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코너가 있네요
근데 책 종류가 많아서 뭘 살지 뭐 부터 읽을지 모르겠어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이게 젤 유명하니 이거 살까요?
아님 그냥 다 살까요?
시집도 있어요
암튼 한강님 책 고루고루 다 있고
책이 많아서 좋아요
교보 최고~~!!
별도코너가 있네요
근데 책 종류가 많아서 뭘 살지 뭐 부터 읽을지 모르겠어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이게 젤 유명하니 이거 살까요?
아님 그냥 다 살까요?
시집도 있어요
암튼 한강님 책 고루고루 다 있고
책이 많아서 좋아요
교보 최고~~!!
노벨상 발표하던 곳에선 소년이 온다 추천
한강 작가님은 가장 최근작 작별하지 않는다부터 읽으라고 권했어요. 자전적인 소설 흰도 추천.
채식주의자는 난해하다고 평이 갈려요.
흰은 전부 본인얘기는 아니겠고 작가님 왈 '내 얘기가 가장 많이 담긴' 거래요.
채식주의자는 사실 난해하다기보다는 좀 읽기 힘들어서 여러번 쉬었다가 읽어서 처음이시면 소년이 온다 부터 추천해요 소년이 온다도 좀 부담이다 하는 분들은 시집부터 읽는 것도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시집을 안읽어서 시집을 샀어요
소년이 온다는 꼭 !
한강작가가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읽어줘야
완성되는 이야기라고 했어요.
그래서 십년 전 책 출간 당시
불러주는 곳은 다 갔다고(홍보했다는 말)
빨간책방 팟캐스트 나와서 말했어요.
작가님 본인이 먼저 읽으라고 한 작별하지 않는다가 지금 제 옆에 ...
작가가 스스로를 어떻게 얘기하는지 흰이 궁금해요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지만 채식주의자는 평이 갈리므로 대신이라면 '흰' 추천
감사합니다 소년이온다 는 일시품절되었네요
고루고루 읽어볼께요 ^^
한강님 작별하지않는다 먼저 ..
저도 지금 교보문고 왔는데 소년이온다는
일시품절이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다른책 고르고있어요
한강작가님 책코너에 사람들이 엄청 붐벼요
제가 다 뿌듯하고 좋네요.
소년이 온다부터 읽고 그다음 작별. 채식주의자는 그다음으로요.
한강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흰
세권 추천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