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위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요

ㄴㅅ 조회수 : 22,467
작성일 : 2024-10-17 00:28:42

송지은씨가 긍정적인게 평범한 사람들 범주에 속해 있다면 박위는 진짜 어나더레벨 긍정러에요

그. 인물에. 그 성격에. 진짜 장애 아니었어도

방송으로 인기 얻었을 스타일

그리고 지은씨하고 관계도 보면

박위가 사랑을 주는 쪽이고 지은씨는 받는 쪽이더라구요   송지은 얼굴 핀거 한번 보세요 

진짜 장애 하나로 이러쿵 저러쿵 폄하하는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진짜 초긍정의 

정신세계가 있더라구요

진짜 학력 좋은 그 동생보다

박위가 더 멋있더라구요

전  우울할때 위라클 틀어놔요

솔직히 진짜 긍정 기운 받는 느낌 들어요

내 고민을 저 사람은 뭐라고 답할까 그런 생각 들거든요

진짜 긍정은 돈으로도 못사고

공부를 해서 배워지는것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힘이라. 전 너무 부러워요

전 만약 신이 1순위로 선물을 주겠다 뭘 갖고 싶냐 물으시면 긍정적인 사고를 달라 할거에요

그런 점에서 박위씨는 진짜. 몸만 불편하지

제 눈엔 진짜 가진게 너무 많은 사람이네요

IP : 218.153.xxx.19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7 12:31 AM (1.233.xxx.223)

    원글에 동감해요.

  • 2. ...
    '24.10.17 12:33 AM (221.147.xxx.127)

    우리나라 같이 장애인이 살기 힘든 사회에서
    큰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출발하는 커플 응원하고 싶어요.
    여기 걱정하는 척 악담하는 오지라퍼들은 무시하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 3. 저도
    '24.10.17 12:36 AM (223.39.xxx.187)

    진심으로 행복 기원해요.
    최근 베스트 간 글들 보면서
    진짜 참담했어요.
    사람들이 어찌 저런지...

  • 4. ..
    '24.10.17 12:39 AM (121.169.xxx.94)

    위라클 보지않지만 송지은씨 이해돼요..정말 정신세계 성품 중요함.일부러 꾸민다고 꾸며지는거 아니죠

  • 5. 000
    '24.10.17 12:43 AM (116.45.xxx.180)

    다들 박위 얘기할 때 본인 종교 먼저 얘기하고 박위 얘기하는게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박위 편드는 사람 대부분 기독교...

  • 6. Df
    '24.10.17 12:47 AM (218.153.xxx.197)

    근데 박위씨가 뭘 잘못했죠?

  • 7. 근데
    '24.10.17 12:56 AM (211.58.xxx.161)

    송지은씨도 이결혼으로 유명해졌어요
    전 누군지도 몰랏는데요

  • 8. ㅇㅇ
    '24.10.17 1:01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편드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을 바르게 평가하는 것이지.
    그리고 저는 불교입니다.

  • 9. ...
    '24.10.17 1:08 AM (221.147.xxx.127)

    두번째 점셋 댓글인데요.
    저 개독 혐오자입니다.
    천주교 세례 받았지만 독실하지 못하구요.
    하지만 참기독교인도 많다는 걸 알아요.
    박위와 송지은 커플 응원하면 기독교라는
    영세개님의 단견과 독단이 참 기막히네요.

  • 10. ㅡㅡ
    '24.10.17 1:22 AM (223.122.xxx.136) - 삭제된댓글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어요
    전 박위보면 왜 아이돌 출신 여자가 빠졌는지 알겠더데요?
    박위가 남 눈치보고 한없이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는 남자였더라면 미인을 못 얻었을거예요
    그만큼 장애를 덮을만큼의 매력이 넘치는거죠
    난 그게 보이던데 왜 사람들은 저럴까
    그 인물에 성격에 집안에 미인을 얻을만해요
    참고로 전 무교

  • 11. ㅡㅡ
    '24.10.17 1:27 AM (223.122.xxx.136) - 삭제된댓글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어요
    전 박위보면 왜 아이돌 출신 여자가 빠졌는지 알겠더데요?
    박위가 남 눈치보고 한없이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는 그저 평범한 남자였더라면 저렇게 인기많은 여자가 매력을 느끼진 못했을거 같아요
    그만큼 장애를 덮을만큼 매력이 넘치는거죠
    난 그게 보이던데 왜 사람들은 저럴까
    여자들이 결혼할때 재고 따지고 조건 보는건 남자의 사랑이 충분치않거나 매력이 충분치않을때죠
    이 사람한테 내 인생 맡겨도 좋겠다 확신주는 남자라면 어려움이 있어도 인생걸 여자들 많을걸요
    그런 운명적인 사랑의 기회가 인생에 잘 안오는 것일뿐

