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낯짝을 보고 싶었어요.
공무원 낯짝을 보고 싶었어요.
무슨 힘이 있겠어요
거니가 원하는거라는데요
지금 권력의 핵심은 거니
누가 조언을 해도
2000에서 후퇴 안한다는 거니 인데요
하~~~~
이천공
명태균
위에 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장상윤 수석
이 세 사람은 그냥 공무원이
아니에요. 정권 끝나면 감옥 가야 합니다.
이들 때문에 죽어나간 국민들이 대체 몇 명인지..
특히 본인이 2천명이라는 숫자를 정한 것이고 천공이나 대통령실 관계 없다고 청문회에서 똑똑히 증언한 조규홍.
길이남을 인물이예요
박민수
조규홍
김윤
장상윤
우리 의료계를 단시간에 망쳐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