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성지임에도
예나 지금이나 별 발전도 없고...
살기 힘드니 젊은이들 다 도시로 가버리고
민주당에 그렇게 몰표로 줘서 집권해도
콩고물 떨어지는것도 없고
부산은 발전이라도 시켜줬지....
가끔 정치권에 이용당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민주화 성지임에도
예나 지금이나 별 발전도 없고...
살기 힘드니 젊은이들 다 도시로 가버리고
민주당에 그렇게 몰표로 줘서 집권해도
콩고물 떨어지는것도 없고
부산은 발전이라도 시켜줬지....
가끔 정치권에 이용당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보고 말하는거 맞나요?
요즘 난리던데?
남편 살던 동네를 가봤는데 정말 슬럼가로 변해가고
졸업한 초등학교도 폐교직전.
양동시장 근처라 나름 번화했던 곳인데. 저는 송정리에서 살았었어요. 그걸 바라보는 남편 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너무 합니다. 근데 그동안의 신문기사를 보면 이해도 가요.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 데리고 장보고 한나절 놀만한 복합쇼핑몰 입점도 막고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도 막고..
거기 대형마트인가 백화점 들어서려 하면
상인들이 자기 밥그릇 뺏긴다 뭐한다
반대해서 계속 엎어진다죠
똘똘 뭉치는게 시위도 있지만 반대로 발전
저해하는것도 있네요
먹을거 많고 평야 많아서 그런가
아득바득 발전에 으쌰으쌰는 더뎌요
근데 훨씬 더 진보적이죠. 민주당 헛발짓할때 당시 상대적으로 참신(?)해 보였던 철수(국민의 당?) 전폭적으로 밀어줘서 거기서 국회의원 엄청 많이 배출했죠. 수도권 집중화는 전국 공통이구요.
광주뿐 아니라 부산,대구,대전, 울산 다 별볼일 없이 낙후되가요.
그나마 대전이 거리상 서울과 쫌 가깝고 살기가 집값도 싸고
좋다고 나름 선방하긴 하는데
일자리 없고 대학생들이 군대대신 산업기능요원을 하고 싶어도
없답니다. 이게 말되요?
정치가 이용하는게 많다고 봐요
전 대형마트.백화점 없다는거 알고 깜짝 놀랐어요
주변 상인들이 뭐라해도 보통 아파트나 상가 개발지역에 하나쯤 안 들어가나요?
결국 계속 낙후되고 침체되는건데..정치인들은 이걸 계속 이용하고
맞아요
생각이 진보적이니 김대중 한강 같은 인물들이 나오죠
진보적이면 잘 살아야죠..
정치가 잘 사는게 목적 아니겠어요?
경기 북부도 민주당 텃밭이 된 이후로
별 발전이 없죠.
경기 남부만 천지개벽...
다녀보면 정부가 나서 발전시켜준 경상도보다
아직 인정이 남아있고 인위적 발전이 아닌 원래모습
지키고 있는 전라도 여행이 훨씬 인상적이었어요.
기후위기 시대에 앞으로 지역발전은
인위적인 기존의 모델이 아닌
자연환경을 살리는 공존하는
전라도가 그런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경기북부 민주당 욕나옵니다
민주당은 뽑아주면 지역은 안 돌보고 지들 정치질만 하나봐요
아니면 김현미 말 처럼 지역물이 흐려졌던지요
왜 그렇겠어요.역대 정권들이며 전라도엔 힘을 못쓰도록 용청G랄들을 하니 억울하다 못해 진짜...
그런데도 선거를 하면 몇프로가 나온다는둥 진짜 나쁜 놈들이죠.
그보다 더 나온다한들 할말이 없겠구만 까놓고 경상도놈들 나쁜 놈들!!!
그 좋은 환경을 못견뎌서
젊은이들이 다 떠나고
노인들과 폐가만 덩그러니 있답니다.
적어도 형평성 있게 발전은 시켜줘야지
경기 북부 사는데 이해가요. 서울의 기피 시설은 죄다 끌어안는 느낌.
정말 민주화성지.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내어놨는데
발전은 커녕
아직도 억울하게 누명쓰고 있고...
경상도쪽 발전한거랑 비교하면
정말 이쪽은 너무 시골같아요.
근데 또 발전이 많이 안돼어서 자연 경관이 아직
덜 훼손됐다는 건 좋다고 해야할지..
잘살수 없는듯 ..
뒷통수 맞기에
보수는 자기에게 순종하면 콩고물로
유인하고 그거 좋다고 받아먹고 ㅠㅠ
장기집권을 경상도당들이 해서 그렇잖아요
그 "성지"라는 단어로 발목 잡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그만했음 싶어요.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그래서 전라도 대통령이 나와야합니다
김대중대통령 빼고는 죄다 경상도니..
