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년이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나요?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4-10-16 12:50:02

다들 재미있다고하셨는데 1화 재방송 보다가 잤어요

계속보면 재미있어질까요?

IP : 116.120.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6 12:58 PM (59.6.xxx.211)

    님 취향에 안 맞는 거에요.
    굳이 볼 필요 뭐 있나요?
    보지 마세요

  • 2. 저도
    '24.10.16 12:59 PM (211.58.xxx.161)

    아직까지는 아침드라마느낌이에요
    스케일이 크다뿐이지 줄거리가...

  • 3. 저도
    '24.10.16 1:00 PM (211.58.xxx.161)

    전에 아침드라마 9번에서 옛날배경아침드라마 있었거든요
    꼭 그거같아

  • 4. 맞아요
    '24.10.16 1:04 PM (1.231.xxx.65)

    취향이 아니신듯

  • 5.
    '24.10.16 1:1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재미있어서
    방금 목포 떠나올 때 언니랑 이별 씬에서 눈물 나던데요.
    그 언니역할 배우가 연기도 잘 하고
    우애 깊은 언니 캐릭터 너무 좋아요

    국극판 유리가면같아요 ㅎㅎ
    불우한 환경이지만 재능을 타고난 천재와
    부잣집에 엘리트 교육받은 수재와의 대결..

  • 6.
    '24.10.16 1:14 PM (116.120.xxx.19)

    다른거 볼거 많아서 정년이는 패스해야겠네요

  • 7. ...
    '24.10.16 2:22 PM (210.100.xxx.228)

    제 취향 아닐 것 같았는데, 유튜브 요약본 가족이 보는 거 옆에서 살짝 봤더니 너무 재미있길래 빠져서 봤어요. 다시 도전하고 싶으시면 요약본 보기 추천합니다.

  • 8.
    '24.10.16 2:49 PM (116.120.xxx.19)

    갈등되네요 ㅎㅎ

  • 9. L정년이는
    '24.10.16 5:32 PM (124.49.xxx.138)

    1 웹툰을 너무 좋아했어서 봐요 웹툰에 대한 충성심
    -웹툰은 작화가 너무 예쁘고 연출이 담백해요
    2 그리고 배우들도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요
    -캐스팅이 너무 절묘해요
    그래서 재미가 없어도 상관이 없지만 막상 보니 재미도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675 역류성식도염이 너무너무 심해서 24시간 속 울렁거리고 18 역류성식도염.. 2024/11/05 3,240
1642674 90년대 초반 과천여고는 고등학교입시떨어진 이들이 가는곳였나요?.. 15 과천 2024/11/05 2,164
1642673 오래된 목걸이 세척용 뭘 살까요. 3 .. 2024/11/05 1,242
1642672 꿈에 구두 두켤레 사서 신고 걸었어요. 3 2024/11/04 1,773
1642671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1 참.. 2024/11/04 1,557
1642670 공감능력 결여된 남편이나 연인 어떻게 하나요? 28 ppang 2024/11/04 4,194
1642669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부하는 문화 너무 시러요 6 2024/11/04 2,330
1642668 정화조 청소비용 관련 질문이요 6 일이 2024/11/04 1,071
1642667 영어 하나 봐주세요 3 질문 2024/11/04 844
1642666 소금 조금 넣고 병아리콩 삶은거 넘 맛있네요ㅠㅠ 12 .. 2024/11/04 3,689
1642665 수시추합은 가등록했다가 취소해도 되나요? 4 ... 2024/11/04 1,973
1642664 웹소설 남자들의 판타지? 기분 더럽네요 30 00 2024/11/04 6,039
1642663 그냥 둘이 폭로전하다가 6 sdet 2024/11/04 3,754
1642662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화낸일 ㄱㄴ 2024/11/04 2,152
1642661 젊은 국힘 지지자가 동료예요 13 ... 2024/11/04 3,648
1642660 고백받은 남사친과 친구로 지내기 13 모쏠엄마 2024/11/04 4,341
1642659 초6 아들 데리고 평촌 이사갑니다 4 평촌 2024/11/04 2,697
1642658 아파트에 보험금 청구할 수 있는거 맞나요? 7 2024/11/04 1,570
1642657 밤이 되니 겨울 냄새가 나네요 허... 3 ..... 2024/11/04 3,102
1642656 내일 겨울 코트 입어도 될까요 4 궁금 2024/11/04 4,678
1642655 총각무 지짐에 와인 먹었어요 5 정스 2024/11/04 1,671
1642654 올리브오일 유통기한 3 .... 2024/11/04 1,757
1642653 생강청할때요 9 .... 2024/11/04 1,740
1642652 와인병 폭행남편 기사,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15 .... 2024/11/04 6,514
1642651 조선족들 뒤통수 때리는거 얼얼하네요. 14 ㅇㅇ 2024/11/04 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