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사회로 힘겹게 나온지 일년
프리랜서 계약직이라 얼마 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 학원비낼수있어요
근데 요즘 자꾸 안맞는 사람들앞에서 비지니스웃음을 지어야하고... ㅜㅜ
일이 없을땐 눈치보이며 그만 둔다고 해야하나 생각
일이 많고 힘들땐 이렇게 하고 이것밖에 못버나 하는 생각
암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냥 나가서 그냥 일하고 하는게 맞는거죠
많은 생각 필요없이요??
경단녀 사회로 힘겹게 나온지 일년
프리랜서 계약직이라 얼마 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 학원비낼수있어요
근데 요즘 자꾸 안맞는 사람들앞에서 비지니스웃음을 지어야하고... ㅜㅜ
일이 없을땐 눈치보이며 그만 둔다고 해야하나 생각
일이 많고 힘들땐 이렇게 하고 이것밖에 못버나 하는 생각
암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냥 나가서 그냥 일하고 하는게 맞는거죠
많은 생각 필요없이요??
남의돈버는게 쉽지않죠
대신 자식 학비 보탤수있음에 감사하며 힘드셔도 일하시는동안은 자부심갖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