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산 찹쌀 4키로가 봉지채 그대로 있습니다.
밥에 조금씩 넣어먹었는데 식구들이 싫어해서 찰떡을 할까하고 떡집에 물어봤더니 4키로 인절미 하는데 공임이 4만 5천원 (원래 5만 5천원에서 쌀값 만원만 빼준대요)이라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지라 포기.
뭘로 소비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아님 쌀가루로 만들면 활용방법이 있을까요?
23년산 찹쌀 4키로가 봉지채 그대로 있습니다.
밥에 조금씩 넣어먹었는데 식구들이 싫어해서 찰떡을 할까하고 떡집에 물어봤더니 4키로 인절미 하는데 공임이 4만 5천원 (원래 5만 5천원에서 쌀값 만원만 빼준대요)이라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지라 포기.
뭘로 소비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아님 쌀가루로 만들면 활용방법이 있을까요?
빻으면 바로 소분후 냉동해야 하는데 불려서 빻는거라 양 엄청납니다.
제가 집에서 설기떡 자주 해먹는데도 잘 안 줄어요.
차라리 당근추천
4킬로 한 며칠만 해먹음 금방이어서
저는 한주먹씩 넣어도 금방없어지네요.
요즘 생팥도 팔고 말린 햇팥도 나왔던데
사다가 불려서 소금넣고 찝질하게 찹쌀밥해 드세요. 얼갈이 된당국도 끓이고요.
다른반찬 필요없고 파김치랑 , 잘익은 총각김치, 잘익은 깍두기
중 집에 있는 한가지와 계란후라이만 해서 같이 먹음 혼자 3그릇도 먹어요.
4킬로 한 며칠만 해먹음 금방이어서
저는 한주먹씩 넣어도 금방없어지네요.
요즘 생팥도 팔고 말린 햇팥도 나왔던데
사다가 불려서 소금넣고 찝질하게 찹쌀밥해 드세요.
얼갈이 된장국도 끓이고요.
다른반찬 필요없고 파김치랑 , 잘익은 총각김치, 잘익은 깍두기
중 집에 있는 한가지와 계란후라이만 해서 같이 먹음 혼자 3그릇도 먹어요.
4킬로 한 며칠만 해먹음 금방이어서
저는 한주먹씩 넣어도 금방없어지네요.
섞지 않고 찹쌀밥만 해서 먹음 더 맛있어요.요즘 생팥도 팔고 말린 햇팥도 나왔던데 사다가 불려서 소금넣고 찝질하게 찹쌀밥해 드세요.
얼갈이 된장국도 끓이고요.
다른반찬 필요없고 파김치랑 , 잘익은 총각김치, 잘익은 깍두기
중 집에 있는 한가지와 계란후라이만 해서 같이 먹음 혼자 3그릇도 먹어요.
약식만들어냉동했다 먹기를 두어번
찰밥해서 좀 찧어 콩고물묻혀도 인절미돼요ㅎ
조금씩 해보세요
식혜드시는 댁이면 식혜를 찹쌀로하면 혀에 착감기는
맛난 식혜가 나옵니다
찰밥도 금방 먹을거지만 떡 잘 먹으면 공임비 들더라도
영양찰떡이나 인절미 만들겠어요
ᆢ찹쌀ᆢ들어가는 밥을 가족들이 싫어한다면
ᆢ소비할 방법을 ᆢ??
떡~~공임비싸니까 패쓰
찹쌀ᆢ팻트병,지퍼백에 담아 나눠줘도 좋을듯
울집은 밥할때 섞으니 금방 소비되고
찹쌀ᆢ넣고 닭죽끓여먹고 그냥 죽도 ~굿
찹쌀 많으면 밥통으로 약밥해드세요..
며칠전 인스타에서 뜬 레시피 보고 간편하게 해먹었어요.
찹쌀 3컵 1~2시간 불려서 하루견과 2~3봉, 맛밤2봉, 대추채넣고 흑설탕, 간장, 참기름 넣어 하는거 있어요.
맛있었어요~
쿠팡 8천원대 누룩 한 봉지 사서 막걸리 만들기
약식해서 냉동해 놓고 식사 대신 가끔 전자렌지에 돌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