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썼길래"…이복현 해외출장비 세부명세 제출 거부한 금감원

[....]

6회에 걸친 금융사 수장들과 해외 출장
뉴욕 콘래드 등 5성급 호화 출장 논란
국회 제출한 자료에선 세부 내역 없어
금융위는 숙박, 식대, 기타여비 구분 제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1511100003309?did=NA

[에휴]

검찰 아니랄까봐...막쓰네 막써

[,.,]

검찰 예산은 싹 삭감해서
세금 아까운줄 알게 해야한다
세금이 지돈인가?

[..]

금감원장

[이것이]

김건희랑 똑같은 마인드인갑네
나랏돈 펑펑 써제끼는 재미가 쏠쏠했겠어

[밝히지 못하면]

뭐다???

공적 자금으로 쓴 것을 왜 못 밝혀???

구리 구리 한 자들!!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횡령죄]

크게 다뤄야 하는데.... 나라꼴이.....ㅉㅉ 부패만연이네요.

[진짜]

검사들, 나랏돈으로 해외 국빈놀이의 자잉 된 거에요?
2년간 6회, 11개국


2022년 6월 취임 후 6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2022년 9월 스위스 바젤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태국 방콕·싱가포르·인도네시아 자카르타, 7월 일본 도쿄·요코하마, 8월 중국 베이징, 9월 스위스 바젤· 영국 런던·독일 프랑크푸르트, 2024년 5월 스위스 바젤·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여기에 이 원장은 내달에도 금융사 CEO들과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외출장만 일곱 차례인데, 너무 잦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임 원장들만 봐도 윤석헌 전 원장은 세 차례, 정은보 전 원장은 한 차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