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전 잠시 들렸는데 (8시경) 저밖에 없더라고요
안하신 분들 꼭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정당 등이 일체 표시되지 않기때문에
누구를 찍을지 성이라도 기억하고 가야 안 헷갈려요
이름까지 외우는 건 무리니까요.ㅎㅎㅎ
아침 출근전 잠시 들렸는데 (8시경) 저밖에 없더라고요
안하신 분들 꼭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정당 등이 일체 표시되지 않기때문에
누구를 찍을지 성이라도 기억하고 가야 안 헷갈려요
이름까지 외우는 건 무리니까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꼭 합시다.
8시까지래요
정정정~~~~근식
화이팅
투표 좀 합시다. 아이들 교육이 나라의 미래잖아요. 전 사전투표 마쳤는데 그때도 사람들 정말
없었어요.
조금 있다가 갈거에요. 날씨까지 비올 듯해서 안 움직이시나...
막 투표하고 나왔어요. 정말 사람이 없어요
근데 여긴 서초구라 없는 게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로 교과서가 왜곡되고 교육이 퇴보하지 않으려면
정답은, 정근식이죠
고등학교 교사인 친구들이 그러는데
역사교과서가 여러 종류인데 회사마다 뉴라이트 저자가 꼭 한두명씩 껴있어서 뉴라이트저자 0명인 교과서 찾느라 힘들었대요
아무리 그래도 학폭 교육감은 좀 아니잖아요
지난 주 사전선거 때 의외로 투표장에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더라구요
북적거릴 정도는 아니더라도 끊이지 않고 계속...
금요일 5시 좀 넘어서였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관심이 많구나 했는데 사전투표율이 10% 대라고 해서 엄청 실망...
이러다가 70대 80대만 투표하겠녀요
학부모님들, 꼭 투포합시다!!!
입으로만 비난하면서 정작 행동해야할 때는 누가 대신해주겠지 하는 마인드가 아이 급식 문제로 자리 박차고나간 오세훈 같은 자를 서울시장에 두 번이나 당선되게 만든거겠죠.
70-80대는 교육감 선거권 안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자녀들 초중고대학까지 졸업시켰을 나이잖아요
왜 교육감 선거에 표행사하게 그대로 놔두나요?
노인대학은 교육감 소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