  • 12.
    '24.10.17 1:27 AM (219.241.xxx.152)

    송지은 자기가 대박이 터졌다는데
    혼자들 관심법으로 장모 우울 슬픔으로 단정짓고
    송지은 고생길이다 하네요

    그는 장애인 이상의 건강함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송지은이 선택해겠지
    송지은이 지들보다 모잘라서 선택한 줄 알더라고요

  • 13. ㅡㅡ
    '24.10.17 1:29 AM (223.122.xxx.136)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어요
    전 박위보면 왜 아이돌 출신 여자가 빠졌는지 알겠더데요?
    박위가 남 눈치보고 한없이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는 그저 평범한 남자였더라면 저렇게 인기많은 여자가 매력을 느끼진 못했을거 같아요
    그만큼 장애를 덮을만큼 매력이 넘치는거죠
    난 그게 보이던데 왜 사람들은 저럴까
    여자들이 결혼할때 재고 따지고 조건 보는건 남자의 사랑이 충분치않거나 매력이 충분치않을때죠
    이 사람한테 내 인생 맡겨도 좋겠다 확신주는 남자라면 어려움이 있어도 인생걸 여자들 많을걸요
    그런 운명적인 사랑의 기회가 인생에 잘 안오는 것일뿐
    그런데 그 기회가 저들에겐 찾아온거고 그래서 너무 감격하고 행복해하는게 보여요
    사랑은 조건과 조건의 만남이 아니라 영혼간의 만남이잖아요

  • 14. 저는
    '24.10.17 1:38 AM (1.229.xxx.73)

    사랑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요
    박위 보다는 송지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요

  • 15. ...
    '24.10.17 1:53 AM (104.205.xxx.140)

    저 같으면 세상 원망 다 끌어 안고 인생 포기했을텐데 ..
    대단한 사람 맞아요.
    저 사람이 믿는 신이면 저도 믿어볼까 하는 맘이 들 정도로 긍정과 선함.

  • 16. 본인이
    '24.10.17 3:20 AM (58.141.xxx.56)

    취해서 쓰러진 장애..아니던가요?
    새벽에 참..기가막힘 말들만 ..
    장애인이 무슨 득도한 도사 뱃지에요?
    긍정왕 말은 좋죠..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갰어요.

  • 17. ..
    '24.10.17 5:44 AM (116.88.xxx.40) - 삭제된댓글

    윗님은 본인 인생 어떻게 될 줄 알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나요?

    박위가 뭔 잘못을 했길래 방송에서 안보고 싶다는 건지....본인이 안 보시면 되쟎아요.
    업보 쌓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18. 저도
    '24.10.17 7:14 AM (116.34.xxx.24)

    동감합니다
    긍정과 감사
    진짜 강인한 사람이예요
    사랑이 그냥 남녀간의 육체적인 사랑말고 이타심에 기반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많이 받고 훈련받았구나 느껴요
    그러니 돈주고 사람쓰지않고 동생이 직접 휴학하고 간병하고 (형을 다른사람 손에 맡기지 않겠다 표현할걸로 기억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과 감사로 여기까지 온거겠죠

    아빠가 아무리 피디라도 퇴직하시고 위의 유툽 기반이 없으면 또 연예인이 그렇게나 많이 지원.후원할까요
    위만의 긍정에너지 송지은씨는 그 강인함과 감사.긍정.사랑을 보고 겪고 느끼고 더 큰 가치를 느낀거겠죠

    저도 송지은씨 연애하고 더욱 예뻐진거 빛나는거 동감합니다
    함께 살면 당연히 힘든점도 많겠죠
    결혼생활은 다르니까

    예쁘게 아름다운 결혼생활하시길 응원해요
    동생분도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 19.
    '24.10.17 7:30 AM (58.29.xxx.185)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갰어요

    님이 방송을 안 보면 돼요
    볼 건 다 보고 뭘 보기 싫다고 합니까?
    그럼 어찌 그리 잘 아는지?

