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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수험생 양심선언 기사

고3맘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24-10-17 15:51:5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017/130236326/1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시험지를 미리 받고 본 시험 30분 전 문제 3개를 다른 수험생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달했다’는 수험생의 양심선언이 나왔다.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수험생 A 씨는 1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시험지를 일찍 배포했다가 회수한 고사장에 있던 한 수험생이 다른 고사장에 있던 수험생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문제 3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단답형 2개와 주관식 1개에 대한 문제 정보가 시험 시작 30분 전 전달됐다고 한다.

이번 논술시험은 단답형 4개, 서술형 2개 등 총 6개 문제로 구성됐기 때문에 절반에 대한 정보가 미리 전달된 것이다. 문제를 전달한 수험생은 시험지를 미리 받은 뒤 시험 시간을 착각한 것을 인지한 감독관이 회수한 뒤 휴대전화를 사용해 문제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한다. 문제를 직접 촬영해 보낸 것은 아니지만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적어 보냈다.

 

점입가경입니다.

수능전 재시험은 사실상 힘든데 이걸 어쩌나요ㅠ

IP : 121.137.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4.10.17 3:52 PM (121.137.xxx.107)

    부정행위인데 양심선언으로 비춰지다니요

  • 2. 관리감독
    '24.10.17 3:56 PM (118.235.xxx.211)

    1도 안 됐다는 거네요.

  • 3. 이제
    '24.10.17 3:58 PM (121.137.xxx.107)

    저는 재시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학교에 친구들 많이 봤지만
    근데 이제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있네요

  • 4. ..
    '24.10.17 4:03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그 시간 폰 사용 내역 전수조사 거부하면 이건 입시 비리죠

  • 5. 연대수준
    '24.10.17 4:04 PM (121.155.xxx.62)

    당연히 이런일 있을거라고 예상하지 않았나요?
    그시간에 디시에 인증 한 학생도 있는데 친구들한테(또는 과외 학생에게) 전달한 응시생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요?

  • 6.
    '24.10.17 4:04 PM (61.105.xxx.21)

    저게 양심선언인가요?
    연대에서 저 학생 고소해서 콩밥 먹게 했으면 합니다.
    저런 불법행위를 저질러놓고 양심선언이라니

  • 7. 엉망진창
    '24.10.17 4:07 PM (221.138.xxx.92)

    제 생각엔 그전에도 연대는 이런일이 가능했었지 않았을까..

  • 8. ...
    '24.10.17 4:08 PM (58.234.xxx.222)

    시험 관리감독의 문제죠.
    시험문제를 다른 학생에게 미리 전송한게 문제면, 그 전에 미리 시험지를 배포해서 문제를 미리 알게된 학생들은요?? 시험 특해 받은 반인가요??
    문제를 전송 하기 이전에 이미 불공정한 시험이었네요.

  • 9. 어쨌거나
    '24.10.17 4:12 PM (118.235.xxx.185)

    관리소홀은 인정해야지 무작정 입시피해없다고 주장만 하면 다인가요

  • 10. 연대
    '24.10.17 4:14 PM (121.137.xxx.107)

    그동안 논술시험장에서 입시부정이 수도 없이 있어왔을 것 같아요. 그걸 무슨 수로 밝혀내나요. 하려고만하면 뭐든 했을 듯.

  • 11. ㅇㅇ
    '24.10.17 4:17 PM (14.5.xxx.216)

    연대측이 거짓말한거네요
    휴대폰을 가방에 넣으라고 지시해서 문제 유출은 없었다고 했잖아요
    처음에요
    조처 잘해서 아무 문제없다는 식으로요

  • 12. ???
    '24.10.17 4:18 PM (172.225.xxx.233)

    같은시험 보는 학생이면 경쟁상대인데
    문제를 왜 가르쳐주나요?
    그리고 저런애들 앞으로 입시 못보게 처벌 강하게 해야할듯

  • 13. ㅇㅇ
    '24.10.17 4:21 PM (119.18.xxx.24)

    본인이 잘못한걸 고백하는것도 양심선언은 맞아요

  • 14. ..
    '24.10.17 4:22 PM (118.130.xxx.66)

    학생의 잘못으로 물타기해서 넘어가려는 심산인가요?
    애시당초 시험문제지를 왜 한시간이나 먼저나눠줘서 애들이 문제를 미리보게 했으며 핸드폰은 왜 안걷었나요?
    지들은 아주 공정하게 잘했는데 애들이 부도덕해서시험문제를 유출한 범죄자취급이네요 아주

  • 15. 연세대 수준
    '24.10.17 4:34 PM (211.246.xxx.116) - 삭제된댓글

    관리감독
    1도 안 됐다는 거네요.
    2222222

    그 많은 논술 시험료 돈 받고
    관리 안하고
    학생들 고소하는것만 발 뺘르고

  • 16. ㅇㅇ
    '24.10.17 4:42 PM (14.5.xxx.216)

    애초에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자유좌석제였다니 황당해요

    친구들끼리 몰려 앉아서 같이 풀수도 있는 구조였다잖아요
    시험 감독관이 부족해서 감독이 철저하지 못해서요

    시험장에 자유로 앉아서 보는곳도 있나요
    운전면허 시험장도 아니고
    인생이 걸린 대학입시인데 기가 막히네요

  • 17. 이건
    '24.10.17 4:59 PM (182.216.xxx.223)

    무조건 1차적인 잘못이 연대에 있음.
    시험감독이 국가자격증시험 교실만도 못할만큼
    형편없이 허술한 점.
    그냥 드러내놓고 뽑을 자 정해져 있으니
    원서비 장사하고 형식적으로 시험치르는 느낌.
    너무 썩었다 . 썩었어.

  • 18. 완전
    '24.10.17 5:46 PM (223.38.xxx.52)

    엉망진창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정당하게 시험보는 애들만 ㅂㅅ되는 건 아닌지.

  • 19. ....
    '24.10.17 6:10 PM (110.13.xxx.200)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요.
    연대 수준이 보입니다.
    이런 개판 주제에 학생고발에.. 책임질 생각은 안하구 경찰불러 화제돌리기나 하려하고.. ㅉㅉ
    논술원서비 11.5억은 날로 먹으려고.. 수준이 진짜 바닥이에요. 너무 한심.
    애들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저런 대응도 너무 무책임하고
    어케 운전면허시험만도 못하게 치르게 하나요?
    감독하는 꼴부터 아주 기본도 안된 학교에요.

  • 20. gj
    '24.10.17 7:04 PM (118.216.xxx.117)

    저 학생이 다른학생에게 문제 유출하기전에 이미 이 시험은 부정시험입니다. 미리 문제받은 학생들이 한 반이 생겨버렸는데 공정할수없지요.
    그것부터 해결해야지요.
    저 학생 잘못은 별개이고 이 상황에 중요한건 저게 아님
    학생이야 법대로 처벌하면 끝인거고, 이 불공정한 시험을 어떻게 처리할지 연대는 답도없음

  • 21. ㅇㅇ
    '24.10.17 7:09 PM (49.175.xxx.61)

    저 학생만 유출했다고 볼수도 없잖아요. 누가 또 유출했는지 확인도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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