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민 청원이라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취소 청원’의 글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캡처된 사진이 돌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016173308761
김대중때도 그때 저는 싸이로 보수들이 노벨평화상 빨갱이가 받으면 안된다고 막 기사 공유되는거 봤거든요..왜저런대
모자이크 하지말고 자랑스럽게 사진 내보여서
자자손손 물려주지
나 이런 시위도 했어~~
익숙한 베레모와 알록달록 등산복
지까짓것들이 뭔데 꼴값을 떤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당한 시위 하는데 왜 얼굴을 가려요?
생계형들
추잡하네
그냥 차라리 나라 망하라고 제사를 지내라.
부끄러워 얼굴도 못내미는 인간들.
그러면서 자랑스런 보수우파 어쩌고 저쩌고...
아무리 돈이 좋아도 국제적 망신을 자처하진 말아야지. 돈 아니구서야 저 늙은이들이 산넘고 물건너 타국에서 저러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주한 스웨덴대사관 앞이에요..
책 한번도 안 읽어 보고 저럴듯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은 할 줄 알아야 할텐데
노인들 생계형 일자리죠
뒷배가 누군지 폭로기사 나오길요
노벨상 위원회가 참 신기한 경험을 했었다죠
김대중 대통령...
자국의 국민 수상을 반대하는 청원이 빗발쳤다고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구요
이럴줄알았다..
김대통령때도 그러더니..
한림원에서 이제 짜증나서라도 한국에는 노벨상 안줄거같아요.
작작해라 진짜...
내가 생각할때 형편없는 사람한테 준거같으면 그 상을 무시하던가...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