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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동석은.....

--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24-10-17 14:54:51

뭘 원하는 걸까요?

박지윤 씀씀이가 크니 비용충당하려 열심히 일하고 돌아다니는거같은데

그게 싫은건가요..? 여튼 남자를 일적으로 만나는것도

싫어한거죠?

카톡보고 나니 답답하긴 하네요.. 

IP : 122.44.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7 2:56 P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메일이랑 전화만 주고받으며 공구해서 돈 벌길 바랐나봐요 ㅎㅎ 돈은 벌되 애들한테 붙어 있어야 하고 힘들고 위험한 라이드만 내가 해줄게?

  • 2. ..
    '24.10.17 3:00 PM (125.185.xxx.26)

    제주도 간거에 후회
    일은해도 카페에 남자 둘이 만나는게 싫은거
    여행도 보내준거 보면 의외인데
    서로 바람은 아니다 맞고소한거 울고
    좋아하니 집착에 나가는게 싫은거
    차도 욕먹더니 다 리스네요
    박지윤도 시댁에는 잘하던데 잘살지
    애들만 불쌍

  • 3. ㅇㅇ
    '24.10.17 3:05 PM (222.233.xxx.216)

    공해수준의 그들의 사생활

    아이들만 불쌍 ㅜㅜ

  • 4. ..
    '24.10.17 3:06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근데 박지윤이 보면 언제 부턴가 (이혼 전) 노출이 심해지고 얼굴이나 표정도 과해지로 ㅎㅎ 유독 밖으로 돈다 (파리 여행 등등) 싶으면서 여튼 분위기가 그전과 달라진다 싶긴 했었어요
    둘간의 관계는 제3자가 모르지만 박지윤의 변화는 제3자가 보기에도 뭔가 상대 배우자 입장에서 유쾌하지 않겠다 싶은 변화네 했던 기억입니다

  • 5. ..
    '24.10.17 3:07 PM (118.235.xxx.136)

    근데 박지윤이 보면 언제 부턴가 (이혼 전) 노출이 심해지고 얼굴이나 표정도 과해지고 ㅎㅎ 유독 밖으로 돈다 (파리 여행 등등) 싶으면서
    여튼 분위기가 그전과 달라진다 싶긴 했었어요
    둘간의 관계는 제3자가 모르지만 박지윤의 변화는 제3자가 보기에도 뭔가 상대 배우자 입장에서 유쾌하지 않겠다 싶은 변화네 했던 기억입니다

  • 6. ..
    '24.10.17 3:09 PM (175.212.xxx.141)

    나 오늘 쫌 예쁜데는 확깨네요
    유부녀가 미혼남자한테

  • 7. 00
    '24.10.17 3:35 PM (106.243.xxx.154)

    윗님 그거 박지윤 카톡 10년치 다 털어서 그거 하나 나온거라면서요
    그것도 5년전 카톡인데
    그거 하나로 내내 괴롭히고 호빠 다닌다고 몰아세우고 ㅋㅋㅋㅋ

  • 8. ...
    '24.10.17 3:43 PM (180.70.xxx.60)

    나 오늘 쫌 예쁜데ㅡ
    이 말도
    연예인이 헤메코 최상의 날 다른사람들에게
    나 오늘 쫌 예쁜데~~ 말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미팅하는데 남자랑 있냐는 그 남편 보니
    무슨 상황이든 그쪽으로 몰아가려면
    몰릴 수 있는거죠 꼬투리

  • 9. 남자가
    '24.10.17 3:45 PM (59.7.xxx.217)

    사생활 감시가 ....어휴..

  • 10.
    '24.10.17 7:06 PM (223.62.xxx.22)

    박지윤 응원하는데… 윗님 믈씀대로 언제부턴가 노출이 좀 과해지더라고요
    능력있는걸 어쩌겠어요. 그냥 살면 좋았을텐데 참 맘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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