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16 8:08 PM
(58.29.xxx.185)
지나가고 나서 내 촉이 그랬어라고 하지 말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금 느껴지는 촉을 말해보세요
지나고 나서 어쩐지 그랬어라고 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2. 그럼
'24.10.16 8:13 PM
(1.231.xxx.220)
진지하게 ...현 대통령 끝까지가나요?
3. 1234
'24.10.16 8:14 PM
(175.194.xxx.221)
저도 지금 정권 언제까지인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다른 것 다 필요없고..g가 언제 내려오는지
4. 혹시
'24.10.16 8:15 PM
(1.243.xxx.162)
그러면 작두 위에 한번 올라가보세요
5. ....
'24.10.16 8:16 P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대통령 어떻게 되는지 촉을 좀 나눠주세요
답답해 죽겠어요
6. 리비아
'24.10.16 8:16 PM
(121.131.xxx.193)
-
삭제된댓글
엘지사위와 관련된 기사 말씀하시는거죠?
근데 s가수가 누군가요? 도무지 감이 안잡혀서...
7. ...
'24.10.16 8:17 PM
(223.33.xxx.128)
사후 확증편향 검색해보세요.
일의 결과가 밝혀지고나면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에요.
8. ㅇㅇ
'24.10.16 8:20 PM
(222.120.xxx.148)
남의 일에 촉 좋은거 다 소용없어요.
내 앞날이나 잘 봐야지...
무당도 그거 잘 못하드만
9. ???
'24.10.16 8:21 PM
(211.58.xxx.161)
에이 아닌갑다 했다면서요
그게 무슨 촉이 좋은거에요
년도가 이상함에도 그게 맞는거같다생각이 들어야 촉이 좋은거지
10. ...
'24.10.16 8:29 PM
(211.44.xxx.97)
안타깝게도 정치쪽으로는 촉이 없어요 ㅜㅜ
그제 제 딸 관련과 신변잡기 수준의 일들만 잘맞춰요 ㅋㅋ
11. ..
'24.10.16 8:29 PM
(114.205.xxx.179)
전 그게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저도 그랬었어요.
그냥 갑자기 막 불안해지고 정확한 이유 모르지만 뭔일이 생길가같고 그러면 생기더라고요.
그냥 느낌이라서 정확히 무슨무슨일이 생길것이다 라고 정의는 못내려요.
하지만 쎄한 느낌이 있어요.
그냥 느껴져요 정확히 설명할수는 없지만요.
12. 우리
'24.10.16 8:30 PM
(70.106.xxx.95)
친정엄마가 맨날 그러는데요
지나간일 맞추는건 아무나 다 해요
일종의 노화현상이지 싶어요. 오십넘으면서 그러더니 칠순인 지금도
맨날 저러세요
13. ..
'24.10.16 8:34 PM
(114.205.xxx.179)
확증편향하곤 다른게
예를 들자면 아무일없다 갑자기 일터 씨씨티비를 봐요.
그냥 보게되요.(평상시 안봐요)
그러면 못볼걸 보게되요.
그런경우가 아주 여러번 있었어서
주변인들도 신기하다 라고 하는
14. 그리고
'24.10.16 8:35 PM
(70.106.xxx.95)
맨날 자기 촉이 잘맞아 무섭다 이러는데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누구나 입방정 떨수 있는데도 남들 심란하게 하기 싫으니 속으로 넘어가는 내용들이라서 이젠 또 그러냐고 퉁박주고 말아요
진짜 신기가 있고 촉이 있으면 정작 로또나 좀 맞출것이지
15. 촉 맞아요
'24.10.16 8:36 PM
(211.234.xxx.115)
제 별명이 흰깃발인데요
거의 짐작으로 맞춰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 ㅎ
16. 박수무당
'24.10.16 8:43 PM
(124.61.xxx.72)
올해 mbc 연예대상 누가 탑니까.
17. 골드
'24.10.16 8:48 PM
(117.111.xxx.81)
저는 이선호때
그랬어요
혹시 그 아이들이 제주도 학겨 다녔다는건 알고있지 않으셖어요?
18. 웟님 김선호
'24.10.16 8:50 PM
(125.142.xxx.233)
아닌가요?? 이선호는 누구인지.....??
19. 추리
'24.10.16 9:07 PM
(220.83.xxx.7)
님이 연예계족으로 방대한 데이타가 있어서 그 데이타를 분석 종합한 결과일 뿐이예요.
님 딸 일도 님 딸 행동하는 거 보면 이런 이런일들이 겹쳐지게 되니 결국 고대로
내 말 안들어서 그렇게 되겠지 정도죠.
다른 분들은 님 만큼 데이타가 없으니 찾다가 먼저 보이는 것만 보고 이야기할 뿐이곘죠.
20. 그럼
'24.10.16 9:20 PM
(121.155.xxx.24)
앞으로 거니 여사님 미래를 봐주세요
어떤지. 윤통도요
21. 똥촉
'24.10.16 10:52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올해 mbc문화대상은 김구라가 탈 것 같다고 제 촉이 말하네요 ㅎ
22. 똥촉
'24.10.16 10:52 PM
(106.102.xxx.185)
올해 mbc연예대상은 김구라가 탈 것 같다고 제 촉이 말하네요 ㅎ
23. ㅇㅇ
'24.10.17 12:41 AM
(118.219.xxx.214)
윤거니 언제 탄핵 되는지 알려주세요
정치에 촉이 없다고 해도
신끼가 있다면
정치만 촉이 안 올리가 없죠
24. 제6감
'24.10.17 12:46 AM
(151.177.xxx.53)
하도 잘 맞아서 신기있는건가 무당되어야하나 방울드는거 아닌가 무서워서 젊을때 엄마 모시고 무꾸리 갈 때마다 무당에게 물었더니 아니라고 합디다. 이것도 사주에 있나봐요.
