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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백화점이 있으니 너무나 편리하네요.

백세권 조회수 : 6,634
작성일 : 2024-10-16 11:39:08

길만 건너면 백화점인데

갑자기 필요한 거 생기면 편한 옷입고 바로 가서 사와요.

오늘도 갑자기 애플 펜슬이 필요해서 백화점에 가서

사오면서 리빙관에서 지하 식품관까지 산책하다가 왔어요.

교보도 들려서 책 구경도 하고 문구류도 사고..

문구류는 나이가 들어도 사고 싶어져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이라고 하니

개방감이 커서 시야도 시원하거든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엔 백화점으로 걷기 운동하면서

트랜드도 구경하고 옷수선 할 거 있으면 설렁설렁 옷들고 가서

수선하고 핫한 맛집 포장도 해오는 등

백세권이 주는 편리함에 감사하며 살아요

IP : 117.111.xxx.18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4.10.16 11:40 AM (1.231.xxx.65)

    비싸서 아이쇼핑은 가능하나
    실구매는 온라인으로 할듯요~

  • 2. 맞아요
    '24.10.16 11:42 AM (117.111.xxx.187)

    주로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급한 건 백화점에서 산답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산책하는 재미가 있어요

  • 3. 저도
    '24.10.16 11:42 AM (124.61.xxx.72)

    집 코 앞이 백화점인데 편리해요.
    꼭 물건 사고 그렇지 않아도 필요한 거 그때그때 보거나 하는 것도 편리하구요. 만남 장소로도 가깝고 편리한 점들이 많아요.

  • 4. ..
    '24.10.16 11:44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코앞에 백화점인데 지하 이마트만 다니네요.ㅎㅎ

  • 5. ..
    '24.10.16 11:4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죠?
    언니가 압구정 한양에 사는데
    그냥 쓰레빠 끌고도 슬슬 가는거보니
    되게 편하겠다 싶어요.
    저희집은 제일 가까운 더 현대만 가려해도
    쓰레빠 끌고는 못갈 거리라 작정하고 나가야하는데요

  • 6.
    '24.10.16 11:45 AM (112.153.xxx.65) - 삭제된댓글

    집앞에 아울렛 작은게 있는데 그것만도 좋고 편하던데 백화점이면 더 좋죠
    마트가 더 싸다,온라인으로 물건 산다 해도 직접 보는 맛도 무시 못하고 약속 잡기도 편하고 교통도 당연히 좋을거구요
    부럽습니다~

  • 7. ...
    '24.10.16 11:46 AM (118.221.xxx.25)

    저도 도보 5분 이내 백화점이 있긴 한데요
    한때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사던 취미가 있을 정도긴 했는데 이젠 잘 안가고요(리뉴얼할 때마다 제 취향에서 점점 벗어나는 중), 저도님 말씀처럼 누구 만나자고 할 때 설명하기 편하고 거기 말고 딴데 소리 안들어도 되서 속편하고요 약속시간 맞춰서 휘다닥 나가도 안 늦는 거는 좋아요 ㅎㅎㅎ

  • 8. 그죠
    '24.10.16 11:48 AM (117.111.xxx.187)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으니 만남의 장소로도 참 좋아요
    오고 싶어하는 백화점이니까 오는 사람도 즐겁고 ㅎㅎ

  • 9. ..
    '24.10.16 11:48 AM (175.212.xxx.141)

    우리집 냉장고다 우리집 마트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냉장고에뭘 쟁여놓질 않음

  • 10. 집 앞에
    '24.10.16 11:51 AM (117.111.xxx.187)

    롯데마트라는 초대형 냉장고도 있네요
    쟁여놓지 않고 그 때 그 때 가서 사지요

  • 11. 백화점
    '24.10.16 11:58 AM (211.60.xxx.146)

    3분거리인데 점점 안 가게 되네요.
    영화보러나 가끔...비오는날 주말에 정 갈 데없음 가는곳.

  • 12.
    '24.10.16 12:06 PM (118.235.xxx.187)

    돈은 여유있는게 비싸서 온라인만 사요.
    도저히 더 비싼걸 못참아요. ㅎㅎㅎㅎ

  • 13. 그니까
    '24.10.16 12:08 PM (117.111.xxx.187)

    주로 급한 걸로 사죠
    디스플레이 된 옷들을 보면서 산책 코스로 짱이에요

  • 14.
    '24.10.16 12:1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두번째로 큰 백화점이 어디인가요?

  • 15. 50대
    '24.10.16 12:1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 지인이 70대인데 음식하는 거 너무 귀찮고 식재료가 남아서 항상 버렸는데 걸어서 5분거리에 백화점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고 나서 너무 편하다고 하네요
    손님접대는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만나 식사하고 백화점 구경하고
    바로 옆 스벅에서 테이크 아웃해서 근처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헤어지는데 세상 편하다네요
    자기 끼니거리는 지하식품관 저녁 마감 세일 때 실실 걸어가서 먹고 싶은 거 사와서 담날 먹으니까 너무 좋대요

  • 16. 근데
    '24.10.16 12:13 PM (1.231.xxx.65)

    아무리 가까워도
    백화점을 집에서신던 쓰레빠끌고 가진 못할거 같아요~
    옷도 그렇구요.
    일단은 집앞편의점이나 마트보단 갖춰입어야 나서질듯해요.
    매장직원들 눈도 신경쓰일거같고.

