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반대로 여자가 잘나가면
그거 못견디고 시기질투를 그렇게 하거나
온갖 생트집 다잡아서 마누라 못살게구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심지어 시집에서도 잘나가는 며느리
하나라도 트집잡아 깎아내리려 안달복달함
그냥 부인이 잘나가면 잘나가서 우리가족 다 좋네 하면 되는거지
왜그리 자기밑으로 못끌어내려서 안달인건지
마누라보다 못난걸 인정못하는게 남자들 특징인건지
도경완네같은 케이스가 진짜 특이케이스임
남자들은 반대로 여자가 잘나가면
그거 못견디고 시기질투를 그렇게 하거나
온갖 생트집 다잡아서 마누라 못살게구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심지어 시집에서도 잘나가는 며느리
하나라도 트집잡아 깎아내리려 안달복달함
그냥 부인이 잘나가면 잘나가서 우리가족 다 좋네 하면 되는거지
왜그리 자기밑으로 못끌어내려서 안달인건지
마누라보다 못난걸 인정못하는게 남자들 특징인건지
도경완네같은 케이스가 진짜 특이케이스임
잘벌면 그돈 쓰면서 아줌마 쓰고 마사지 하고 친구 만나면되니까요
윤통 보세요.
국정 파트너라잖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최동석도 사이 좋을땐 그런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그래서
도경완
장항준이좋더라구요
내 와이프 이런사람이다.
이렇게 살면 안되나?
편하고 좋을텐데
장윤정도 박지윤처럼
법위반 사실 인스타올리고
우리가족 행복하다 자랑질 하나요?
아닐껄요?
도경완도 많이 싸우고 싸움
다 내려놓고 육아전담 한다잖아요
박네 경우는 남자가 많이 좋아해서 의심
국제학교가 뭔데 다들 이난리들인가요? 학비가 3천이면
아이1명당 한해 1억은 들어가나요? 거기 애들 보니 연필도 루이비통 쓰고 그렇던데
학비 1년에 5천넘어요 둘이면 1년에 학교만 억
학원비까지 하면 1년에 수억씀
안그래요. 와이프 잘 나가는 거 얼마나 은근 자랑ㅅ하는데요? 뭔소리세요.
직장에서도 전업 부인 둔 남자직원 좀 딱하게 보는 시선인데요.
최동석이 찌질한거죠
직장에서도 전업 부인 둔 남자직원 좀 딱하게 보는 시선인데요. 2222222
요즘엔 잘 나가는 부인 다들 부러워하고 모시고 삽니다.
오히려 최가 요즘세상에 드문 찌질이죠
제남편도 그렇고 요즘남자들 잘나가는 와이프 자랑스러워합니다
남자는 서열의 동물이라
밖에서도 서열질하던 거 집에서도 하는 사람이 많고
특히나 서열에 자격지심 있으면 집에서라도 서열상으로 우위 점하고 싶어하고
못난 남자들이 부인 잘나가는 거 싫어해요.
요새 남자들은 부인 잘나가는 거 좋아한다더라 해도
'자기보다' 잘나가는 건 싫어함...
부인이 자기 손바닥 안에서 남들 보기에 좋은 정도를 좋아하는 거지
자기 손바닥 벗어나서 자기보다 훨씬 잘나고 바빠지고 사회생활도 발 넓게 하면 싫어함.
대부분 그럼...
요즘 분위기가 다릅니다
와이프든 누구든 잘나가면 좋아하죠
코로나때 뭔가 잘못해서 남편이 kbs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 잖아요.
그때 박지윤이 인스타랑 그런 곳에 잘못했다고 글 올리고 공개적으로 사과 했었어야 해요.
그러면 남편도 회사 계속 다녔을테고 이런 일 없었겠죠.
저는 그 남편 이해 합니다.
저 남자 그때 방송국 그만두지 말고 계속 다녔어야 했어요.
그때 강하게 나와서 아내 사과나 시키지.
부인이.돈잘벌고 잘나가면.얼마나 든든해하고 좋하면서 자랑하는데요~~
약간 그거 비슷하죠.
여자보다 너무나 외모적으로 뛰어난 남편
내배우자가 뭐든 뛰어나면 좋은건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 많죠~
결혼조건에도 상관없음이 아닌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많고.
