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깐 누웠다 세수하려구요~

귀찮음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4-10-16 23:44:32

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

 

IP : 110.70.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6 11: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서 일어나욧!!
    양치는 하고 자야죠.
    등떠밀어 드릴께요. 어섯어섯!!!!!

  • 2. 근데
    '24.10.16 11:46 PM (110.70.xxx.202)

    갑자기 눈꺼플도 무겁게 느껴지네요


    쇠철문 같이 무겁...

  • 3. 양치만이라도..
    '24.10.16 11:49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세수는 뭐 대여섯시간 후면 할텐데요

  • 4. 일어나세요
    '24.10.16 11:51 PM (59.7.xxx.217)

    그냥 잘려고 그러죠.

  • 5.
    '24.10.16 11:52 PM (110.70.xxx.202)

    세수보다 양치가 더 중요한거였군요

    딱 5분만 누웠다 양치할께요

    화장도 지워야 하는데 넘 힘이 없네요

  • 6. happ
    '24.10.16 11:53 PM (39.7.xxx.226)

    요샌 아예 귀가 후 잠시 누웠다
    나도 모르게 졸고는 깨요.
    너무 피곤해 움직일 힘을 다시
    재충전 하는 느낌이랄까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까요
    첨엔 진짜 그대로 잠들었다 얼굴 트러블
    양심상 클렌징워터로 화장은 지우고 눕네요;;

  • 7. 전에
    '24.10.16 11:55 PM (110.70.xxx.202)

    클렌징워터로 살짝 지우고 잠깐 누웠더니
    그대로 푹 자더라구요ㅠ
    맘이 편해서 그른가..

    그래서 화장도 안지우고 누운거예요
    일부러 맘 불편해서 일어나라고..
    (듣다보니 좀 이상하네요 )

  • 8.
    '24.10.17 12:41 AM (14.47.xxx.106)

    곧 죽어도
    양치는 꼭 해야되요

  • 9. ㅇㅇㅇ
    '24.10.17 12:52 AM (59.17.xxx.179)

    주무세요?

  • 10. 직ㄷㅁ
    '24.10.17 4:24 AM (110.70.xxx.202)

    새벽 4시
    지금 눈 떴어요ㅠ

    잠은 잘 잤는데
    양치도 세수도 엉엉..

  • 11. ㅅㅇ
    '24.10.17 5:28 A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피곤해서 안씻고 잠들었다가 지금 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700 관절에 초록홍합 효과좋은가요? 5 ,,,, 2024/10/17 987
1636699 초1 ADHD같다는 학교의 연락으로 상담을 다녀왔는데 더 답답합.. 72 토마토 2024/10/17 5,642
1636698 관리자님 이런 회원 그냥 두실건가요? 63 이런사람 2024/10/17 5,728
1636697 10년 10억이 후원이라고 쉴드 ㅋㅋ 9 00 2024/10/17 3,467
1636696 저도 국산 핸드폰 쓰는 이유 9 ..... 2024/10/17 1,481
1636695 남편 ing 노블종신보험 4200만원 받고 지금 해약하면 어떨까.. 7 .. 2024/10/17 1,552
1636694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반대한다며...‘이곳’ 몰려가 한림원 규탄.. 12 ㄱㅂㅅ 2024/10/17 2,537
1636693 아이허브 얼룩제거제 괜찮나요? 2 욜로 2024/10/17 430
1636692 정년이 정은채 16 우와 2024/10/17 7,869
1636691 정말 싸가지없는boy next door 14 은혜를 2024/10/17 4,713
1636690 우이동 구경할만한곳 알려주세요 7 ㅁㅁ 2024/10/17 1,142
1636689 뻔뻔한 행동이란 표현을 공문서에 쓸 때 대체할 어휘? 16 아스피린 2024/10/17 2,409
1636688 노벨문학상 수상작은 따로 없는 건가요.. 7 ㅇㅇ 2024/10/17 1,932
1636687 애기들 내복면 같은 옷감 명칭이 뭘까요? 8 옷감종류 2024/10/17 1,262
1636686 트립) 대구-대만 2일 왕복 145,000원 2 ㅇㅇ 2024/10/17 1,478
1636685 부산은 이재명이 오면 역효과였는데 37 ... 2024/10/17 4,474
1636684 찹쌀 6 ... 2024/10/17 939
1636683 22기 영수는 47인데 엄마허락을?? 7 2024/10/17 3,862
1636682 재보궐 총평 19 당장탄핵 2024/10/17 3,235
1636681 하루라도 혐오 글이 없는 날이 없네요 25 82 2024/10/17 2,403
1636680 22기 옥순도 살기가 힘들겠네요 8 2024/10/17 7,747
1636679 맹장염 50대 환자 수술해주는 곳 못 찾아 사망 14 .. 2024/10/17 5,987
1636678 박위 동생 축사 5 2024/10/17 7,578
1636677 훌륭한 남편 만나겠다고 9 ㅇㅇ 2024/10/17 3,638
1636676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라서 데려간거다...흠...ㅠㅠ 26 목사님 왈 2024/10/17 6,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