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때마다 심장떨려서 죽겠어요.
특히 큰 일보고 안내리고 가는 인간들 다 엎어져라 얍!
아니 작은 일보고 안내리는 인간들도 같이 엎어지길.
손안씻고 나가서 병균 퍼트리는 인간들도 추가.
열때마다 심장떨려서 죽겠어요.
특히 큰 일보고 안내리고 가는 인간들 다 엎어져라 얍!
아니 작은 일보고 안내리는 인간들도 같이 엎어지길.
손안씻고 나가서 병균 퍼트리는 인간들도 추가.
변기뚜껑도 바꿔주고
변기 깔고 앉는 시트도 놔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싶을 때도 있어요 ㅜ
저희 동네 반경 1 km 돌아다니면서
몰래 길바닥에 똥 싸고 다니는 인간이 있어요
1회용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 많대요.
근데 쓰레기통 없으면 어디 버려요?
한번 당한후로는
뚜껑닫힌변기는 무조건 한번 누르고 열어요
뚜껑 열었다가 떵과 피범벅.ㅜㅜ. 그날이었는지. 그 후로 트라우마. 뚜껑 열기 전 물부터 내립니다.
일부러 안 내리는건데
투명으로 바꾸면 뭐하나요?
투명 뚜껑위에 오물이 튈텐데 그것도 비위 상할것같아요
투명으로바꾸면 뚜껑없는줄알고 그냥 앉을까봐 안된다고 들었어요ㅠ 자동으로 물내려가는 장치밖에는 방법이 없을듯..
물한번 내리고 열지만
물낭비라.. 투명에 글씨나 무늬있는 뚜껑이면 좋을듯요
뚜껑덮인 변기는 호흡을 한번 가다듬게 되요.
전부 열어보는 화장실마다 변기뚜껑이 닫혀있어서
진짜 왜 성격테스트 하는지 몰겠어요.
미친 인간들 땜에 트라우마 생겨서.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뚜껑을 떼어버리는게 낫겠네요
십변인가 전에 나라에 시정사항 건의하는 거 있어서 했었는데 이유는 생각안나고
안한다는 답변메일 받았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이용하면서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잘했다고 했었는데…수원 광교산 아래.
뚜껑 전체가 투명은 아니고 뚜껑 가운데 부분에 지름 10센티정도의 원모양이 투명이라 안이 보여요
십년인가 전에 나라에 시정사항 건의하는 거 있어서 했었는데 이유는 생각안나고
결론은 안한다는 답변메일 받았어요
뚜껑들을 다 닫아놔서 정말 찝찝하죠
저는 변기뚜껑 여느라 손으로 만지는것도 너무 싫어요
아이디어네요.
해외여행을 갔어요.
숙소에 들어가서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한가득ㅜㅜ
정말 그때부터 머리가 아프고
온신경이 곤두서 여행내 기분도 안좋고
트라우마 생겼어요.
이상한 사람들 왜이리 많으며 그숙소는 분명
청소를 했을텐데 왜
아니면 안누르고 나오면 삐뽀삐뽀 소리가 울리게!
닫힌 뚜껑 안에 막혀서 꽉 차 있을 수도 있어서 그냥 눌렀다가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