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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최동석 디스패치 떴어요

.. 조회수 : 46,712
작성일 : 2024-10-17 12:10:33

https://m.news.nate.com/view/20241017n14506

 

박지윤도 양육권땜에 

바람핀다 상간녀 고소한듯

싸움의 원인이 kbs 관두고

제주도 국제학교 보내면서  의처증이라 싸움

IP : 39.7.xxx.170
1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이똑같구만
    '24.10.17 12:15 P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이 부부는 왜이리 시끄럽나요?

  • 2. ㅇㅇ
    '24.10.17 12:16 PM (175.213.xxx.190)

    이혼과정 추태의 끝판왕

  • 3. ...
    '24.10.17 12:16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에고 안타깝네요
    결혼할때 훈남훈녀 커플이라 보기 좋았는데
    우째 사람사는 일이 그렇네요

  • 4. 둘 다
    '24.10.17 12:17 PM (222.232.xxx.109)

    바람은 아닌것같고..

  • 5. 도로시
    '24.10.17 12:17 PM (118.41.xxx.215)

    아남편 엄청답답하네요 간섭이심하네요 .같이못산긴하겠어요

  • 6.
    '24.10.17 12:18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너무 길어서 스킵 스킵 읽었는데
    진짜 잘잘못을 떠나 이미지 추락이네요 둘 다
    이 사람들도 이렇게 살았구나..
    전에 이민영이랑 이찬? 이혼할 때도 진짜 언론 피로감 장난 아니었는데 끝판왕이네요.

  • 7. 다시보임
    '24.10.17 12:18 PM (61.105.xxx.11)

    부인한테 저리 욕을 하나요

  • 8. 읽은 나.
    '24.10.17 12:21 PM (49.172.xxx.101)

    저걸 다 읽은 내가 대단.ㅎ

    박지윤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동석이 의처증같네요.
    서로 문제가 있었겠지만,
    과거일로 저렇게 사람 쪼아대면 어떻게 살아요.
    다 읽으니 박지윤이 보살이다 싶을 지경이예요.

  • 9. ...
    '24.10.17 12:22 PM (223.38.xxx.177)

    긴 글이 음성지원되면서 술술 읽히네요
    박지윤 진심 보살
    자격지심있는 남자는 정말 최악이예요
    그 종안 어떻게 참고 살았데요 으이그

  • 10. ...
    '24.10.17 12:22 PM (58.230.xxx.184)

    저걸 다 읽은 내가 대단.ㅎ

    박지윤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동석이 의처증같네요.
    서로 문제가 있었겠지만,
    과거일로 저렇게 사람 쪼아대면 어떻게 살아요.
    다 읽으니 박지윤이 보살이다 싶을 지경이예요.

    2222222222222

  • 11. 다 읽어보면
    '24.10.17 12:23 PM (218.237.xxx.229)

    최동석 다시 보게 돼요 자기 버는 건 자기 다쓰고 직장 동료 카톡을 호빠선수랑 바람핀다고 몰고 자기가 아이 학비 부담한다더니 반에 반 내놓고 재산분할 때문이라던데 그냥 몸만 나가야 할 수준이던데요

  • 12. ....
    '24.10.17 12:24 PM (218.146.xxx.219)

    너무 길어 다 못읽었지만
    읽기만 해도 내가 돌것같음
    박지윤 비호감에 가까웠는데 불쌍해요
    저런 남자랑 어찌 같이 살아요ㅠㅠ
    시끄럽게 한다고 욕할일이 아닌듯
    조용히 헤어지고 싶어도 놔주질 않으니
    저런 놈이랑 한번 잘못 얽히면 진짜 인생 지저분해지고 힘들어지네

  • 13.
    '24.10.17 12:26 PM (218.147.xxx.237)

    https://theqoo.net/square/3446497071
    최동석이 실제 박지윤 지인에게 보냈다는 문자

    노관심하고 싶은데 계속 나오니 ;;;; 걍 이혼하면 되지 참 남자 말 많네요 으

  • 14. ..
    '24.10.17 12:27 PM (118.235.xxx.224)

    공구가 개쉬운데 생색냤다고..인스타로물건사는사람들이 호구라는건 확실하네요

  • 15. ..
    '24.10.17 12:27 PM (118.128.xxx.247)

    부부간 대화가 너무 천박해서 놀랐어요.
    아무리 화가나도 저런 비속어들 상상이
    안되네요.
    욕은 기본이고 저게 부부의 대화라니..
    박지윤은 허영에 욕심이 지나치고
    최동석은 자격지심에 우울증이고..ㅉㅉ
    일단 박지윤이 남편한테 생활비 운운은
    좀 웃긴거 같아요.
    결국 자기 욕심에 분수에 안맞는 학교 보내고
    생활비로 어려웠던거 같은데
    남자 능력운운 이라니..
    게다가 결국 본인이 사고쳐서 남자도 직장에서
    짤리고 원하지 않은 제주도 와서
    인간관계도 멀어지고 와이프는 돈번다고
    싸돌아 댕기고..
    연하남자 플러팅인지 농담인지에 히히덕 거리니..
    둘다 이혼하고 각자 삶을 사는게 정답이었네요.
    에효...
    애들만 불쌍.

  • 16. ...
    '24.10.17 12:28 PM (202.20.xxx.210)

    에효.. 이래서 열등감 있는 남자랑 절대 연애나 결혼 하면 안된다는...

  • 17. 00
    '24.10.17 12:28 PM (106.243.xxx.154)

    읽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못읽겠음
    남자 화법이 사람 미치게함
    저는 저런 남자랑 대화 못해요 ㅠㅠㅠㅠㅠ

    후배가 오해하고 카톡 보내면 와이프 편에서 해명을 해줘야지 뭐하는거에요 ㅠㅠ

    저는 진짜 저런 남자랑 대화 5분도 못함

  • 18. ㅇㅇ
    '24.10.17 12:29 PM (211.203.xxx.74)

    최동석.. 또라이..

  • 19. 00
    '24.10.17 12:29 PM (106.243.xxx.154)

    문자 링크 지금 봤네요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워요

    2019년에 저랬다고요?
    ㅠㅠㅠ 너무 무서운데요

  • 20. 00
    '24.10.17 12:30 PM (106.243.xxx.154)

    박지윤 성격이니 살았지
    보통 여자들 저런 남자 못견딤
    빼빼 말라서 죽음

  • 21. 아직도
    '24.10.17 12:3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최가 감싸는 댓글이 있네... 대단해..

