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 상추위 애벌레 항의하실건가요

무농약인가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4-10-16 20:14:40

뷔페식으로 손님이 상차림 다하고 고기가져다 구워먹는 식당이었고 깔끔하고 다들 잘 드셔서 그냥 넘어갔어요

식당서 상추 물만 대충 뿌린다 얘기는 익히 듣던거라 뭐 외식이 다 그렇지

직원들이 쓸데없이 일없이 왔다갔다 많던데 상추나 잘 씻지 생각도 들고

사장이 외국인같던데 사장한테 살짝 말해줬어야하나...

예전 코엑스몰에서 음식에 철수세미조각 나와서 살짝 얘기했다가

음식값을 끝끝내 안받으셔서 그후로는 식당에서는 그냥 넘어가려는 편이에요

IP : 116.121.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10.16 8:16 PM (118.235.xxx.176)

    아뇨ㅡ 약 안뿌렸단 거니까 유기농.
    씻을때 놓칠수는 있죠
    바꿔달라거나 다시 씻어달라 정도는 할것 같아요
    항의는 안하고.

  • 2. 단비
    '24.10.16 8:20 PM (183.105.xxx.163)

    유기농 상추를 확인시켜주니
    마음놓고 먹을듯 하군요.
    상추는 씻어서 먹으면 되죠.

  • 3. ㅁㅁ
    '24.10.16 8:2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전 계산후 조용히 말해줍니다

  • 4. ...
    '24.10.16 8:21 PM (223.33.xxx.128)

    근데 벌레 나오는거 약 안뿌렸단 말을 못믿겠어요.
    대파가 그렇게 농약을 많이 치는 작물이라던데
    파 두갈래 갈라져나오는 부분에 틈새랑 파 안쪽 보면 까만 먼지같은 벌레가 꼬물꼬물 기어다니거든요. 비로 씻겨나가면 그때 날아와서 알을 낳는건지 에혀.
    벌레 나왔다고 말은 해야죠. 그래야 나중이라도 조심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 5.
    '24.10.16 8:27 PM (116.121.xxx.231)

    전 입맛이 떨어지던데.. 비위가 넘 약한가봐요.....

  • 6. 아웅이
    '24.10.16 8:31 PM (59.17.xxx.60)

    그래도 얘기 안할거 같아요
    저는 머리카락 나와도 말 못하겠어요 ㅠㅜ

  • 7. ..
    '24.10.16 8:37 PM (118.235.xxx.237)

    저도 왠만한건 얘기 안합니다 ㅠㅠ 하면 뭐 달라지나요 이미 먹었는데.. 다신 그집 안갈뿐..
    초록 수세미 조각 나왔는데.. 맛없어서 옆에 빼 놓고 먹었는데 버리진 않았어요 치우면서 볼수 있게 조심하던가 말던가는 지들 사정이겠죠
    뭐 티비에 나오는 개수대 마개라던가 그런 큼지막하고 제가 용납할수 없는 수준의 무언가가 나온다면.. 그건 항의 할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벌레도 넘어갑니다

  • 8. 약을 뿌린다고
    '24.10.16 8:3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벌레가 전멸하지는 않을걸요.

  • 9. 전에
    '24.10.16 8:54 PM (59.7.xxx.113)

    갔던 중국집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 말 안했고 다신 안가요. 상추 애벌레는 계산 한 다음에 말하겠어요. 채소 씻는게 손이 많이 가죠. 그런거 하기 싫어서 식당 가는건데...

  • 10. 몬스터
    '24.10.16 9:38 PM (125.176.xxx.131)

    저는 유기농 쓰네? 하면서 오히려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 11. ...
    '24.10.16 9:42 PM (182.214.xxx.17)

    곤충이 미래 먹거리라는데
    항의는 안하고
    벌레가 많으면 잘안씻었구나 싶기에 다시 좀 씼어 달라하고
    벌레 한마리면 떼고 먹죠..

  • 12. 아무리 그래도
    '24.10.17 12:43 A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항의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은 합니다.
    벌레 한마리라도요.
    씻을때나 손님상에 낼때도 더 신경써야 하는게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941 초1 ADHD같다는 학교의 연락으로 상담을 다녀왔는데 더 답답합.. 72 토마토 2024/10/17 7,463
1618940 관리자님 이런 회원 그냥 두실건가요? 59 이런사람 2024/10/17 5,850
1618939 10년 10억이 후원이라고 쉴드 ㅋㅋ 9 00 2024/10/17 3,660
1618938 저도 국산 핸드폰 쓰는 이유 9 ..... 2024/10/17 1,646
1618937 남편 ing 노블종신보험 4200만원 받고 지금 해약하면 어떨까.. 7 .. 2024/10/17 2,233
1618936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반대한다며...‘이곳’ 몰려가 한림원 규탄.. 12 ㄱㅂㅅ 2024/10/17 2,716
1618935 아이허브 얼룩제거제 괜찮나요? 2 욜로 2024/10/17 606
1618934 정년이 정은채 15 우와 2024/10/17 8,084
1618933 정말 싸가지없는boy next door 14 은혜를 2024/10/17 4,964
1618932 우이동 구경할만한곳 알려주세요 7 ㅁㅁ 2024/10/17 1,385
1618931 뻔뻔한 행동이란 표현을 공문서에 쓸 때 대체할 어휘? 15 아스피린 2024/10/17 2,563
1618930 노벨문학상 수상작은 따로 없는 건가요.. 7 ㅇㅇ 2024/10/17 2,066
1618929 애기들 내복면 같은 옷감 명칭이 뭘까요? 8 옷감종류 2024/10/17 1,477
1618928 트립) 대구-대만 2일 왕복 145,000원 2 ㅇㅇ 2024/10/17 1,668
1618927 부산은 이재명이 오면 역효과였는데 34 ... 2024/10/17 4,627
1618926 찹쌀 6 ... 2024/10/17 1,196
1618925 22기 영수는 47인데 엄마허락을?? 6 2024/10/17 4,319
1618924 하루라도 혐오 글이 없는 날이 없네요 25 82 2024/10/17 2,598
1618923 22기 옥순도 살기가 힘들겠네요 8 2024/10/17 8,199
1618922 맹장염 50대 환자 수술해주는 곳 못 찾아 사망 13 .. 2024/10/17 6,262
1618921 훌륭한 남편 만나겠다고 9 ㅇㅇ 2024/10/17 3,828
1618920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라서 데려간거다...흠...ㅠㅠ 26 목사님 왈 2024/10/17 7,008
1618919 2번들 어떤 면에선 이해가 되요 15 ooo 2024/10/17 5,156
1618918 영어노래 제목 맞힌 분 삐삐 2024/10/17 623
1618917 이민자들 나라에서 불쾌하지않게 국적 11 진주 2024/10/17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