경상도 욕해도 다들 경상도 대통령.대선후보만 좋아하잖아요.
차마...하고 싶은 말이지만 못하는 말인데 용기있으시네요.
저는 아직 지역주의가 엄연히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의미로. 전라도는 슬픔과 울분의 공간으로 남아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요
잘나갈땐 내팽개쳐놨다가 일이 잘 안풀릴땐 꺼내쓰는 마이너스 통장. 만기도 이자도 없고 끝없이 빼서 쓰기만 하고 채워주지 않는
전 문재인 정권 부동산 폭등때 충격 받았어요 지지자들은 멘붕인데
그 정권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에 열 올린 거 알고 마음이 차게 식었어요
지금 보니 문통 딸도 그 대열에 있었고요
민주화의 성지네 하며 추겨세워주고 투표 끝나면 자기들만의 잔치였죠
높은 자리 좋은 자리 놓고 피 튀기더만요 꼴뵈기 싫어 비판하면 쓰고도 잊어버린 예전 글까지
구글에서 퍼와 공격해요 윤석열 쪽은 최소한 그런 짓은 안해서 지지도 안한 정권에서 비판의 자유를 누리네요
정말 양심도 없는 경상도출신들.
에이~강원도 보드래요
군소재지 3선 4선해도 그대로 인걸…
여기야 말로 어르신들..
KTX 전에 새마을호가 가장 비싸고 좋을때
그지역으로 가는 새마을호는 같은 새마을이지만
굉장히 낡고 암튼 급이 달랐어요
그런거에서도 차별이 엄청났죠
부터 양심도 없이 욕하시네요. 양심없어 본인은 아닌듯 욕하시나? ㅋ
영원히 이용당할 겁니다
신경 안써도 표주는데 왜 신경써요
것치레
성지는 무슨, 신격화지요.
노무현생가, 김대중 생가 보면 단체만둘어 민주당 지자자 대표로 내세워 책임자 두고
니편내편 가리는거 민주주의인지 의심.
저런 단체들이 나라세금 안받고 돈섣고, 사비로 운영해요?
문재인 사는데는 또 어케 하려나..걱정됨
제발 대통령되서 내려와 안반낙도 하려면 조용히 있다가
생가나 냅두고 조용히 갔음 좋겠어요.
노무현도 김대중도 문재인도 안찾아가여. 아무리 만들어서 해놔도.
광주 가보고 놀란게 회색도시더라구요
부산 망했다지만 관광객등 도시 자체가 반짝거리는 느낌이 났는데
광주는 뭐라할까 생기가 하나도 없고 사람도 없는 헐거운 느낌이더라구요
생기를 완전히 잃어버린 도시.
고향이 광주인 분이 왜 제사만 지내냐는 말이 생각났어요
성지란 말 속에 갇혀 스스로 처연해진 느낌
영원히 이용당할 겁니다
신경 안써도 표주는데 왜 신경써요
2222222222
노인과 바다랍니다
부산이 노인과바다면 광주는뭔가요? 발전과 번화한수준이 비교불가인데..
창피하고 쪽팔린다 생각합니다.
민도가 낮은 지역이 경상도라.
솔직히 움켜쥔거 때문이죠. 우리가 남이가...
저는 전라도민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경상도 출신 대통령임에도 정권 창출에 함께 했으니요.
적어도 이분들은 살.아.있.다. 생각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살면서 학폭출신 교육감을 찍는 짓은 더러운 짓은 안합니다.
국힘 대통령처럼 대놓고 자기 지지 지역을 밀어주는 정책을 펼수가 없죠.
검찰과 언론이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잖아요.
국힘과 민주는 같은 정치인이라도 운신의 폭은 하늘과 땅 차이예요.
경상도도 만찬가지일걸요..
서울에만 몰빵 하잖아요.
기득권층이 긴긴세월 물갈이되거나 마음졸일 일이 없으니까요
신안이나 짐보리처럼 말도 안되는 공권력 포함된 대규모 권력형 비리도 아직도 일어나곤 하는거죠
투표의 순기능을 잃어버렸어요 견제되지않고 쌓인 긴긴 권력의 힘은 후진국들 보면 잘 보이고 그런 느낌으로
도가니부터 권력형 비리가 많은 이유를 고심해야죠. 충청도 강원도 좀 보세요 덕분에 완전히 캐스팅보트죠.
진보정권이 몇번 있었잖아요
이때까지 경상도에 밀려 발전 못한거 이제라도 하겠다 했는데 결국 반대한쪽은
보수쪽이 아니라 같은편사람들.
거기에 정부라도 보수정권처럼 아묻따 밀어붙이든가 흐지부지 걍 손놓은 정부
민주정권도, 어쩌면 주민들도, 별로 발전하게 하고픈 의지가 없는거같아보임.