  • 20. ㅇㅇ
    '24.10.17 8:05 AM (1.238.xxx.181)

    김주환샘의 회복탄력성 있죠. 시련을 만났을 때 좌절하는 게 아니라 시련을 만나기 전보다 훨씬 더크게 솟아오른다
    저는 박위가 회복탄력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 21. ㅇㅇ
    '24.10.17 8:44 AM (133.32.xxx.11)

    송지은씨 빨리 탈출하고 여기서 찬양하시는 분들 자제님들과 다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 22. ㅇㅇ
    '24.10.17 8:48 AM (133.32.xxx.11)

    나이트 클럽에서 술에 잔뜩 취해 혼자 2층 난간에서 거꾸로 수직으로 떨어졌다고

  • 23. 11
    '24.10.17 9:11 AM (1.230.xxx.161) - 삭제된댓글

    동생의 축사 이후로
    그거이후로 갑자기 막 사람들이 기다렸던것처럼 슬슬 까기 시작하고.
    모든건 새로 부부가된 둘의 결정이죠..
    응원까지는 아니어도. 나쁘게 안봤으면 하는 개인바램입니다

  • 24. 11
    '24.10.17 9:12 AM (1.230.xxx.161)

    동생의 축사
    그거이후로 갑자기 막 사람들이 기다렸던것처럼 슬슬 까기 시작하더라구요 그전엔 그런글이 안보이더니..

    모든건 새로 부부가된 둘의 결정이죠..
    응원까지는 아니어도. 나쁘게 안봤으면 하는 개인바램입니다

  • 25. less
    '24.10.17 9:26 AM (182.217.xxx.206)

    원글에 동감..~~

    요즘 정신적으로 장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몸이 좀 장애라고. 사람들이 너무한다 싶음..

  • 26. ..
    '24.10.17 9:35 AM (116.88.xxx.40)

    그런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긍적적으로 사는 사람, 왜 욕을 할까요? 윗님말씀처럼 건강한 몸 가지고 병든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27. 116.45
    '24.10.17 9:3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본인의 뇌내망상에서 먼저 빠져 나오심이
    전 심지어 개독이라고 부를정도로
    개독교도들 혐오하는 마음이 큰 사람인데요

    저들의 사랑 그리고 결실
    진심으로 존중하고 저
    그래서 힘껏 응원합니다

  • 28. ㅇㅇㅇ
    '24.10.17 9:40 AM (115.92.xxx.173)

    원글님 동의합니다. 모처럼 미소지어지는 글이네요.

    우리나라 같이 장애인이 살기 힘든 사회에서
    큰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출발하는 커플 응원하고 싶어요.
    여기 걱정하는 척 악담하는 오지라퍼들은 무시하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2222

  • 29. ..........
    '24.10.17 9:53 AM (211.36.xxx.231)

    대단한건 맞지만 송지은이 더 대단한것같아요

  • 30. 133.32
    '24.10.17 10:13 AM (58.29.xxx.185)

    송지은씨 빨리 탈출하고 여기서 찬양하시는 분들 자제님들과 다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
    이건 뭔 개소리예요?
    잘 살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인데 아침을 잘못 먹었나 별 참…

  • 31. .....
    '24.10.17 10:15 AM (123.109.xxx.246)

    무슨 나이트클럽

    어떤 건물 바깥이었어요
    사고 현장 찾아가보는 영상도 있구만

  • 32. ㅇㅇ
    '24.10.17 10:27 AM (222.233.xxx.216)

    박위님는 진짜 선한 영향력 끼치는 멋쟁이예요

    박위님 축복합니다.

  • 33. ...
    '24.10.17 10:51 AM (202.20.xxx.210)

    그 상황에서 이겨나가는 의지 긍정.. 모두 존경스러움.

    하지만 술 마시고 블랙 아웃 까지 와서 건물에서 추락.. 아마 그 사고가 아니었으면 술 먹고 사고 많이 쳤을꺼에요.. 그래서 저는 중립..

  • 34. 어휴
    '24.10.17 11:48 A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싫어요

  • 35. ..
    '24.10.17 11:55 AM (115.21.xxx.199)

    그 어떤 건물이 나이트 클럽이었어요

  • 36.
    '24.10.17 1:07 PM (183.99.xxx.230)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진짜 속물들이구나 싶은 게

    지고지순한 숭고한 사랑은 믿지 않는 거죠?
    있는 그대로 축복해 주면 될 것을.
    박위같은 남자면 충분히 반할만 해요.
    송지은씨도 대단하고
    너무 이쁘고요.
    두분 이쁘게 잘 살길 바라요.

  • 37. ....
    '24.10.17 1:43 PM (180.69.xxx.82)

    전 무교이고 개독들 싫어하는데
    두사람 응원합니다
    원글말대로 긍정의힘이라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박위가 인터뷰하는 장애인들 모두가
    이겨내는 원동력이 된건 공통으로 긍정의마인드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중요하다 싶어요

  • 38. 왕돌선생
    '24.10.17 1:54 PM (35.150.xxx.13)

    저도 두 사람 응원해요.
    서로 손익따져 결혼하고, 아니 손익따져 결혼마저도 안하는 세상에
    그 두사람이 사랑이란 이런것이다 가정이란 이런것이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본으로 살기를….