  • 22. ..
    '24.10.17 12:31 PM (39.7.xxx.170)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에 문자 보낸 시선은
    바람핀다 착각을 해서 그런거..
    박미선 혼자 떼돈벌고 시가 합가에 이봉원? 말아먹은게 몇개인데 그런 삶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그러고 살면 되는데 의심에 의심이

  • 23. 아직도
    '24.10.17 12:31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최가 은근히 동정하고 박가 싸잡는 댓글이 있네... 대단해..

  • 24. 자격지심
    '24.10.17 12:31 PM (106.101.xxx.102)

    이 그래서 무섭네요.
    결혼초 박지윤이 김제동이랑 진행하는 예능에서 출연해서 멘트할때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방송국 아나운서출신으로 보기 어려운 폭언.어어구사가 앞으로 방송국매체. 나설수조차 없는 이미지 폭망이네요.
    그런거 알고 디스패치에 공개한거면 그또한 멍청이.
    바둑에서 두수앞을 내다보는 지혜는커녕 그냥 막살이급으로 추락했네요.
    평소 야무진 박지윤보다 뚜렷한 방송진행 능력도 없었고 어떤 사유로 간판뉴스 진행까지 했었는지 모르지 만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네요.

    아이들 양육권.재산분할,미련도 아닌거 같고 지혜로움도 없고 ,,,
    한마디로 인성더러운 멍청이.

  • 25. Msd
    '24.10.17 12:31 PM (223.38.xxx.235)

    결혼전 호텔방 사진도 설마 최가? 유출? 코껴서 결홈하려고? 걍 생각해봄요

  • 26. 대중
    '24.10.17 12:33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상대로 한 인스타는 아무것도 아닌 약과였네.
    지인들에게 저럴 정도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함.
    박지윤 어찌 버텼을까 진짜..

  • 27. ㅇㅇ
    '24.10.17 12:34 PM (106.102.xxx.97)

    전 누구편도 아니었는데 박지윤 보살이네요
    능력있는 마누라랑 살 그릇이 못되는 인간이에요 최는

  • 28. ..
    '24.10.17 12:35 PM (118.217.xxx.155)

    최동석은 말끝마다 년,년 거리면서 욕하고
    잠자는 부인 카톡 뒤져서 자기 욕하는 거 찾아내서 부인 주변사람들 소송한다고 협박하고
    사람을 뭘로 보는지 5년 전 일로 자기가 부인 바람피운다고 오해해놓고 무릎 꿇고 빌지 않았다고 ㅈㄹㅈㄹ....
    거기서 무릎 꿇고 빌었다면 그거 가지고 또 증거 잡았다고 했을 듯....

    거기에 비하면 박지윤은 소송 전에는 오해 받아도 해명하고 어떻게든 큰 문제 안 만들려고 자기가 애들, 집안일, 가사도우미, 심지어는 시댁 집까지 셋팅하고 남편 차 사주고
    고작 스트레스 해소 하는 게 친구들 단톡방에서 남편 흉보고 욕하는 거라니.....

    박지윤 그냥 이혼 시켜줘야 할듯...

  • 29. .....
    '24.10.17 12:3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 키운 평생 맞벌이인 내가 보기에

    애들 봐준 장모에게 준 3천만원은 두고두고 치사하게 굴고,
    시부모는 박지윤 돈 1억5천 보태 서울아파트 사서 가구까지 넣어주고, 그 바쁜 며늘이 입주 수도공사까지 관리.

    야...박지윤 보살이다.

  • 30. .....
    '24.10.17 12:35 PM (58.122.xxx.12)

    와 보다가 질려버렸어요 여자가 이혼해달라고 애원하는데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남자 질린다 진짜

  • 31. ...
    '24.10.17 12:36 PM (61.79.xxx.23)

    세상에...
    박지윤 불쌍하네요

  • 32. ..
    '24.10.17 12:37 PM (118.217.xxx.155)

    그리고 박지윤이 말 잘못해서 구설수에 올랐더라도
    최동석이 버텼으면 버틸만 했고
    나갈 데 없다고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거죠....
    대부분 직장인들 그렇게 살아요.

    박지윤 돈 잘 버니까 그 김에 최동석이 그만 둔거죠.
    박지윤이 하는 일은 쉬워보이니까...

  • 33. ...
    '24.10.17 12:37 PM (106.102.xxx.5)

    전형적인 와이프 잘나가니까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의처증 걸리고 사사건건 트집잡아 마누라 못살게구는 남편
    그냥 얼른 이혼하고 박지윤 자유롭게 사는게 낫겠어요
    그동안 사리나왔겠네요 어떻게 저걸 참고살았대

  • 34. ...
    '24.10.17 12:37 PM (211.46.xxx.53)

    장인어른 카톡이 딱이네요..
    좀 남자답게 깨끗하게 이혼해서 나쁜아빠 되지 말라는....
    근데 그거에 또 열받아서 난리나는 초딩 인듯..

  • 35. ...
    '24.10.17 12:37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박지윤 대응원합니다! 조속히 이혼 마무리되고 건강히 일 잘하면서 애들 잘 키우고 사쇼!

  • 36. 이런걸
    '24.10.17 12:37 PM (211.246.xxx.35)

    우리가 왜 읽고 있어야 하는지..
    일반인들이 공구해주는 돈이 연예인들 자녀 사교육비 유학비용으로
    알차게 쓰이고 있다는 거 다시 확인.
    전 절대 안 사는데 자발적으로 많이 사나 보군요 ㅉㅉ

  • 37. ...
    '24.10.17 12:40 P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

    판사님 재산분할 최소로만 하고 양육권 엄마 주고 빨리 땅땅 종결 내리세요

  • 38. 관계
    '24.10.17 12:41 PM (39.7.xxx.109)

    애증이네요
    남자는 자격지심ㆍ이 여자 만나 자기 망쳤다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가 성에 안 참
    악연이네요 이 집도
    각자 다른 배우자 만났음 또 잘 살았을 거 같은데

  • 39. ...
    '24.10.17 12:43 PM (223.38.xxx.95)

    자격지심 하남자

  • 40. ...
    '24.10.17 12:44 PM (58.234.xxx.222)

    시가에도 저렇게 싹싹하게 잘하고 살았구만..
    고마운 줄도 모르고.
    결국 방송국도 본인이 애들 핑계로 그만 둔거네.

  • 41. ㅇㅇ
    '24.10.17 12:45 PM (106.102.xxx.97)

    윗님은 저걸 읽고도 왜 박지윤까지 싸잡아 욕하나요
    박이 최가 능력없어서 성에안차 헤어지재요?
    사람을 못살게구니까 나좀살자하는거잖아요!