  • 17. 처음엔
    '24.10.16 12:13 PM (211.185.xxx.35) - 삭제된댓글

    신기하고 좋았는데 점점...
    대체 백화점이 뭐라고 장롱에서 명품가방 꺼내고 쫘악 빼입고 오나..이런 눈으로 보게 되고, 슬리퍼 신고 나간다 해도 꾀죄죄하면 금방 무시하는거 느껴지고, 초월한다 하지만 정신 승리일 뿐이고
    무엇보다 번잡함을 안좋아해서ㅡ
    애들은 좋아해요
    근데 눈만 높아지고 소비만 높아지는거 같아서 편치는 않아요

  • 18. ...
    '24.10.16 12:19 PM (115.138.xxx.60)

    지하로 몰, 백화점.. 지하철 모두 연결되는 곳에만 살아봐서 모르는데 우선 편합니다.. 그냥 모든 게 집에서 연결되는 느낌. 날이 춥거나 덥거나 나는 모르겠고 그냥 필요하면 나가면 되는...

  • 19. 슬세권이라도
    '24.10.16 12:22 PM (117.111.xxx.187)

    슬리퍼 신고 가는 건 진짜 에티튜드에 맞지 않아
    삼가해주면 좋겠어요
    운동화 신고 트레이닝복으로 가는데 직원들 눈치 보이진 않아요
    저는 에르메스도 에코백 들고 들어가서 구경하기도 해요
    그닥 기죽지는 않아요 ㅎㅎ
    근데 왜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 시켜주는지..
    신분증 두고 와서 못들어 간 적은 있어요

  • 20. ...
    '24.10.16 12:3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청담동 살때 갤러리아에
    슬리퍼 신고 잘도 갔었는데..
    백화점에 갈때 에티튜드가 있다는 얘긴 첨 들어보네요
    쪼리 신고 가도 직원들 눈치 한개도 안보이던데

  • 21. 저도
    '24.10.16 12:36 PM (183.103.xxx.30)

    백화점 맨위에서 지하까지 걸으면 40분정도 걸려요
    더운여름이나 비오고 바람 불면 백화점가서 걷기운동 합니다. 백세권 너무 좋아요

  • 22. ㅡㅡ
    '24.10.16 12:3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백세권좋아요. 저도 백세권 이라,
    백화점이 놀이터...

    판교인가요?
    아님 해운대?

  • 23. …….
    '24.10.16 12:41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부산 센텀시티인가요?

  • 24. 이탈리아나
    '24.10.16 12:44 PM (117.111.xxx.187)

    유럽에서 한국 사람들이 쓰레빠로 다니는 거 너무 거북해 한대요
    삼선 슬리퍼 같은 건 욕실에서나 신는 건데 외출할 때 신는 건
    너무 예의없어 보인다고 해요
    비록 외국에서만 그런 느낌이 아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느낌이에요

  • 25. 183님
    '24.10.16 12:45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그 느낌 아시는군요ㅎ

  • 26. 183님
    '24.10.16 12:47 PM (117.111.xxx.187)

    그 느낌 아시는군요ㅎ
    판교입니다.

  • 27. ..
    '24.10.16 1:02 PM (223.33.xxx.63)

    어제 제가 느꼈던 감정과 비슷합니다.
    저도 어제 심심해서 집근처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놀았거든요. 이게 진짜 좋은거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 28. 이런 .ㅠ
    '24.10.16 1:11 PM (126.158.xxx.171)

    하나마나한 자랑을 뭐하러 할까싶어요.
    그냥 돈 많아서 정말 편하네요. 이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들려요.
    편한거 말이라고 하나요?
    애들이 저보고 공감력 없다고 해서 제가 더 그렇게 들리나보네요

  • 29. 마른여자
    '24.10.16 1:49 PM (117.110.xxx.203)

    어머 세상에

    정말 편하겠어요ㅜ

    아우저는

    백화점 한번가려면

    40분은 걸려요 짜증나

  • 30. 저도
    '24.10.16 3:27 PM (118.129.xxx.220)

    한국은 아니고 동남아에서 그런곳 살았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한국이면 더더더 좋을것같아요

  • 31.
    '24.10.16 4:55 PM (39.123.xxx.192)

    위에 편한 거 말이라고 하나요 라고 적으신 분 조금 동감합니다ㅎㅎㅎ 저도 그런 곳으로 이사하고 싶네요~

  • 32. 편한거
    '24.10.16 7:32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말이라고 하나요에 동감222
    만나면 입에 자랑이 붙은분 있는데 없이살다 좀살게되니 저러나부다 해요

  • 33. 아메리카나
    '24.10.16 10:42 PM (112.186.xxx.115)

    미국에서는 쓰레빠를 끌던 하이힐을 신던 관심이 없던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백화점에 손님도 별로 없고 판매직원도 안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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