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입시카페에서 봤는데 이번 수논에대한 견해
감독관이 1차 잘못한건 맞다
챗gpt 돌렸다는데 그거 썼다는 애들 자체가 허수.
그걸로 합격 못한다.
유출되었다고 하고 그로인해 이득을 본 학생이 있다해도 재시험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그나마 지지받는 대안은
합격자의 2~3배수 혹은 합격자만 수능 후
따로 불러서 시험을 보자.
어차피 100명 중에 한명 붙으니 붙을 애들은
재시험 보든 안보든 그게 그거다.
이런답니다.
저희는 논술러는 아니지만
빨리 결정이 안나면 수능이 주전형인 애들
시험에 지장있겠어요.
더해서, 올해 처음인 고대논술은 빡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