  • 42. ....
    '24.10.17 12:45 PM (106.102.xxx.175)

    이 사람 말투랑 분위기 때문에 좀 속는 게 있네요.. 박지윤 오히려 그 반대로 오해받는 타입이고

  • 43. ..
    '24.10.17 12:46 PM (211.235.xxx.199)

    요란하게 이혼한다고 별관심없었는데
    박지윤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마따라 집을 나간 애들이
    엄마를 의지하며 잘 지내는 게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갔는데
    왜 그런지 이제 잘 알겠어요.
    그동안 속이 문드러졌겠네요.

  • 44. dmlal
    '24.10.17 12:47 PM (211.114.xxx.132)

    박지윤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동석이 의처증같네요.
    서로 문제가 있었겠지만,
    과거일로 저렇게 사람 쪼아대면 어떻게 살아요.
    다 읽으니 박지윤이 보살이다 싶을 지경이예요.

    33333333333333333333333

  • 45. ..
    '24.10.17 12:48 PM (118.217.xxx.155)

    남자 능력이 없어서 성에 안찬 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집에서 부인 내조 잘하고 알뜰살뜰하게 살림 안하더라도)
    부인 마음 편하게만 해줘도 이혼 생각 안했을듯...

    남편이 능력 좋아도
    부인한테 매일 저런식이면 이혼 해야죠.
    일거수일투적 감시, 의처증에 자격지심에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트집에 욕에 ....

  • 46. 컨트롤 프릭인가
    '24.10.17 12:49 PM (211.206.xxx.180)

    아내 지인들에게 새벽에 아내와 절연을 요구하다니.. ㅋ
    대중이 생각하는 박지윤 이미지와 전혀 안 맞게
    남자가 과도한 제어를 아무렇지 않게 시도하네요.
    그간 대중 시선에선
    남자가 여자에 의해 평생 조리돌림 당하고 살았어야 하는데,
    이거 완전 반대인데요??

  • 47. ...
    '24.10.17 12:51 P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영화 같은데 나오는 점잖고 조용한 사패 같아요. 새벽에 아내 친구들한테 보낸 문자 소름...문장마저 대사 같음...

  • 48. 참나
    '24.10.17 12:53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여기는 왜 이렇게 박지윤에게 적대적이고 평가가 박한가요?
    다 읽어봤는데
    최동석 치료받아야 하는 수준인데요?
    박지윤 하는 말마다 다 옳고 오래 참았구나 하는게 단적으로 드러나는구만.
    아나운서 그만두고 남편 책임지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그걸두고 또 못마땅해 바람핀다고 호빠다닌다고 참나

    저거 병이에요. 심각한 병.
    열등감이 심하다 못해 주변사람들 다 태워죽이는 병입니다.

    박지윤씨 힘내요.
    어떻게 저게 '둘다싫어요'가 될수있나. 참나.

  • 49. ...
    '24.10.17 12:53 P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최동석 1절만 하지..그랬으면 이렇게 실제 모습 까발려질 일은 없었을텐데 이제 방송에서 부르지도 않겠네요.

  • 50. 아니
    '24.10.17 12:54 PM (61.254.xxx.115)

    털어봤자 아는 셰프 크라임씬 출연자 20년친구 등 문제될것도 없고만 호빠니뭐니 애들앞에서 못하는소리도 없구부인한테 막말 욕 의심병.나라도 안산다 잘버는부인 대접해주고 우쭈쭈해줘도 모자랄판에 모지리..의이구

  • 51. 최동석나쁜
    '24.10.17 12:55 PM (211.234.xxx.197)

    최 완전
    능력도 없는게
    그 와중에 돈은 계속 잡아먹고
    그러면서 돈벌어오는 마누라는 나쁜년 만들고
    욕하고
    의처증으로 계속 의심하고 망상하고
    지 자식 학비는 반에 반도 안내놓다가
    그 자격지심으로 또
    마누라한테 덮어씌우고

    여기 82에서 아들맘 시에미 심정으로
    박지윤 욕하고 최 불쌍하다던 아줌씨 할줌씨들
    싹 다 반성하고 사과하시길

  • 52. 아니
    '24.10.17 12:56 PM (61.254.xxx.115)

    의처증이네요.2015-2016년 문자 갖고 저지랄 나라도 미치겠음

  • 53. 박지윤
    '24.10.17 12:56 PM (39.7.xxx.158)

    박지윤이 디스패치에 제보했나봐요
    기사를 박지윤이 직접 쓴 줄 알았네요

  • 54. ..........
    '24.10.17 12:58 PM (117.111.xxx.142)

    둘이 무슨 이유로 이혼인진 모르겠지만 전직 아나운서도 부인한테 쌍욕한다는게 너무 이미지 깨네요

  • 55. ..
    '24.10.17 12:59 PM (61.254.xxx.115)

    디스패치는 양쪽다 2번씩 만나고 기사 내보낸겁니다

  • 56.
    '24.10.17 1:01 PM (211.106.xxx.200)

    최동석 의처증 때문이네요
    의처증은 정신병이고 못고쳐요
    멀쩡한 부인 화냥년 만드는 게 의처증
    도박만큼 무서운 듯!
    본인 아픈 건 모르고 상대방을
    쥐잡듯 잡고 의심하고 뭘 자꾸 빌래??

    박지윤 빨리 끝내요!
    최동석 씨!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아요?
    애한테 “엄마가 꼬리친다” 이런 말 하는 게
    제정신입니까?

  • 57. ....
    '24.10.17 1:04 PM (106.101.xxx.100)

    최동석 그릇이 작네요. 아이고

  • 58. 상찌질
    '24.10.17 1:09 PM (39.113.xxx.157)

    아휴.. 그러길래 조용히 이혼이나 할 것이지.
    자꾸 sns를 통해 언론플레이더니만
    자기인생을 자기가 망치고 있네요.

  • 59. ㄷㄷㄷ
    '24.10.17 1:09 PM (223.38.xxx.157)

    이걸 다 읽었네요. 최는 딱 제 남편 같은 스타일 인 듯. 너무나 비슷해소름이. 최는 딱 저 같이 집구석에 들어앉아 전업으로 살면서 사람도 안 만나고 엄마 역할만 하는 사람 만났으면 천생연분 백년해로 했겠어요. 너무 깝깝하네요.
    저는 그나마 집순이가 체질이라 남편하고 그냥저냥 살 수 있는데 저도 해 떨어지고는 혼자 못 나가고요 밖에 나가서 바깥일 하면서 남자들 얽힐까봐 그러는지 일 하는 것도 싫어하고 그나마 돈은 따박따박 잘 주니까... 아 근데 뭔가 답답해요.

