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바보 된 기분이죠?
원래 아는일도 모르쇠 해야 하는 건가요?
왜 제가 바보 된 기분이죠?
원래 아는일도 모르쇠 해야 하는 건가요?
B엄마 이상한 사람이네요
모르쇠 했으면 끝까지 몰랐던 척하던가
앞으로는 애들 관해서 먼저 얘기 꺼내지 마세요 B엄마한테
댓글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애들 일이라 조심스러운거 같은데
제가 바보 된 거 같았어요
인간 관계 중에 아이 친구 엄마들 사이가 가장 어렵네요
분명 가까운 사이인 거 같은데도 껄쩍지근한 뭔가 미묘하게 불편한 그게 있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그런갑다~하고 잊으시기를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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