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 집순이라 외출도 자주안하는데
최근 2주사이? 3-4번 정도 당했어요ㅠ
물내리고 변기뚜껑 열까하다가 물아까워 그냥 열었다가...
동네 특성상 연령대와는 상관없는거같거든요
일부러 그러진않을텐데..사람들이 건망증이 심해져가는건지. 요즘따라 많이봤어요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 집순이라 외출도 자주안하는데
최근 2주사이? 3-4번 정도 당했어요ㅠ
물내리고 변기뚜껑 열까하다가 물아까워 그냥 열었다가...
동네 특성상 연령대와는 상관없는거같거든요
일부러 그러진않을텐데..사람들이 건망증이 심해져가는건지. 요즘따라 많이봤어요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서 있어서 본인이 특정되는데도 물을 안 내리고 나오더라고요. 강동경희대병원 1층에서 보란듯이 물 안 내리고 뻔뻔하게 나오던 30대 추정되는 여자보고 놀랐어요.
레버를 3초정도 꾹 누르고 있어야 시원하게 내려가는데 금방 떼버리면 내려가다 마는거같아요
변기뚜껑 올리기 무섭죠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죠.
소변은 다행이죠..ㅜㅜ
변기뚜껑을 투명한 것으로 하면 좋겠어요
뚜껑 열자 못볼꼴 보는경험 정말 싫어요 ㅠ
저는 뚜껑 닫혀 있으면 열기 전 물 먼저 내려요.
그래서 물 아까워도 뚜껑 딛혀있으면 무조건 물 먼저 내려요.
제가 쓴 글인 줄..
저는 물 내리고 확인하고 나오는데요
도대체 물 안 내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에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저도 물내리고 뚜껑열든가 해야겠어요
근데 좀 전 외출했다 마트 화장실 들렀는데..와..뚜껑도 아예 열어놓고 갔네요ㅠ 소변이고 빈곳도 여기뿐이라 그냥 제가 물 내렸어요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외출할때마다 1번이상은 보는거같네요
안내리는건 아닌거같고, 레버 살짝만 내려서 중간에 멈춘거예요
진짜
무식하고 민폐떵어리들이죠
남들에게 지껄 보이고 싶은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크다봅니다
공중화장실이 공포인지라 외출이 두렵기까지..
우리딸에게 제일 철저하게 교육시키는것도 그거구요
실수가아닌 교육이 안된거라 생각해요
휴게소에서 문안잠그고 볼일보는 할모니
바지 다 안올리고 칸에서 나오면서 바지올리는 할모니
저할머니들 나온 칸 들어가면 어김없이 물 안내리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