  • 60. ㅇㅇ
    '24.10.17 1:10 PM (119.198.xxx.247)

    이건 자기보다 처가 못나나 잘나나 패턴이예요
    이런성향사람이랑 사귀다 헤어졌는데 안전이별힘들었어요
    빨리끝나야 둘다 좋겠어요
    좋고나쁘고가 아니라 어딘가 맞는사람 있을거예요
    위태위태한것이 저는 어찌될지 무섭기만하구만..

  • 61. ㅡ,ㅡ
    '24.10.17 1:13 PM (112.168.xxx.30)

    쪼잔하고 잘난 아내에닥한 열등감 다른남자에게 아내 뺏길까봐 불안 망상...
    조곤조곤 말꼬리 트집잡고 괴롭히고 사람 열통터지게하고 그러면서 죽어도 이여잔 놓기싫고
    난 능력부족해서 능력있는 아내덕은 보지만 무시당하긴싫고. 나 잘안풀리는건 기센 아내탓이고.
    비슷하게 당해본 입장에서 저런남자 여자 숨막히게하고 환장하게해요.
    조용히 사람 괴롭히고 숨통조이기..
    열등감터지는 쫌생이가 기세고 능력펼치는 여장부와 살면 발생하는일.

  • 62. 여론
    '24.10.17 1:13 PM (211.206.xxx.180)

    바뀌는 거 느끼고
    그거 인정 못해서 뭔가 꼬장부릴 거 같네요.

  • 63. 아오
    '24.10.17 1:19 PM (180.71.xxx.37)

    남자 숨막히네요

  • 64. 행복
    '24.10.17 1:19 PM (59.3.xxx.37) - 삭제된댓글

    부부싸움의 시발점은 이대목이잖아요.
    ㅡ"니가 사고 치고, 앵커 잘리고, 제주도 쫓겨 왔고,
    재취업도 못하게 만들었고, 그 상황에서 우울증
    이 안와?"ㅡ

    서울생활(돈줄. 직업) 다 접고 제주도로 쫓겨온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8시 메인아나운서였는데 ᆢ
    니가 사고쳐서 내인생 망했다는 거잖아요?

    친권 양육권 다 가져갔으니
    재산분할만 깔끔하게 하면 되겠네요.
    부부가 역할이 바꿨을 것으로 보는데요.
    진흙탕 싸움 그만하고 재산분할해
    양육비를 일시불로 받는 조건으로 하면!

    최동석씨 난관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 65.
    '24.10.17 1:20 PM (61.254.xxx.115)

    질투와 열등감이 어마어마 .부인한테 능력없는 주제에라니.출연자의 추석 안부문자는 호빠선수로 둔갑해서 의심하고 애들한테 엄마가 밖에 나가서 꼬리친다니? 말가려서도 못하고 열심히사는 엄마를 이상한 여자로 모는구만.

  • 66. ,,,,
    '24.10.17 1:30 PM (112.214.xxx.184)

    박지윤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정말 이것저것 다 책임지고 혼자 고군분투 하면서 살아온 듯

  • 67. 이부부
    '24.10.17 1:37 PM (211.194.xxx.107)

    박지윤이 문제겠거니 했는데...
    박지윤 보살
    최동석 의처증에 상찌질남. 극혐

  • 68. ㄹㅇㄹㅇㄹ
    '24.10.17 1:38 PM (1.220.xxx.26)

    전형적인 와이프 잘나가니까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의처증 걸리고 사사건건 트집잡아 마누라 못살게구는 남편
    그냥 얼른 이혼하고 박지윤 자유롭게 사는게 낫겠어요
    그동안 사리나왔겠네요 어떻게 저걸 참고살았대 22222222222222222222

  • 69. ...
    '24.10.17 1:45 PM (221.147.xxx.147)

    하.. 저 내용 보니 박지윤 불쌍해요. 여태 엄청 참고 살았네요

  • 70. 근데
    '24.10.17 1:46 P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내 남편이 레즈비언 절친이랑 같이 해외여행 가면 열받을것같긴해요. 가뜩이나 불화있어서부부사이 아슬아슬하다면 더하죠.

    암튼 부부사이 일은 둘만 아는거니 알아서 살든말든 언플이나 안헀으면 좋겠네요 둘이 브레드피트 안젤리나 졸리도 아니고 언플에 맞소송에 뭔 짓들인지.

  • 71. 심하다
    '24.10.17 1:47 PM (211.211.xxx.50)

    와 박지윤 진짜 보살이다.

    이혼 응원합니다.


    찌질 찌질 상찌질

  • 72. 리기
    '24.10.17 1:48 PM (106.101.xxx.105)

    같이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아내 지인들한테 보낸 문자에 소름...정상 아니던데요...

  • 73. 저런 남자
    '24.10.17 1:48 PM (49.169.xxx.193)

    잘난 부인 감당도 못하고,쪼잔하게 쪼면서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그러니 박지윤이 무릎꿇고 제발 이혼만 해달라고 빌었네요.

    나는 혼자다 프로 봤는데,최동석도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될거 같으니까 고소 취하하고 싶다고 하던데,그것도 쇼인지.씨발,씨발년 욕이 찰진 남자인데,나는 혼자다 프로의 말미에서
    박지윤에게 미안하다는 말의 진정성이 맞는건지.자기 이미지 관리를 너무 잘했네요.
    애들때문에 제주도 내려간게 아니라,와이프가 잘버니 이참에 월급쟁이 생활 그만둔거가 맞을거 같은데,되게 애들 생각하는것처럼 굴었네요.
    박지윤이 차를 그렇게 바꿔줬는데도,장모한테 3천만원 준돈 내놓으라고 에라이 인간아~~

    사람 피말리게 하네요.
    박지윤은 그동안의 논란때문에 동정도 못받고,최동석이 동정받았는데 반전이네요.

    남의 가정사.진짜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잘난 여자는 그냥 혼자사는걸로~~~

  • 74. ㅇㅂㅇ
    '24.10.17 1:54 PM (182.215.xxx.32)

    진짜 찌질하네요..
    박지윤 얼른 해방되길...

  • 75. ...
    '24.10.17 1:55 P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차만 바꿔줬나요. 시부모 사는 집 1억 넘게 보탰구만 애들 몇년을 봐준 장모님한테 3천 들어간거 내놓으라고...

  • 76. ...
    '24.10.17 1:58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차만 바꿔줬나요. 시부모 사는 집 1억 넘게 보탰구만 애들 몇년을 봐준 장모한테 3천 들어간거 내놓으라고...장인이 어른으로서 한마디 문자 보냈다고 파르르 인스타에 저격...

