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경우가 없는 지인에게
잘못을 알려줘도 적반하장이라
손절을 통보했는데
이후로 제가 다른 이들과 대화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은근히 듣고 있습니다
저를 피하지도 않고요.
더 알짱거리는듯? 바보인가요?
뻔뻔하고 경우가 없는 지인에게
잘못을 알려줘도 적반하장이라
손절을 통보했는데
이후로 제가 다른 이들과 대화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은근히 듣고 있습니다
저를 피하지도 않고요.
더 알짱거리는듯? 바보인가요?
본인 뒷담화 할까봐?
혹시 지능 문젠가 싶기도 하네요.
유치하네요. 손절했다는건 서로의 속깊은 개인적인 대화나 친분을 갖지 않겠다는거죠. 근처에도 오지 말라는건가요? 님이 뭐라고 ㅋㅋ
그분은 다른사람들과 관계도 있는거잖아요.
왕따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