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보고 완전 입덕해서 준호의 모든 드라마와 너튜브 영상까지 섭렵했네요.
2pm이며 솔로 콘서트도 다 다녀오구요.
작년 여름 킹더랜드 좀 힘들었지만 의리로 버텼고,
이제 넷플릭스가 제작한다는 새작품 캐셔로 기다리고 있네요.
얼마전에 우리 준호가 장도연의 살롱에 나왔더라구요.
캐셔로 10월 말까지 열심히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일상 히어로물이고 현금소지량에 따라 수퍼파워가 생긴다는 요상한(?) 컨셉,
솔직히 살짝 마음에 안드는데,
그래도 넷플릭스 제작이라니 분명 평타 이상은 하겠지요?
82도 준호 팬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니들 등판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