  • 77. ..
    '24.10.17 2:03 PM (61.254.xxx.115)

    외제차를 7개나 사줬드만..사람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 78. ..
    '24.10.17 2:08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박지윤 힘들었겠네요
    최는 본인이 퇴사했으면 자기 인생 알아서 개척해야지 모든 걸 박지윤 탓
    숨막히네요

  • 79. 의처증이였구만
    '24.10.17 2:33 PM (119.64.xxx.101)

    박지윤이 보살이네.
    저런 하남자한테 걸려서 별꼴 다당하고 사는구나.
    최동석 골값 그만 떨길..

  • 80. ...
    '24.10.17 2:38 PM (211.234.xxx.175)

    욕망과 찌질의 싸움
    개진도진 요란법석 둘 다 비호감

  • 81. 용한점쟁이
    '24.10.17 2:59 PM (211.115.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박지윤이 정말로 바람을 피운 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유투브에 용한점쟁이들이 나와서 원래부터 다 알고 있었던 것을 몰랐던 것처럼 하면서 자기가 용한점쟁이임을 홍보하는 채널들이 많이 있어서 뭐라고 헛소리하는지 호기심에 클릭해 봤는데 와, 놀랍네요.

    저 점쟁이는 10개월전에 찍은 것인데
    두사람 사이 오해가 심해진 것이라고 그러고
    여자가 외도하지 않았을거라고 그러고
    남자가 하던 일마저 잘 안되어 더 소심해졌다고 그러고
    여자는 겉은 여자이지만 일에 대한 욕심도 많다고...
    외도는 아닌것 같고 두사람 사이 오해가 너무 심해진거라고 똭 맞추는데요? 조금 신기했음 ㅋ

    https://youtu.be/_ojj2gf52Tc?si=DnkgAcW737Dxcbiu

  • 82. 보니
    '24.10.17 3:06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의처증은 약도 없다고 하던데
    많이 힘들긴 했겠어요

  • 83. 이거ㅋ
    '24.10.17 3:08 PM (116.34.xxx.24)

    일반인들이 공구해주는 돈이 연예인들 자녀 사교육비 유학비용으로
    알차게 쓰이고 있다는 거 다시 확인.222

  • 84. 피곤해서
    '24.10.17 3:09 PM (116.33.xxx.48)

    피곤해서 읽다 말았어요
    고생이 많네요
    근데 화해 했음 좋겠어요
    한명이 자존심 접어야 해요

  • 85. ㄱㄴ
    '24.10.17 3:10 PM (125.189.xxx.41)

    최가 첨 인스타 의미심장한거 올렸을때
    알아봤어요. .아이가 있는데 저런걸 올리면
    싸움하자이건데
    애아빠가 아이고..마음 좀 크게쓰고
    쿨하게 좋게 헤어지지 저게뭡니까..
    박이 아이생각해서 참을만큼 참다
    자꾸 왜곡되고 개싸움되니 차라리
    팩트밝히자 싶었던듯요...
    박지윤님 힘내세요..

  • 86. 아는변호사
    '24.10.17 3:12 PM (211.115.xxx.157) - 삭제된댓글

    아는변호사라는 채널에서는 남사친이 게이라고 해도 오해받을 행동을 박지윤이 하였다고 단정하시네요.
    게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서.
    그런데 박지윤이 성정체성이 다른 남사친을 만났을때 항상 그 남사친의 파트너도 함께 있었다고 함.
    미국에서 오해받았던 남사친 집에서도 호텔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아는변호사님은 워낙 이혼 전문 변호사 하면서 막장 부부들을 많이 만나보셨을 것이기 때문에 직업병처럼 이렇게 오해할 수 밖에 없을 듯. 암튼 관련 내용은 용한점쟁이보다는 못한 걸로... ㅋ

  • 87. 용한점쟁이
    '24.10.17 3:14 PM (211.115.xxx.157) - 삭제된댓글

    둘이 워낙 기질이 달라서 서로 이혼하는게 낫지만 이혼하고서도 서로 관계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런데 어제자 신문에 최동석이 상간자 소송 취하하면서 박지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는 보도가 나오네요.
    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569295

    오, 진짜 용한점집인가? ㅋ

  • 88. ..
    '24.10.17 3:17 PM (203.233.xxx.130)

    인스타 공구 몇번 하지도 않았지만..하면 안되겠네요 ㅋㅋ
    브랜드 이름도 처음 들어본 제품을 가격 올려서 파니..저렇게 이익이 많나봅니다.

  • 89. ...
    '24.10.17 3:21 PM (61.32.xxx.42)

    찐한 연애사진 유출되서 결혼한거지 박지윤이 아깝....
    최동석은 그냥 여자좀 놔줘라...
    카톡보는데 제맘이 더 깝깝해옴...

  • 90. ㄷㄷㄷ
    '24.10.17 3:2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 연예인들과 카톡 주고 받고,
    단톡방에서는 지인들에게 자기남편을 미친놈이라고 칭하고,
    전 남친과의 몸매비교 까지 하고 비하하니,
    최동석은 거기에 완전 눈 뒤집힌 것 같네요.
    모든 것의 발단은 제주생활 시작인듯...
    아주 골이 깊어보이네요
    에휴. 둘이 아이들 생각해서 화해하고
    좋게 좋게 끝내기는 힘들겠어요.

  • 91. ㄷㄷㄷ
    '24.10.17 3:2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 연예인들과 카톡 주고 받고,
    단톡방에서는 지인들에게 자기남편을 미친놈이라고 칭하고,
    전 남친과의 몸매비교 까지 하고 비하하니,
    최동석은 거기에 완전 눈 뒤집힌 것 같네요.
    쪼짠한 성격인데다가, 그걸 봤으니....

    아주 골이 깊어보이네요
    에휴. 둘이 아이들 생각해서 화해하고
    좋게 좋게 끝내기는 힘들겠어요.

  • 92. ㅁㅁ
    '24.10.17 3:28 PM (39.121.xxx.133)

    저런 남자랑 살몀 피마를듯..

  • 93. ...
    '24.10.17 3:34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와.. 카톡 끝까지 다 읽었네요.
    박지윤 일기에 모자이크 처리된 글자는 성관계인가요?
    사이가 좋고 성관계를 하는 상황이면 뭐든 오케이해주고
    사이가 안좋고 성관계를 잘해주지 않으면 저렇게 시비를 걸고 난리를 친다? 맞나요?