하다못해 시엄니가 무꾸리가서 물어보면 며느리가 감이 뛰어날뿐이라고만 말했대요.
원래 여자들이 담배 술 안하고 좀 더 생활이 깨끗해서 이런 촉이 잘 선다고 하네요.
꿈으로 보는거 등등.
이런건 누구나 어머니들 다 가지고 있어요. 꿈이 기가막히게 잘 맞는거요.
기도 드리면 이뤄지는것하고요.
25. ㅡㅡ
'24.10.17 1:40 AM
(223.122.xxx.136)
저도 촉이 너무 좋은데
전에 어떤 가수가 나오길래 저 사람 죽은 사람인데 왜 나왔지? 했어요 근대 몇개월있다가 그 가수가 정말 죽었어요 ㅠㅠ
신기있는 영험한 분이 저보고 신기있다고 했어요 다만 계기가 없어서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ㅎㄷㄷ
그 외에도 사람 인상보고 맞추는거 잘해요
제 운명도 약간 알고 있었던것도 있구요
26. ㅡㅡ
'24.10.17 1:42 AM
(223.122.xxx.136)
아 저는 사주보면 도사사주로 나와요
신기 촉 이런 요소가 있는데 그게 몇개나 겹쳐있더라고요
27. ㅇㅇ
'24.10.17 4:41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가쉽쪽으론 가끔 골때리는 생각 많이 하는데
이번엔 진짜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본인 본가족 재력, 아니면 고인집안쪽 재력 아니면
고인쪽 부자후배들한테 도움받는줄(이 가능성을 크게 봤네요).......
그 부부사이 아내가 보살인 쪽으로 보면 봤지(저한테 그 남자가수는 이미지 별로였거든요)
맞ㅂㄹ 쪽으론 상상을 못했네요.
28. ㅇㅇ
'24.10.17 4:43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가쉽쪽으론 가끔 골때리는 생각 많이 하는데
이번엔 이쪽이 진짜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본인 본가족 재력, 아니면 고인쪽 재력
아니면 고인쪽 절친한 부자 선후배들한테 도움받는줄(이 가능성을 가장 크게 봤네요).......
그 부부사이 아내가 보살인 쪽으로 보면 봤지(저한테 그 남자가수는 이미지 별로거든요)
맞ㅂㄹ 쪽으론 상상을 못했네요.
29. 영
'24.10.17 7:13 AM
(211.186.xxx.26)
제 친정엄마가 그러신데요.
식구들한테 무슨 일이 생길때 먼저 아세요.
본인도 이상해서 어디 유명한 곳 가서 물어봤더니,
무당 팔자라서 그런 게 아니고 영이 맑은 사람이 그런 경우가 있대묘
원글님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30. ㅇㅇ
'24.10.17 7:18 AM
(61.80.xxx.232)
일터지고나서 그럴줄알았다 누가 못해요?
31. ...
'24.10.17 8:01 AM
(14.33.xxx.210)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나이 먹으니
이런것도 다가오고 .느껴지는게 흐려지고..무덤덤해지고..덜 신경쓰고..그러네요
일어날일은 일어날뿐이고..결과는 그냥 받아들여야할뿐...모르고 사는게 오히려 맞닥드리기전까진 오히려 마음 편할수도..나만 조용히 생각하고 조심해요..나 아닌 사람들..내 말 듣던가요? 다..본인들 위주로 생각하고 본인들 감으로 살 지..
32. ㅅㅇ
'24.10.17 8:54 AM
(211.114.xxx.32)
82쿡 자주 들어오는데
LG가 사위가 돈 보낸 연예인 아내가 누구인지 글이 올라왔나 보네요
누군지 궁금하긴 하네요
33. ㅅㅇ
'24.10.17 8:59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헉
다른 카페 들어가서 보니
얼마 전 유퀴즈 나온 ...
설마..
그냥 돌아가신 가수의 팬 차원에서 지원한 거 아닐까요?
34. ㅅㅇ
'24.10.17 9:00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헉
다른 카페 들어가서 보니
얼마 전 유퀴즈 나온 ...
설마..
그냥 돌아가신 가수의 팬 차원에서 지원한 거 아닐까요?
했는데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했다고 나오네요..
35. ㅅㅇ
'24.10.17 9:14 AM
(211.114.xxx.32)
헉
다른 카페 들어가서 보니
얼마 전 유퀴즈 나온 ...
설마..
그냥 돌아가신 가수의 팬 차원에서 지원한 거 아닐까요?
했는데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지원했다고 나오네요..
36. ㅇㅇ
'24.10.17 9:49 AM
(182.161.xxx.233)
그사건에 집중하시면 보일지도 모르죠
지금은 직업도 아니고 확신이 없는상태에서 그런느낌이든다는거고요
영이 맑은분^^
37. 아니요
'24.10.17 10:26 AM
(221.147.xxx.127)
그냥 평범하신 거니까 과신하고
어디다 단언하거나
투자하거나 하진 마세요.
남들도 초기의 감 같은 건 늘 머리에 떠오르고 사라지고 해요.
하지만 주책맞은 사람이 되거나
입으로 죄지을까봐 내뱉지 않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