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
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
어서 일어나욧!!
양치는 하고 자야죠.
등떠밀어 드릴께요. 어섯어섯!!!!!
갑자기 눈꺼플도 무겁게 느껴지네요
쇠철문 같이 무겁...
세수는 뭐 대여섯시간 후면 할텐데요
그냥 잘려고 그러죠.
세수보다 양치가 더 중요한거였군요
딱 5분만 누웠다 양치할께요
화장도 지워야 하는데 넘 힘이 없네요
요샌 아예 귀가 후 잠시 누웠다
나도 모르게 졸고는 깨요.
너무 피곤해 움직일 힘을 다시
재충전 하는 느낌이랄까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까요
첨엔 진짜 그대로 잠들었다 얼굴 트러블
양심상 클렌징워터로 화장은 지우고 눕네요;;
클렌징워터로 살짝 지우고 잠깐 누웠더니
그대로 푹 자더라구요ㅠ
맘이 편해서 그른가..
그래서 화장도 안지우고 누운거예요
일부러 맘 불편해서 일어나라고..
(듣다보니 좀 이상하네요 )
곧 죽어도
양치는 꼭 해야되요
주무세요?
새벽 4시
지금 눈 떴어요ㅠ
잠은 잘 잤는데
양치도 세수도 엉엉..
저도 피곤해서 안씻고 잠들었다가 지금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