  • 94. ..
    '24.10.17 3:37 PM (61.82.xxx.103)

    긴글을 읽었네요 누굴 응원한다 웃기긴 한데
    서로 카톡 공개한게 박인가요? 서로 이미지 타격이 큰데요
    공구 참여 한적 없지만 공구가 저리 돈을 많이 버는구나
    구매자들이 아파트 국제학교 리스비 다 내주는구나 알고 가네요
    씁쓸합니다

  • 95. ㅁㅁ
    '24.10.17 3:40 PM (39.121.xxx.133)

    둘다 이미지 폭망이지만, 최는 회생불가네요.

  • 96. ..
    '24.10.17 3:59 PM (114.202.xxx.53)

    박지윤이 보살이네.
    저런 하남자한테 걸려서 별꼴 다당하고 사는구나.
    최동석 골값 그만 떨길..
    2222

    남편이 뭔말을 해도 답 정해놓고 딴소리 하는데...
    더구나 벌이도 부인이 많아서 실질적 가장이고..
    뭐 어쩌린건지.
    대화 자체가 안되는 남자네요.
    빨리 벗어나길

  • 97. 세상에…
    '24.10.17 4:01 PM (104.28.xxx.68)

    박지윤 평소에 별로 관심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보살이네요.
    최동석 최악이고…

  • 98. 애들아빠인데
    '24.10.17 4:06 PM (211.205.xxx.145)

    저런 카톡 디스패치에 보낸 아내도 보통 아니네요.
    애들은 안중에 없나봄

  • 99. ..
    '24.10.17 4:25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박 힘내세요

  • 100. 오죽했으면
    '24.10.17 4:32 PM (222.121.xxx.14) - 삭제된댓글

    공개했을까 싶긴한데, 제일 타격이 큰건 아이들이겠네요.
    뭐하는 짓들인지..

  • 101. 박지윤고생많네
    '24.10.17 4:34 PM (106.101.xxx.68)

    아이구 그간
    오해했네요
    고생했어요

  • 102. ...
    '24.10.17 4:53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어차피 갈등 생중계 된 판인데 애들한테도 잘됐어요. 같이 사는 엄마 두고 바람 핀거 아냐? 사람들이 수근수근 하느니 그런 일 없었고 한쪽 부모라도 정상인거 인증되는게 낫죠.

  • 103. 루루~
    '24.10.17 5:06 PM (221.142.xxx.203)

    기사 다 읽고 나니 박지윤씨가 정말 힘들었겠네요...
    그리고 왜 이렇게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욕설을 많이 쓰는지 사람이 갑자기
    좀 급이 떨어져 보인달까....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있겠지만요.
    그러니까 디스패치에서 기사내보내는 거 냅뒀겠죠?

  • 104. 와...
    '24.10.17 5:08 PM (222.108.xxx.116)

    남 남편인데도 진절머리가 나는데, 읽다가 지쳐서 그만 뒀는데 뻔하네요

    박지윤 진짜 보살이네.....

  • 105. ...
    '24.10.17 5:10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최동석은 여전히 자기는 잘못 거의 없고 박지윤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여론이 어리둥절할듯요

  • 106. 교묘
    '24.10.17 5:39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교묘 비상한 두뇌 나르시시스트 못이긴다고 했잖아요
    철저합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 하고 살아야 하는 아내
    그것에 넓은 마음이 없는 남편
    남편에게는
    포기를 하게 해서 얻는것도 많았으면서
    마치 자기가 생활 가장이라 먹고 사는데 힘든것처럼
    욕심이 부른 화

    남편에 대한 일기는 자신의 일기로 포장
    장인어른은 왜 문자로 저런 문자를 보내나?
    못난 아빠 되지 않게 ?
    자기 딸이게 보낼것이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보냈다고 생각해봐요
    아주 사위를 사위로써 존중하지 않았군요

    여자가 데리러 오고 기다렸다 하면
    어떻겠어요? 일이니 참아야 한다?
    이모티콘 하며 저게 남여 바꼈다고 생각해봐요
    왜 얻어타? 왜 자기 오늘 이뻤다?
    충분히 이 문자만 봐도 과거의 쌓인게 많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박지윤은 이기기 어렵습니다
    와 문자까지 공개 되다니
    얼마나 계획하에 준비했을까 !








    아니

  • 107. 교묘
    '24.10.17 5:46 PM (49.174.xxx.188)

    교묘 비상한 두뇌 나르시시스트 못이긴다고 했잖아요
    철저합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기 계획대로 다 하고 살아야 하는 아내
    어떻게라도 자기가 원하는 루트 대로 따라야 할 수 밖에 없게
    하고 그 억울함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가족
    그걸 이해하기 보다 자신을 큰 희생자로 자기 욕심 채우며
    모든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나가서 벌어야 한다는 아내
    그것에 이해할 수 있는 남편은 종이지 않는 이상 가능한가?
    남편에게는
    포기를 하게 해서 얻는것도 많았으면서
    마치 자기가 생활 가장이라 먹고 사는데 힘든것처럼

    저는 이 모든 것이 욕심이 부른 화
    아이 놓고 나간 사연은
    박지윤의 일기일 뿐 포장지죠


    장인어른은 왜 최씨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죠?
    못난 아빠 되지 않게 ?

    자기 딸이게 보낼것이지

    입장 바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보냈다고 생각해봐요
    장인어른 사위를 사위로써 존중하지 않았군요

    여자가 데리러 오고 기다렸다 하면
    어떻겠어요? 일이니 이해할 수 있나?
    이모티콘 하며 저게 남여 바꼈다고 생각해봐요
    왜 얻어타? 왜 자기 오늘 이뻤다?
    충분히 이 문자만 봐도 과거의 쌓인게 많을 것 같은데요?

    돈을 벌기 위해 이렇게 힘든 싸움 속에서
    자기는 이렇게 남편이 내가 해달라는 대로
    여행 가줘 운전해줘
    리마인드웨딩해줘 나는 행복해 사진 올리는
    거짓 자아만 봐도
    저는 주고 받은 문자도 머릿속에 다 자기 방어를 해두지 않았을까

    아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아무튼 박씨 이기기 어렵습니다

  • 108. ㅇㅇ
    '24.10.17 5:54 PM (1.225.xxx.133)

    박지윤 고생많았다

  • 109. ..
    '24.10.17 6:01 PM (121.190.xxx.230)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그러기 위해 돈벌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같은데
    남편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 110. ...
    '24.10.17 6:03 PM (39.125.xxx.154)

    남자가 여자 말려죽일 타입이네요.

    박지윤이 대인배였어.

    요즘 세상에 여자 바깥일 이해 못 하는
    찌질한 남자가 있다니.

    Kbs 는 지 손으로 사표 던진 거 아닌가.
    뭔 애들과 한시도 못 떨어져서 제주 가려고 그만뒀다고
    제주도 지사 근무라도 하지 그랬냐.

