10/16 2,115
1618177 전쟁 안나겠죠??? 1 ㄱㄴㄷ 2024/10/16 2,180
1618176 교육감 선거 70대가 결정이 맞나 ㅎ 11 보궐 2024/10/16 3,381
1618175 서울 교육감은 무난히 이기겠네요 14 ... 2024/10/16 3,683
1618174 금정구보니 18 그냥3333.. 2024/10/16 4,121
1618173 유퀴즈 에드워드리 6 세상에 2024/10/16 6,598
1618172 싱글이불 혼자 덮기 괜찮나요? 23 .. 2024/10/16 3,348
1618171 남편에 대한 미련... 빨리 버리고 싶어요. 7 ㅇㅇ 2024/10/16 5,058
1618170 시래기~ 1 ^^ 2024/10/16 1,397
1618169 카톡 들어가보면 주인이 아나요? 6 몰래녀 2024/10/16 4,075
1618168 기도 부탁드릴게요 39 .. 2024/10/16 4,540
1618167 저녁을 놓쳤다면 지금이라도 드시겠어요? 8 먹을까말까 2024/10/16 1,628
1618166 지금 더운거 맞나요? 9 000 2024/10/16 3,217
1618165 “김건희 ‘오빠’ 남편이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 본질은 대선 .. 11 ... 2024/10/16 2,913
1618164 53세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요 13 2024/10/16 3,504
1618163 이직하는데 헤어짐이 슬프네요 4 ㅜㅜ 2024/10/16 2,628
1618162 집에서 샤브 할 때 죽 끓이는 팁 10 니나니나 2024/10/16 3,136
1618161 사랑이뭐길래가 제가 기억하는 첫연속극이었는데.. 8 .... 2024/10/16 1,498
1618160 갑상선암 수술뒤 너무 힘드나요 8 지금도 지옥.. 2024/10/16 4,192
1618159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나같으면 방위비 13.. 2 에구, 큰일.. 2024/10/16 2,242
1618158 메추리알 장조림 간이 쏙 배게하려면? 7 .... 2024/10/16 2,162
1618157 남자들의 자랑 허세 여자 못지 않네요 6 피곤해 2024/10/16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