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진주아파트
입지 말하면 입 아프고 너무 좋은 곳
분양만 된다면 로또인데
지난번엔 둔촌주공 지금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작은평수
주방 창으로 옆집 주방이 보여 난리나더니
이번에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거실과 침실이 서로 훤히 보이게 배치해 놨네요
주방은 문 닫아버리는 그만인데 거실창을 맨날 닫고 살수도 없고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일반분양 최대로 하려는 맘도 이해가 가고
청약을 넣으라는 건지 뭔지 어쩌자는건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가깝고 2호선·8호선 잠실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 이용도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등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는 거 너무 좋죠
잠실초·중·고 학교도 가까운데 문제는 인원 수용이 다 안되어 일부는 방이중 배정되면 좀 멀긴하죠
청약 가점이 69점은 되어야 한다는데 열심히 계산기 두들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