  • 111. wwww
    '24.10.17 6:11 PM (112.150.xxx.31)

    디스패치 읽고도
    박지윤탓하는 거보면
    아직도 여자들이 소위말하는 기쎈스타일 이면 손해보는 부분이 많네요.
    비지니스하는데 남편마음 편하라고 남자들빼고 여자들하고만 일해야하나요?
    억지쓰는고 떼부리는건 최씨네요.
    회사그만둔건도 의지가 있었다면 사표안쓰고 버텼겠죠.
    믿는구석이 있으니 그만둔거고.
    하나하나 걸고넘서지고 자기 생각에 빠져서 억지쓰고
    이제 남은건ㅇ돈이니 피터지겠네요.
    근데 공구로 물건산적이 없어서 누가 사나 햏는데
    많이들 사시나보네요.
    연예인ㅁ부인들도 그리 공구를 해대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 112. 여자가
    '24.10.17 6:13 PM (1.235.xxx.138)

    잘나가면 남자는 하는일 안되고 고꾸라지게 되어있구요.
    자격지심 말도못해요.
    경제력 좋은여자 업고다닌다고요?현실에선 안그래요
    제가 엄청버는데도 남편자격지심 쩔더라고요
    박지윤 어떤느낌인지 알겠네요
    늠력녀들은 결흔을하지말아야해요.이래저래 고달픔

  • 113.
    '24.10.17 6:18 PM (118.235.xxx.53)

    기사 안봐도 남자가 찌질해요. 좋게좋게 마무리해야지. 자꾸 시비 걸었잖아요. 제 중증 나르 전남편이랑 비슷하네요.

  • 114.
    '24.10.17 6:24 PM (1.235.xxx.250)

    다른 여자연예인들 가정 속사정이야 모르지만 적어도 나가서 돈벌어오고 가정의 경제적 기둥인 와이프라면 남편이 밀어주기까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집에 들어앉히려고는 안하죠
    최동석은 경제적으로 누릴거 다 누리면서도 자격지심 때문인지 말끝마다 박지윤이 가정에 소홀하다 애놔두고 어디가냐 비지니스모임이 왜필요하냐 이랬던 모양인데 문자만봐도 답답하네요 사히생활 안해본 사람도 아니고 게다가 월급쟁이 아나운서 직장생활과 사실상 일인기업 프리랜서의 사회생활은 난이도가 다른데

  • 115. ...
    '24.10.17 6:30 PM (211.235.xxx.219)

    박지윤은 허영과 욕심이 진짜 하늘의 찌르는 스타일이고
    최동석은 그냥 찌질 코드가 어울리는 스타일
    최동석이 죽어지내야 그나마 박지윤과 살수 있는데
    커리어까지 끝나니깐 최동석 자격지심과 상처가 끝을 향해가네요.

    그래도 장인이 저런문자 보낸건 상처될듯
    못난아빠되기전에 헤어지라니 ㅎㅎ
    둘이 알아서 할일이지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니죠

  • 116. ooooo
    '24.10.17 6:43 P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교묘

    '24.10.17 5:46 PM (49.174.xxx.188

    ..

    나랑 같은 거 읽은 거 맞아..??????

  • 117. ㅇㅇㅇ??
    '24.10.17 6:50 PM (49.174.xxx.188)

    나랑 같은 거 읽은 거 맞아..??????

    210.94.xxx.89





    응 맞아



    왜 아이피 걸고 댓글 반말로??
    의견이 다름을 이렇게 집어서??
    제발 자기 의견 얘기해요
    다른 댓글에 꼬투리 잡지 말고

  • 118. ooooo
    '24.10.17 7:07 PM (210.94.xxx.89)

    푸헐
    하긴 최동석이 세상에 하나는 아니겠지

  • 119.
    '24.10.17 7:33 PM (211.246.xxx.130)

    박지윤 고생많았다22222

  • 120. 우리집에도
    '24.10.17 7:34 PM (175.205.xxx.61) - 삭제된댓글

    저런인간 하나 있어요 평소엔 나한테도 애들한테도 잘맞춰주고 잘해줘요 그런데 한번씩 저렇게 지 기준에 틀리다 생각하는일에 꽂히면 몇시간씩 똑같은말하고 사과하라고 하고...당할땐 이혼해야지 생각했다가 그다음날되면 너무 멀쩡하니까 그리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건 나만 참으면 애들은 아빠있는 아이들로 자라겠지 이겁니다. 그리고 더 큰이유는 저 혼자 벌어서는 두아이 지금 누리는것들 못누리고 살게 뻔하니까요.ㅠㅠ 너무 억울한소리를 사실이라고 믿고 추궁할때는 내 결백을 죽음으로라도 밝혀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박지윤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꺼같아 안아주면서 등 두드려주고 싶네요.

  • 121. ....
    '24.10.17 7:45 PM (59.7.xxx.203)

    어떤 분은 다른 글을 읽으신거 같네요. 둘이 똑같다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은듯...

    아프면 병원을가서 나을 생각을 해야지.. 상대방을 잡지 말고..
    안타깝다.

    그리고 입이 참... 저렴하네요

  • 122. ㄷㄷ
    '24.10.17 8:01 PM (220.94.xxx.98)

    세상에 마상에..
    박지윤이 보살일줄이야.

    지윤언니 그동안 미안했습니다 ㅠㅠ
    다르게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 123. r미
    '24.10.17 8:57 PM (27.1.xxx.78)

    글쎄요. 카톡이요. 누가 보냈냐에 따라 달라요. 박지윤이 보냈다면 지한테 불리한 내용은 빼고 보냈을거고..
    최동석이 보냈음..
    암튼 저런 내용 공개한 박지윤 대단합니다. 내용을 보니 박지윤이 공개했고
    여우네요.

  • 124. 아니
    '24.10.17 9:24 PM (106.101.xxx.191)

    의견만 적어요
    남의 의견 댓글 달지 말고
    아이피 적ㅡㅡ는 집요한 사람들 ……

  • 125. ..
    '24.10.18 12:16 AM (223.33.xxx.167)

    남자가 의처증에, 열등감에, 지배욕은 또 어찌나 과도한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저열하고 비열하네요ㅠ
    아이들 정서에도 정말 안좋을듯
    구제불가한 정신병자한테 저 긴 세월을 시달렸다니 너무 안됐네요.
    이제라도 새 삶 찾으시길

  • 126. ..
    '24.10.18 12:44 AM (61.254.xxx.115)

    카톡은 양쪽에서 다 받아서 기사로 낸거에요 글고 남의 카톡을 왜훔쳐봅니까 친구들하고 남편흉좀 볼수있지.뭘또 소장에 상처를 받고 어쩌고저쩌고..아니 임금님욕도 하는판에 찌질이 흉좀 볼수도 있지.부인이 버는돈은 좋고 여자만 만나서 돈벌고 사업해라?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 127. 최동석
    '24.10.18 12:45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최동석 아나는 공구를 언제부터 했나요.
    요즘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개쉬운 공구면 본인도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생활비, 학비로 싸웠나요.

