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대체할 인물이 안떠오르네요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는 가정하에
셰프 포지션과 겹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려나요
음식평론가?
마땅히 대체할 인물이 안떠오르네요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는 가정하에
셰프 포지션과 겹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려나요
음식평론가?
시즌2 제작 확정인가요??
네 확정됐어요
안성재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곧 모수 오픈한다고하던데
둘의 케미는 좋았어요.
편집을 잘한 건가..
백종원이 있어야 빵 터지는뎈ㅋㅋ
나온다던데요 아님말고
백종원 안나오는거 찬성
뭔가 백종원 한테만 대본이 있는거 같았어요
안성재는 소신껏 심사하는거 같고요
대부분 일치하다가
둘이 의견이 너무 다를때 좀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백종원은 방송을 아니까 제작진 의도에 맞춰준달까
백종원 안나오는거 찬성
뭔가 백종원 한테만 대본이 있는거 같았어요
안성재는 소신껏 심사하는거 같고요22222
고듬램지는 심사위원으로 너무 많이 출연해서 신선하지 않다고...출연자로 섭외보냈다고 기사봄요
뭔가 백종원 한테만 대본이 있는거 같았어요
안성재는 소신껏 심사하는거 같고요333333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군요
고든 램지가 얻을게 뭐가 있다고 경쟁자로 나오나요 .
위촉 심사위원으로 나올까 말까 한데.
너무 입지가 굳은 사람은 경쟁자로 나오긴 힘들죠 . 뭔가 얻는게 있어야 출연.
혹시 에드워드 리와 고든 램지? 안성재와 고든 램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고든 램지 데려오는 거 별로네요.
굳이 우리 숨은 명장들을 고든 램지에게 평가받게 하기 싫어요.
흑백요리사 1편은 백종원이 키를 잡고 있었던 것 맞아 보여요.
하지만 그래서 그나마 재미있고 의미있게 흘러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백종원은 상위 몇 프로의 요리 아티스트보다 실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를
중요하게 봤던 거 같고 (골목식당부터 주욱 일관되죠)
프로그램 목적 중에 요식업 불황 탈출 같은 목표도 있었거든요.
일정 부분은 목표를 이뤘구요.
시즌2에서는 흑수저 탈락자는 다시 흑수저로 나오고
최종 8인에 들어간 흑수저는 백수저로 나오면 어떨까합니다.
팀전은 한번으로 줄이고 무한요리는 회차를 좀 줄이고
K푸드 알릴 수 있는 재료로 하면 좋겠어요.
이번에 저는 동파육이 몇 번이나 나온 거랑
두부나물무침 같은 익숙한 한식은 창의성 없다면서 짤리고
기존에 있는 요리인 두부 일식은 칭찬 받으며 올라가고 그런 거 맘에 안 들었거든요.
저는 백종원 안 나오면 재미가 반감될 거 같아요
에드워드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한식 반찬은 좀 그랬긴 했어요.
반찬가게 메뉴 만들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듯.. ;;
김 칭찬도 마치 이 집은 물이 젤 맛있네랑 비슷해 보임..
맛소금 맛일 듯.
최종 5인 정도 남았을 때 무한요리하면 공평한 것 같네요.
한 명 부전승처럼 올라가서 구경하는 건 없길.
백종원 이네요
열과 성을 다 쏟아 부었으니 비워야지
시즌2는 욕심..
이종임
백종원 입 아~할때 너무 웃겨요
컨셉이야 있겠지만 백선생이 대본대로 진행한 적이 있긴 한가요
마리텔 시절부터 순발력과 센스있는 말발 유명했어요
에드워드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