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 여사 계좌 6개가 시세 조종 범행에 사용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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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 여사 계좌 6개가 시세 조종 범행에 사용됐다고 판단하면서도 범행에 가담했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안했다???

 

무혐의 하하하하

[23억 장모 무죄]

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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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모 무죄…대법 “의심 가나 검사가 입증 못해” - https://v.daum.net/v/20221215103507722
최씨는 동업자 3명과 함께 2013년 2월 경기도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병원운영에 관여하면서 그해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약 23억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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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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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지우기에 가담한 검사들은 다 똑같은 범죄인이지요.
꼭 처벌 받기 바랍니다.

[32초 만에]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81448?sid=102
윤 후보의 장모인 최 모 씨가 시장에 내놓은 물량을, 딸 김건희 씨가 불과 32초 만에 사들이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검찰에 포착이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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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란거지 무죄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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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할 명분을 더더욱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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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로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