  • 39. ,,,,
    '24.10.17 3:12 PM (59.16.xxx.1)

    장애있는 남자랑 결혼하면 지고지순한거고 재벌가 남자랑 결혼하면 독하고 못되고 계산적인건가요?

    장애있는 셀럽과 결혼해서 얻는 이득이 있겠죠. 방송, 유튜브, PD아버지 인맥 등 ㅎㅎ

  • 40. 맞아요
    '24.10.17 3:25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같이 장애인이 살기 힘든 사회에서
    큰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

    저는 송지은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결혼을?
    박위를 보면 박위같은 남편 훌륭하고 지은양같은 아내 얻을
    자격 충분히 있어요
    지은양이 왜 박위군을 택했는지
    이해가요

  • 41. 맞아요
    '24.10.17 3:26 PM (211.234.xxx.70)

    전 무교이고 개독들 싫어하는데
    두사람 응원합니다
    원글말대로 긍정의힘이라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22222222

  • 42. 맞아요
    '24.10.17 4:13 PM (106.252.xxx.100)

    우리나라 같이 장애인이 살기 힘든 사회에서
    큰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

    저는 비장애인에 심지어 송지은같은 완벽한 여자가 왜 장애인과 결혼을?
    박위를 보면 박위같은 대단한. 훌륭하고 지은양
    같은 아내 얻을
    자격 충분히 있어요
    지은양이 왜 박위군을 택했는지
    충분히 이해는 가요

  • 43. 음 ...
    '24.10.17 5:15 PM (39.7.xxx.102)

    원들님이 말한
    '그 인물' 이라고 표현할만큼
    인물이 좋다고 하기에는
    남자 눈빛이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어요.

    얼굴에 살이 있어서 보완이 된거지
    얼굴에 살 없으면 남동생 눈빛과 같아 보일꺼예요.

  • 44.
    '24.10.17 5:22 PM (58.236.xxx.72)

    원글에 동감..~~

    요즘 정신적으로 장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몸이 좀 장애라고. 사람들이 너무한다 싶음..

    22222222

  • 45. 동감
    '24.10.17 11:13 PM (121.157.xxx.106)

    원글에 동감합니다
    박위,송지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618 생강청의 효능 27 메롱상태 2024/10/30 4,850
1640617 생각없이 보다가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2024/10/30 1,731
1640616 화분정리대 찾는데요 7 쇼핑 2024/10/30 742
1640615 오랜만에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14 ll 2024/10/30 2,027
1640614 중고딩 생일상 뭐해주세요? 25 ㅇㅇ 2024/10/30 1,433
1640613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혼을 꼭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 26 ㅇㅇ 2024/10/30 5,658
1640612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매운맛 ㅡ 소녀상희롱 유튜버의 최후 .. 1 같이봅시다 .. 2024/10/30 508
1640611 청량사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6 2024/10/30 2,261
1640610 요양병원 모신지 보름째 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1 요양병원 2024/10/30 2,548
1640609 이래도 정치가 나와는 상관없다할건지 15 ㄱㄴ 2024/10/30 1,720
1640608 권총 들고 사고치는 5세아이 윤석열 3 나라걱정 2024/10/30 1,684
1640607 수학 응용 문제를 틀리고 시간이 부족한 아이.. 11 뭘 도와줄까.. 2024/10/30 1,085
1640606 배추 1 2024/10/30 579
1640605 트리플 스타가 만든 요리 3 이22 2024/10/30 3,142
1640604 패트리샤 박과 서화선 판사 2 이미도 배우.. 2024/10/30 673
164060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을 맛있는거 뭐가 있을까요 10 ㅇㅇㄱ 2024/10/30 2,004
1640602 함부르크에서 8차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집회 열려 2 light7.. 2024/10/30 584
1640601 내일까지 쓸수 있는 데이터 30기가 5 ㅋㅋ 2024/10/30 1,065
1640600 진짜 빵 먹기 전에 견과류 먹으면 4 ........ 2024/10/30 2,980
1640599 지인 고민인데요 합가중에 여행 27 ㅇㅇ 2024/10/30 4,936
1640598 머리만한 고구마 어따 써요ㅠ 19 2024/10/30 2,413
1640597 머스크 "韓, 3분의 1로 줄어들 것…세계 인구붕괴, .. 5 ㅇㅇ 2024/10/30 2,397
1640596 민주당에서 문자 왔어요 9 …. 2024/10/30 1,574
1640595 블랙프라이데이 정말 싼가요 7 ... 2024/10/30 2,229
1640594 상해2주 합의금 7 ㄱㄴㄷ 2024/10/30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