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읽고 30대때 또 읽고
소장하고 있는.책인데
드라마로 나오니 좋네요 ㅎ
켄타로 배우도 좋고요
따뜻한 인상이에요
한 20여년 전에 읽었는데 상당히 오글거렸던 기억이 있어요. 드라마가 더 좋아요. 화면도 예쁘고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