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질문 올리고 응대 없는 사람은 왜 그래요?

대꾸 없는 원글 조회수 : 816
작성일 : 2024-10-16 10:32:45

바쁘면 후에라도 댓글 달 수 있자나요

좋은 냄비 묻는 질문에도 댓글 두번 달았는데

원글 응대 전혀 없고

글 올리고 답 많은데 원글은 깜깜무이면

참 댓글 쓰기 시러요

여기는 삭제도 원글 맘이죠 하시더라만

그래도요

IP : 118.41.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말할것없이
    '24.10.16 10:33 AM (221.138.xxx.92)

    예의없는 사람이요.

  • 2. ㅇㅇ
    '24.10.16 10:35 AM (118.41.xxx.243)

    원글이 쿵짝 없는데도 쭉쭉 이어지는 댓글 보면 사람들 참 착하다는 생각 합니다

  • 3. ㅇㅇ
    '24.10.16 10:36 AM (118.41.xxx.243) - 삭제된댓글

    리액션이 사랑이래요
    왔니
    아이고 내새끼가 사라이래요
    댓글도 리액션이자나요
    리액션 주셔야 댓글 달죠

  • 4. ,,
    '24.10.16 10:39 AM (117.111.xxx.165)

    예의없는 사람
    뭐 그렇게 사는 사람이겠지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일부러 로긴해서 댓글 써주는데
    착한 사람들 많아요

  • 5. ...
    '24.10.16 10:41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요. 글에 피드백없으면 그냥 댓글 삭제해요.

  • 6. ㅇㅇ
    '24.10.16 10:44 AM (118.41.xxx.243)

    리액션이 사랑이래요
    왔니
    아이고 내새끼 하는 게 사랑이래요
    대꾸 없는 원글의 글 보면 지루하고
    원글이 받아 주는 글은 재미있어요
    어 이건 내가 답 해 줘야겠다 싶어
    일부러 로그인 할 때도 있자나요
    근데 글 올려 놓고 돌보지 않는 분들ㅠ

  • 7. ..
    '24.10.16 10:44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답 바라고 댓글 쓰진 않아서 별 생각 안들어요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

  • 8. ....
    '24.10.16 10:46 AM (211.218.xxx.194)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222222

    저도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 편이라 답글은 그러려니합니다.
    이리 서운해하시는 분들때문에
    저는 물론 꼭 답글 달고요.

  • 9. ....
    '24.10.16 10:46 AM (118.235.xxx.12)

    일종의 먹튀라고 생각해요.
    필요한것만 취하면서 고마운줄 모르는거
    어쩔땐 내가 다 무안해서 대시누고맙다는 댓글 달게 되더라구요.

  • 10. ..
    '24.10.16 12:33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333
    원글 안지우는게 다행.

  • 11. ..
    '24.10.16 2:38 PM (118.235.xxx.164)

    덧글 달고 어디 글에 달았는지 기억도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더러 길게 도움주는 글을 쓴 적도 있지만
    내가 감사를 받았는지 확인 해 본 적도 없구요.
    하지만
    감사인사를 못 받은 것에 대해 기분 나쁘 하시는 분이 계신듯하여 제 글에 대한 덧글에는 짧게 감사합니다는 남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116 창신담요 거의 안 쓰는데 버리긴 아깝고.... 9 창신담요 2025/02/22 3,230
1682115 밥에 귀리 넣어드시는 분요 9 귀리 2025/02/22 3,495
1682114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44 ㅇㅇ 2025/02/22 18,737
1682113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25/02/22 1,331
1682112 대학졸업생 캐시100남성코트 3 부탁드려요 2025/02/22 1,344
1682111 나이드니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ㅡㅡ 21 ㅠㅠㅠ 2025/02/22 3,964
1682110 지수앨범 첫주판매량이 52만장이라네요 7 .. 2025/02/22 2,438
1682109 다음 대통령은 땅에 발딛고 때로는 떵도 밟고, 인간의 욕망을 이.. 81 ㅇㅇ 2025/02/22 3,679
1682108 주말의식사 3 식사 2025/02/22 1,958
1682107 강서구빼고 서울과 주변 불장이네요. 6 .... 2025/02/22 3,945
1682106 은퇴 후 생활 계획 2 2025/02/22 2,864
1682105 의전원출신에겐 진료 안받으세요? 34 병원 2025/02/22 3,660
1682104 정청래 의원 최후변론서 작성 중 7 나옹맘 2025/02/22 1,915
1682103 구동기 교체후 관리비 더 나오는거 같은데... 3 궁금 2025/02/22 1,321
1682102 시누이나 시동생이 설쳐대는 집은 29 2025/02/22 5,010
1682101 언제까지 尹·李에 매달릴 건가 37 ** 2025/02/22 2,363
1682100 2인용 소파 혼자 버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15 ㅇㅇ 2025/02/22 2,160
1682099 펌)도올 인터뷰 2 ㅗㅎㄹㅇ 2025/02/22 1,720
1682098 52세. 이제 개인연금 가입하려고 합니다. 67 주린이 2025/02/22 6,343
1682097 그럼 심한 언어 폭행을 당하면서도 사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12 ... 2025/02/22 2,453
1682096 “탄핵 기각되면 직무 복귀해야”…尹측, 구속취소 의견제출 14 ... 2025/02/22 3,569
1682095 두 집 중 어디가 나을까요? 13 ㅡㅡ 2025/02/22 2,185
1682094 남편한테 평생 매이며 생활많이 하시죠 29 생각보다 2025/02/22 4,679
1682093 잘못했다 미안하다 6 ㅇ ㅇ 2025/02/22 1,977
1682092 현대차 신사옥포함 GBC개발사업 1 삼성동 2025/02/2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