각각 남녀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우월한 부분이 있는데
상대가 그걸 다 가져가버리면...내역할은...그냥 박수쳐주는 역할인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 심리. 이해안될것도 없음
약간 그거 비슷하죠.
여자보다 너무나 외모적으로 뛰어난 남편
내배우자가 뭐든 뛰어나면 좋은건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 많죠~
결혼조건에도 상관없음이 아닌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많고.
각각 남녀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우월한 부분이 있는데
상대가 그걸 다 가져가버리면...내역할은...그냥 박수쳐주는 역할인가?
생트집까진 아니어도 마냥 좋지만은 않은 심리. 이해안될것도 없음
약간 그거 비슷하죠.
여자보다 너무나 외모적으로 뛰어난 남편
내배우자가 뭐든 뛰어나면 좋은건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 많죠~
결혼조건에도 상관없음이 아닌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많고.
각각 남녀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우월한 부분이 있는데
상대가 그걸 다 가져가버리면...내역할은...그냥 박수쳐주는 역할인가?
생트집까진 아니어도 마냥 좋지만은 않은 심리자체는 그럴수있다싶음
엥?
어떤 남자들이 주변에 있길래 그런 남자들만 있대요
울 남편은 마누라 잘한건 있음 은근 티 내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데요
울 남편 결혼때 신부보다 이뻤는데 너무 좋았는데요
좀 잘 고르지 그랬어요
아내가 잘못했다고 회사를 그만두나요?
사고나서 청력 손상되어서 앵커 그만둔 거래요.네이버에 나옴.
청력 손상은 본인이 10대때 맞아서 그랬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 기사에도 나오지만 사고 전부터 앵커라기 적절하지 않은 상태였대요.
청력 손상은 본인이 10대때 맞아서 그랬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 기사에도 나오지만 사고 전부터 앵커하기 좀 힘든 상태였대요.
회사 그만둔 직접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코로나때 모임제한하던 그때 사건났을 당시
최동석 뉴스 하차해야한다고 글쓰고 댓글달고 그랬잖아요.
한몫 했다고 봐요.
케이블이나 자상파 엠씨 또는 행사 엠씨 하면서 박지윤 내조나 잘하지...
속 좁은 찌질이가 돈 잘버는 아내를 시기 질투 의처증 싸움질 한 거네요.
제주도 간거 자체가 박지윤이 가자 등떠밀었잖아요 국제학교 반대하니 다 책임 진디고
그래서 다 책임졌잖아요 ㅎㅎ 책임지려고 일하는데 일하러 돌아다니는거 싫어하고 내가 알아서 다 커버할테니 서울서 회사 다니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괴롭혀대서 그럼 이혼하자고 해도 그건 싫다고 어쩌란 건지 ㅎㅎ
버티려면 버텼겠죠. 그 선택을 해도 될 환경이니 한거지
마음에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이 남이 잘나가는 걸 힘들어해요.
친구 사이 부부사이 부모자식 사이 다 그래요.
겉으로는 다른 이유를 대지만 결국 관계를 틀어지게 만드는 게 그런 문제더라구요.
제 친구 중에 제일 잘나가던 친구가 있었어요. 외국 은행에서 투자업무 해서 20년 전에 벌써 수 억 연봉 받았어요. 휴가로 세계를 다 다니고, 주말에 이웃나라에 빌라 빌려서 파티 열고, 메이드가 집안일 다 하고 개도 산책시켜주고 그랬어요. 같은 직장에 근무하던 다른 친구는 훨씬 직급도 낮고 월급도 적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 친구가 직장 나와 사업을 해서 훨씬 부자가 된 거죠. 둘이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결국 티격태격하다 의절했어요.
사회경제적 지위가 너무 다른 이성을 만나보니 멘탈이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아요. 중년에 이르면 대부분 지금까지 그 사람이 이룬 게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의 총합이기가 쉽더라구요. 젊을 때야 사람 똑똑하고 가능성 있으면 가난해도 크게 차이가 안 느껴지지요. 나이 들면 안 그래요. 그 나이까지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을 갖고 수십년 살아온 경우에, 안 보이는 데서 비뚤어진 구석이 발견될 때가 있어요. 상식에서 어긋난 반응을 보일 때 그 근원을 살펴보면 결국 나 무시하냐? 나도 잘난 사람이야. 이런 반응에 이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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