조국도 말했잖아요. 가붕개로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수있다고(하지만 절대 본인은 아님)
그 가붕개역할이 전라도인거 같음. 민주정권에서.
진보정권이 몇번 있었잖아요
이때까지 경상도에 밀려 발전 못한거 이제라도 하겠다 했는데 결국 반대한쪽은
보수쪽이 아니라 같은편사람들.
거기에 정부라도 보수정권처럼 아묻따 밀어붙이든가 흐지부지 걍 손놓은 정부
민주정권도, 어쩌면 주민들도, 별로 발전하게 하고픈 의지가 없는거같아보임.
조국도 말했잖아요. 가붕개로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수있다고(하지만 절대 본인은 아님)
민주정권에서 그 가붕개역할이 전라도인거 같음.
진보정권이 몇번 있었잖아요
이때까지 경상도에 밀려 발전 못한거 이제라도 하겠다 했는데 결국 반대한쪽은
보수쪽이 아니라 같은편사람들.
거기에 정부라도 보수정권처럼 아묻따 밀어붙이든가 구경꾼마냥 걍 손놓은 정부
민주정권도, 어쩌면 주민들도, 별로 발전하게 하고픈 의지가 없는거같아보임.
조국도 말했잖아요. 가붕개로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수있다고(하지만 절대 본인은 아님)
민주정권에서 그 가붕개역할이 전라도인거 같음.
조국이 용이니까 가붕개를 위한 정책을 주장할수 있는거예요.
가붕개는 그런 위치에 가지도 못하잖아요.
전라도에 뭐 하나 계획세우면 정권잡았다고 이제 전라도 밀어주기 하냐면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 땐 언제고 이젠 민주당 지지해서 발전이 없단다. 아 그럼 국짐당 집권기에 좀 발전시켜주지 그랬슈~?
가붕개들이 괜히 가붕개가 아닌거죠.
가붕개를 위한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을 가붕개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하는데
용들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국힘 용들만 신나죠.
조국 태생이 용인데 국힘에 갔으면
가붕개도 아니면서, 국민들에게 가붕개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 만들자고 주장했다고 비난받고 돌팔매질 받는일 없이 고등학생 자녀 장학금 2억 받고 대리 퇴직금 50억 받아도 되는 삶을 살았을텐데 싶네요.
정치는 잘 사는게 목표?
인터넷도박 시장규모가 '100조'가 넘고
불법 인터넷도박 사이트 운영자들
한달에 20억씩 벌어 잘 살고
전세 사기범들 처벌 안 받고 잘 살고
보이스피싱들 잘 살고
주가조작해서 개미들 피해봐도 무혐의고
정치 덕분에 잘 사는 사람들 많네요.
보라는 분.
그거 옛날에 비해서. 이잖아요..
전라도쪽 여행 한번 다녀와 보세요. 어떤가
저 고향이 부산이에요.
경상도는 누린거는 생각도 못하고 징징대는거는 좀 불편해요.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휴게소조차도 경부선과 비교불가고 화장실도 전보다 나아졌지만 한참 멀었어요.
공단이 없으니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어 그런 건 이해하지만 애시당초 국토개발이 한 쪽에 치우쳐진 결과 아닌가 싶은데 그나마 나아진 게 그 정도더만요.
그 속에서 축제는 뭐 그리 많고 방문객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없어도 될 조악한 박물관이나 전시관도 눈에 띄는 데 시설 좋은 곳이 있는 방면 동네 사랑방 정도도 있어 식겁했어요.
거기에 상주하는 관리자 및 청소, 안내, 표 받는 분등 종일 한가해 지루하겠어요.
진보정권이 몇번 있었잖아요
이때까지 경상도에 밀려 발전 못한거 이제라도 하겠다 했는데 결국 반대한쪽은
보수쪽이 아니라 같은편사람들.
거기에 정부라도 보수정권처럼 아묻따 밀어붙이든가 구경꾼마냥 걍 손놓은 정부
민주정권도, 어쩌면 주민들도, 별로 발전하게 하고픈 의지가 없는거같아보임.
조국도 말했잖아요. 가붕개로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수있다고(하지만 절대 본인은 아님)
민주정권에서 그 가붕개역할이 전라도인거 같음.222
선거때마다 민주당 98프로
충격적이에요 그 수치가
그렇게 민주당만 몰아줘도 도 자체가 북한 같더라구요
이년전에 생전처음으로 전라도 가봤다가 너무 낙후되어서 놀랐어요
민주당만 뽑아주니 발전이 없어요 잡은 물고기잖아요
이때까지 경상도에 밀려 발전 못한거 이제라도 하겠다 했는데 결국 반대한쪽은
보수쪽이 아니라 같은편사람들. 22222
저는 잼버리때 같은편 사람들의 민낯을 제대로 봐버렸네요.