  • 128. ..
    '24.10.18 12:47 AM (61.254.xxx.115)

    자고있는걸 발로차서 깨워서 몇년전 문자한줄 갖고 들들볶아대는데 어느여자가 그꼴보고 살수있겠나 얻는게 있음 양보도 해야지.

  • 129. 그러게요
    '24.10.18 12:57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ㅎㅎ어떻게 저 글을 읽고 저런 결론이???
    그런데 솔직히 무슨 말을 히려는건지.. 문법도 맞춤법도 내용도 많이 이상해요. 최아나 어머니뻘 연세면 저런 사고방식일 수 있는건가..

  • 130. 글고
    '24.10.18 1:44 AM (61.254.xxx.115)

    친한친구들 세명 있는 단톡방에 남편 흉좀 본거랑, 부인이 바람피고 도박하고 애들케어도 안하는양 착각하게 인스타에 올린거가 어케 같을수 있나? 진짜 상찌질이

  • 131. 홍차소녀
    '24.10.18 7:20 AM (211.234.xxx.34)

    박지윤 고생많았다33333

  • 132. 와우
    '24.10.18 8:33 AM (175.214.xxx.36)

    의외네요 이미지랑 최동석 언플 때문에 박지윤 잘못이 클 줄 알았는데ᆢ이건ᆢ뭐ᆢ최동석 쪼잔한 미친놈이네요

  • 133. ...
    '24.10.18 9:10 AM (203.233.xxx.130)

    아내가 잘나가면 나 죽었네 하고 가사하고 육아하면 되지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저렇게 아내를 달달달 볶나요
    물론 아내도 만만치는 않지만 자존심을 세울때 세워야죠
    장윤정 부부 보세요
    남편 납짝 업드리고 살잖아요, 물론 장윤정이 박지윤아나보다 여우이긴 하죠
    박지윤이 없는건 그거에요. 내가 너보다 능력많은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온세상 다 알지만
    난 그래도 널 존중해줄께..이 태도가 결여된거.
    나머진 다 최동석이 잘못한걸로 보이네요
    박지윤의 가벼운 언행으로 구설수에 휘말렸어도
    최동석이 꿋꿋히 회사 다니고 퇴사안했어도 됬을껄요?
    대중들은 잊어요.
    근데 그걸 못견딘거구요.
    막말로 멱살끌고 여행간것도 아닐텐데 뭘 그리 억울했을까..싶네요
    자식들한테 그만 상처주고 끝내길..

  • 134. ..
    '24.10.18 9:10 AM (223.62.xxx.17)

    박지윤씨 시댁에 잘했네요. 재산분할때 그거 전부 반영해서 청구 가능하겠네요. 다 받으시길.

  • 135. ..
    '24.10.18 9:18 AM (223.62.xxx.17)

    아..시댁 집. 그니까 최동석이 박지윤더러 집 내놨냐고.내놨네하면서 자기 부모 한겨울에 집보러 다니다고 안타까워하던 내용. 집 내놨는지 계속 되묻는 게 시댁 집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시댁 시부모 사는 집 매수때 박지윤 돈도 일부 들어갔고 가전까지 넣어드려서 박지윤이 재산분할하려고 하는 걸로 이해되네요. 그런 목적이라면 가처분이나 가압류도 있었을텐데. 박지윤 돈이 시댁 집 살때나 가전구입에도 들어갔고 최동석이 장모 빚 갚아준 거 내놔라했으니 박지윤 심정도 너무 이해되네요.

  • 136. ..
    '24.10.18 9:49 AM (223.33.xxx.64)

    박지윤씨 재산분할은 물론이고 위자료까지 다 받으시고 판결문에 적시되길요.위자료는 파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건지 기록하는 것이나 같은건데 얼마안된다고 포기하지마시고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137. ..
    '24.10.18 9:57 AM (175.223.xxx.12)

    아니.박지윤은 시댁 서울집살때 억대의돈 보태고 가전가구도 사줬는데 6년동안 자기애들 약먹어가며 돌봐준 친정엄마 도와드린돈 3천만원 달라는거는 너무 쪼잔하지않아요? 자기부모님 집사는데 박지윤이 큰돈 낸거잖음.

  • 138. ...
    '24.10.18 10:05 AM (119.192.xxx.12)

    박지윤 힘내세요

  • 139. ..
    '24.10.18 11:45 AM (223.62.xxx.27)

    박지윤이 재산분할에 유리하겠네요. 시댁에 들어간 돈 어차피 소멸한거도 아니고 어찌보면 재테크인셈인데 아파트가격이야 당연 올랐을테고 수익까지 둘이 재산분할로 가져갈 거 저리 공개적으로 시시콜콜 말할 구실도 결국엔 최동석이 만들어줬네요.

  • 140. ....
    '24.10.18 11:46 AM (121.165.xxx.158)

    근데 돈도많은 박지윤이 왜 친정엄마돈 삼천을 저런 쪼잔한인간에게 달라했을가요..

    두고두고 말할스타일같은데...

  • 141. ..
    '24.10.18 12:06 PM (223.62.xxx.27)

    최동석 부모님 집을 둘이 비용내서 사면서 왜 박지윤 단독 명의로 한 걸까요? 박지윤 명의로 된 재산에 과세되는 세금은 명의자가 내야되는 건 마땅한데 자기 명의 세금 할부로 내고 어쩌고하던데 이 집도 머리 아픔. 압구정집도 있고 세금 많이 나오겠네요.

  • 142. ..
    '24.10.18 12:09 PM (223.62.xxx.27)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의 집에 산다고해서 박지윤 자금이 백프로인줄 알았는데 서울집이 답십리 그 쪽 집을 말한다면 매입자금은 오히려 최동석이 더 낸 거 같은데 명의만 박지윤 명의 이닌가요?

  • 143.
    '24.10.18 3:47 PM (58.236.xxx.72)

    저걸 다 읽은 내가 대단.ㅎ

    박지윤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동석이 의처증같네요.
    서로 문제가 있었겠지만,
    과거일로 저렇게 사람 쪼아대면 어떻게 살아요.
    다 읽으니 박지윤이 보살이다 싶을 지경이예요.

    ..4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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