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부동산으로 100억.
자가 50억에 거주하고
그외 알짜 부동산이 3채 더 있으니 얼추 100억 정도 될 거예요.
대출 없어요. 오래 전에 사둔 것들이라.
집에 현금도 10억 이상 있는 걸로 알아요.
그집 남편 퇴직금이 그 정도 액수라니까.
그집의 60세 가까이 된 안주인이 중소기업에 다녀요. 오래됐어요.
이건 어떤가요?
그래도 회사라 낫나요?
재산이 많지만, 나이들어 일 다니니 생계형이겠죠?
하원도우미, 시터, 가사도우미는 무시하고
회사 다니면 괜찮나요?
생계형은 무시해도 되나요?
나이 많이 먹은 여자가 약사, 의사 해도 생계형이라고 무시 받는지...
왜들 그래요?
여자라서 더 무시하는 듯. 여자의 적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