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아이돌같이 생겨서 이쁘고
전 옥순 좋아요
오늘
옥순 때문에 나솔 잼께 봤어요 응원해요
얼굴도 아이돌같이 생겨서 이쁘고
전 옥순 좋아요
오늘
옥순 때문에 나솔 잼께 봤어요 응원해요
전반대요 빨리지나갔으면하고 봤네요
보는 눈도 생각도 다 다르죠
전 짜증유발~~
그러나
단순하긴함
손 잡는거 안 보이게 하려고 카메라 그늘 찾을 때 넘 귀여웠어요
옥순도 성숙하겠지요...
경수님과 좋은 커플이 될 듯
손잡는거 안보이게 하려고 카메라 사각지대 찾을 때 넘 귀여웠어요
옥순도 성숙하겠지요
그리고 천성이 착한 것 같아요
경수님과 좋은 커플이 될 듯해요
서로의 아픔을 잘 보듬고 알콩달콩 커플이 되길~~
사람들은 참 다양하네요
경수가 잘 품어주길
친인척 지인이시면 화이팅 하라고 직접 전해주세요.
옥순 너무 예쁘죠.
솔직히 재혼으로 팔자고칠 수 있는 외모인데
성격이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라
안타까워요.
제 눈에 안경이니.
맞다 틀리다 할건 아니죠.
지난번까지는 왜 저러나 짜증나던데 오늘은 가만보니까 귀엽기도 해요. 워낙 이쁘게 생겨서는 목소리도 앵앵거리고.. 남자가 보면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다 용서되겠다 싶더라고요.
천태만상이란 말이 생각남.
하죠. 여우가 아니고 곰과.
그 외모면 남자들 찜쪄 먹을 수 있을 건데
나름 순애보에 깔끔하네요.
다만 피곤하긴 해요. 얼른 성숙하길.
경수입장에서는 좀 찡찡거릴때 눈치살펴서 잘맞춰주면 또 그런가?ㅎㅎ거리니 오히려 단순하다 생각할지도.
굳이 누가 누구머리위에 있나 따지자면 옥순머리위에 경수ㅋ
얼핏 옥순이 경수를 조련하는듯 보이지만 경수의 말한마디에 옥순의 텐션이 왔다갔다하는게 이미 누가 조련사인지 말해줌ㅋ
경수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으면 좀 나아지겠죠. 화 나 있다가도 한참 토로 후 또 쉽게 스르르 풀려 웃는 거 보면 귀엽네요. 웃지 않는 공주처럼.
좀 피곤하긴해도 머랄까 대쪽같달까요 꽉막힌 스타일ㅋㅋ 가볍고 방탕해보이는 쪽이랑 반대..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어두움ㅋㅋ신기하고 매력있어요. 안놀아본 한소희?
대쪽 단정쪽이에요
그래서 그런 미모에도 남자가 없나봐요
많은 남자들이 찔러봤을텐데요
솔로에서도 경수 하나만 바라보잖아요
영숙과는 많이 다르네요
모든 남자를 어장에 두려고 하는 영숙과 비교되죠
경수가 그래도 대처를 잘하던데요.
실수하면 미안하다고도 잘하고,
진심어린.눈빛으로 대해주고
그래서 지금 둘 현커인가봐요
성격이.좀 질리는데.여우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