그때의 배신감이란..
정부 여당도 그렇지만, 야당도 그저 잼버리를 정쟁에 이용만 할 뿐 어떠한 도움도 없었고.
또 지금까지 보면 어느 당이 하건 경상도 출신이면 결국 전라도는 발전에서 소외되더군요.
차라리 타지역 출신이 낫겠더라고요. 서울 출신이면 제일 좋고요.
당을 안 따지고 일단 경상도 출신은 제외하는 걸로.
그쪽은 수십년간 퍼받아온 게 일상이라 조금만 덜 줘도 징징징.
차라리 전라도 경상도 다같이 망해요.ㅋㅋ
서울만 살아남자고요.
경상도 욕해도 다들 경상도 대통령.대선후보만 좋아하잖아요. ->
경상도 후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구수때문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이왕이면 될놈 뽑아줘야 한다고 전라도에 계속 가스라이팅한거죠. 머.
경상도 욕해도 다들 경상도 대통령.대선후보만 좋아하잖아요. ->
경상도 후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구수때문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왕이면 될놈 뽑아줘야 한다고 전라도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햇었던 거죠.
경상도 욕해도 다들 경상도 대통령.대선후보만 좋아하잖아요. ->
경상도 후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구수때문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왕이면 될놈 뽑아줘야 한다고 전라도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햇었던 거죠.
그러면서 전라도 인재는 싹다 밟아놓음
경상도 욕해도 다들 경상도 대통령.대선후보만 좋아하잖아요. ->
경상도 후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구수때문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왕이면 될놈 뽑아줘야 한다고 전라도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햇었던 거죠.
그러면서 민주당의 전라도 인재는 싹다 밟아놓음
그냥 제 뇌피셜이니 반박 환영.
그렇게 말하면
이낙연도 전라도 인재인데
오히려 민주당에서 수박이니 뭐니
분탕칠 하잖아요.
경상도 문제가 아니라
자기편도 견제하고 밀어내는 민주당이 문제죠.
하물며 자기편인 전라도라고 키워주겠어요.
잘살게 하면 딴생각 하니까
영원히 못살게 냅두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
이낙연도 전라도 인재인데
오히려 민주당에서 수박이니 뭐니
분탕칠 하잖아요.
경상도 문제가 아니라
자기편도 견제하고 밀어내는 민주당이 문제죠.
하물며 자기편인 전라도라고 키워주겠어요.
잘살게 하면 딴생각 하니까
선거때나 립서비스 해주고
영원히 못살게 냅두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
이낙연도 전라도 인재인데
오히려 민주당에서 수박이니 뭐니
절대 못 품고 가요.
경상도 문제가 아니라
자기편도 견제하고 밀어내는 민주당이 문제죠.
하물며 자기편인 전라도라고 키워주겠어요.
잘살게 하면 딴생각 하니까
선거때나 립서비스 해주고
영원히 못살게 냅두는 것 같아요.
지역민들이 발전 막는거도 커요
방폐장 유치반대할때 전북에서 난리쳤잖아요
싸움심하게 나고요
근데 사실 저준위폐기물이라 쓰던장갑 옷
이런건데도 못짓게 난리쳤잖아요
그거 경주에서 받아다가 한수원 본사까지 가져가서
세금 엄청 받잖아요
큰 공연장건물도 무료로 지어주고
지역민채용혜택에
온갖문화행사 넘쳐나요
시민단체 활동 활발한게 지역발전막는거 같아요 솔직히
그리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엄마전라도 아빠 경상도라
두지방 다 몇년씩 살아봤고
중립이였는데
뒷통수 때린 사람들 100% 전라도라 ㅠㅠ
없던 감정까지 생길지경이에요
경상도는 그냥 앞에서 다이렉트하게
팩폭으로 패는데
좀 말을 이렇게 세게 하네? 싶지만
속이는거 없었거든요
뒷통수 때린 사람들 100% 전라도라 ㅠㅠ => 뒷통수 치는 사람은 지역 막론하고 치는 건데
부모한테 밥상머리 세뇌당한 사람들이 확증편향되서 꼭 이런 얘기하죠.
스토리텔링으로 특정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고 프레임 씌우는 게 일베의 전략이더군요.
175.120.xxx.96 님
뒷통수 때린 사람들 100% 전라도라 ㅠㅠ => 뒷통수 치는 사람은 지역 막론하고 치는 건데
부모한테 밥상머리 세뇌당한 사람들이 확증편향되서 꼭 이런 얘기하죠.
스토리텔링으로 특정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고 프레임 씌우는 게 일베의 첫번째 전략이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부모님과는 상관없는 인생쓴경험이요
그렇네요.
민주당이 전라도를 더 철저하게 이용해 먹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