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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기소 처분 나왔으니 내일부터 또 나대겠네요

전과0범!!!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4-10-17 14:39:35

 

선거 끝나자 마자 검찰이 기다렸듯

주가조작 쩐주모녀에게 무혐의로 사건 종결을 해줬으니

내일부터 또 신나게 나대겠네요.

 

이렇게 보궐선거 투표도 못하고 숨어있더니...

 

 

윤 대통령, 서울시 교육감 보궐 선거 투표…김건희 여사 동행 안 해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161148001

 

IP : 76.168.xxx.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7 2:41 PM (178.88.xxx.167)

    명씨가 덮혔네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ㅠㅠ

  • 2. 비공개?
    '24.10.17 2:41 PM (211.234.xxx.229)

    봉사활동 기사 부터 나오고
    해외순방 가려나

  • 3. 최초 고발자
    '24.10.17 2:41 PM (76.168.xxx.21)

    주가조작 고발했던 당사자 최강욱이 매불쇼 나와서 분노를 뿜내요 뿜어..
    https://www.youtube.com/live/W-bpeMY5LzI?si=QU159VXK-tE02IZZ

    검찰총장 등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 4. 다음
    '24.10.17 2:42 PM (112.149.xxx.140)

    대선에도 나올것 같습니다
    국민이 궁민인걸 확신할것 같습니다

  • 5. 약자 보호
    '24.10.17 2:43 PM (211.234.xxx.229)

    봉사허겠다고 기사 나오지 않을까요?
    비공개라며

  • 6. ..
    '24.10.17 2:44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수준떨어지는 국민들이 거니를 돕네요.
    이렇게 버티다가 감옥가기 싫어서 전쟁내고 도망갈거같아요

  • 7. 대선나와서
    '24.10.17 2:45 PM (76.168.xxx.21)

    철저하게 검증받고 범죄혐의 수사 다시 했음 좋겠네요.
    쩐주도 심지어 손해본 사람들도 다 유죄를 받는데
    김건희와 그 가족들은 절대존엄인가봅니다. 한동훈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절.대.존.엄!

    진짜로 이재명, 조국 털듯 탈탈탈 털어준다면 대선이고 총선이고 거니가 나왔음 좋겠네요.

  • 8. ..
    '24.10.17 2:45 PM (211.235.xxx.199) - 삭제된댓글

    첫댓님. 명씨는 대통령실에서 딜한 것 같아요.
    명씨 조용.
    김재원, 홍준표 조용
    고소장 써뒀다던 오세훈도 조용.

  • 9. 명씨건은
    '24.10.17 2:47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거니는 주가조작
    명씨는 연론조작
    둘 다 특검가고 선거무효화 해야해요. 이건.

  • 10. ..
    '24.10.17 2:47 PM (203.247.xxx.44)

    나라 상황이 이런데도 연예인 얘기에 누가 예쁘니 어떻니 하는게 참....
    지지하는 당을 떠나 아닌 건 아닌데 입꾹닫을 하니.

  • 11. 명씨건은
    '24.10.17 2:47 PM (76.168.xxx.21)

    거니는 주가조작
    명씨는 여조조작
    둘 다 특검가고 선거무효화 해야해요. 이건.

  • 12. 둥둥
    '24.10.17 2:48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참 웃기는 나라예요.
    이렇게 나라 시스템이 허술하리라곤..

  • 13. 민주당 발의
    '24.10.17 2:49 PM (211.234.xxx.229)

    검찰 ‘김건희 무혐의’에 독해진 특검법…“수사기관도 수사 대상 포함”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2996.html

    수사기관도 포함이래요

  • 14. 시스템보다
    '24.10.17 2:52 PM (76.168.xxx.21)

    검찰조직이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 예지요.
    검사가 범죄혐의로 기소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만건 입건되서는 0건이 기소된답니다.
    특활비도 영수증없이 펑펑 써대고 당당하게 출처 지우고 내놓고
    국민세금 저따위로 쓰고서도 처벌이나 어디 받던가요?
    검찰은 개혁이 아니라 이제는 해체를 해버려야 해요.
    새로 기소청을 만들던가, 기소독점을 바로 없애던가 해버려야지..
    저런 썩어빠진 조작과 날조 그리고 권력의 개노릇이나 하는 집단은 해체밖에 답이 없다 봐요.

  • 15. 검판사 기소
    '24.10.17 2:53 PM (76.168.xxx.21)

    판·검사 입건 1만건에 기소는 거의 ‘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판·검사 공무원 범죄 접수 및 처리 현황’을 보면, 지난해 검사와 판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례는 모두 1만621건으로, 기소·불기소 등 법적 처분이 나온 건수는 1만486건이었다. 이 가운데 정식재판에 회부된 사례는 0건이다. 판사와 검사 각각 1건씩만 정식재판 없이 벌금·과태료 처분하는 약식기소됐다. 10년간 통계에서도 판·검사가 기소된 사례는 드물었다. 2013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0년 동안 판·검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은 모두 4만6174건으로 3만6077건(78.1%)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7555건(16.3%)은 보완수사·타기관 이송 등 기타 처분을 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사건은 24건(0.05%)이고, 정식재판 없이 벌금형 등을 선고하는 약식기소는 14건(0.03%)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국민이 입건돼 기소될 확률은 판·검사들과 달리 30%대로 높았다.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2014~2021년 8년간 발생한 국내 형사사건은 1439만3617건으로 이 가운데 557만4370건이 기소돼 기소율은 38.7%였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835.html

  • 16. 0000
    '24.10.17 2:53 PM (121.188.xxx.163)

    거니는 주가조작/ 학력조작/ 국정조작
    명씨는 여조조작
    검찰은 수사 조작
    석열은 GGGGGGGG

  • 17. ㅇㅇ
    '24.10.17 2:53 PM (14.52.xxx.37)

    주가조작이야말로 얼마나 큰 범죄인데
    국민들 개돼지 만들어서 참 좋겠다

  • 18. 23억 수익창출 당한
    '24.10.17 3:09 PM (211.234.xxx.185)

    '23억 수익 창출 당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무혐의로 털어준 검찰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8633?sid=102

  • 19. 명씨조용
    '24.10.17 3:24 PM (210.117.xxx.44)

    또 나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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