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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들 딸이 하반신 마비 남편이랑 결혼한다면 보낼거에요?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4-10-16 09:46:31

 

결혼 축하하니 어쩌니 하는사람들이야 말로 단체 정신병 아니에요?

 

솔직해 집시다

 

본인들 귀하고 이쁘고 능력있는 딸이 어느날 하반신 마비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 안할 부모가 있어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니 어쩌니 이런 쿨병걸린 얘기는 인터넷에서 댓글달때는 쉽죠

 

하지만 막상 들이닥치면? 

 

진짜 보내줄 자신 있어요?

 

 

IP : 122.46.xxx.18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10.16 9:48 AM (172.226.xxx.41)

    님 딸이 송지은만큼 성공하고나서 다시 글쓰세요

  • 2. ..
    '24.10.16 9:49 AM (103.85.xxx.59)

    반대하고 설득하려 노력하겠지만
    끝까지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잖아요.

  • 3.
    '24.10.16 9:49 AM (220.125.xxx.37)

    송지은만큼 성공하지 않아도
    솔직히, 아주 솔직히 아들이던 딸이던 마음 아프죠.
    반대도 할테구요. 전 자신이 없네요.

  • 4.
    '24.10.16 9:49 AM (118.235.xxx.251)

    82가 공지 전으로 다시 돌아왔나? 왜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는 지

  • 5. 결사반대
    '24.10.16 9:51 AM (59.7.xxx.50)

    친정부모 가슴 대못 밖는 딸 심리도 좀 이해해보고 싶네요

  • 6. ...
    '24.10.16 9:51 AM (220.75.xxx.108)

    안 말렸겠어요?
    그 친정엄마가 먼저 박위 유툽 구독자였다는 말도 있던데 아마 모든 게 다 후회스럽고 시간을 돌리고 싶겠죠.
    그냥 딸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잖아요.

  • 7. 아이고..
    '24.10.16 9:52 AM (174.16.xxx.124)

    결혼식까지 하고있는데 그걸 어쩌라고요.
    그 부모인들 딸이 그 결혼식장 들어가는걸 첨부터 반겼을까요?
    결국 딸의사 못꺽고 식장까지 들어가는데 축복해줘야지 그럼 결혼식장에서 아이 머리채잡고 나오나요?

  • 8. ..
    '24.10.16 9:53 AM (118.235.xxx.187)

    저도 능력없는 딸이어도 결사반대에요
    남의 일이니 축하한다는 말 하는거에요
    여자 엄마는 축하한다는 말 들으면 억장이무너질듯

  • 9.
    '24.10.16 9:54 AM (118.235.xxx.251)

    박위 송지은 엄마랑도 송지은 이모랑도 엄청 친하고 잘 지내는 거 종종 봤어요.
    그만 합시다.
    남 경사스런 날에..

  • 10. 플랜
    '24.10.16 9:55 AM (125.191.xxx.49)

    이미 결혼했는데 재 뿌리지 마세요
    본인들이 결정했으니 잘 살겠죠
    부모가 대신 살아줄 인생이 아니잖아요
    반대했다면 할만큼 했을것이고,,,,,,

  • 11. 근데
    '24.10.16 9:56 AM (117.111.xxx.187)

    첫댓글러! 꼭 그렇게 재섭게 말을 해야했나

  • 12.
    '24.10.16 9:57 AM (61.74.xxx.175)

    본인은 솔직하고 뒷끝 없다면서 굳이 남들은 입밖으로 내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서 내 말이 틀렸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왜 다른 사람들이 원글이 기준으로 살아야 해요?
    송지은은 송지은 기준으로 살겠죠
    그 선택을 존중하고 축복해주겠다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내 딸이라면 반대할 거라는 말을 꼭 듣고야 말겠다는 님의 태도야말로
    왜 그러는건지 의아하네요

  • 13. ㅇㅇ
    '24.10.16 9:58 AM (61.80.xxx.232)

    자식이 좋다는데 어찌 계속 반대합니까?이미 결혼한 사람들을 왜자꾸 이런글이?

  • 14. 당연히
    '24.10.16 9:58 AM (1.227.xxx.55)

    결사반대죠.
    아들이든 딸이든.
    살다가 그리 된 거면 몰라도
    처음부터 알면서는 못하죠.

  • 15. 남 인생에
    '24.10.16 9:59 AM (211.177.xxx.9)

    가십거리로 떠들다니 못댔다

    첫댓글은 원글같은 글에 어울리는구만 이런 거지같은 글에 좋은 댓글이 달리는게 이상한거 아님?

  • 16. 루루~
    '24.10.16 10:00 AM (221.142.xxx.203)

    당연히 남이니까 축하하죠. 왜냐면 저의 인생과 상관이 없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니까요.

    그렇지만 제 딸이라면 결사 반대합니다. 왜냐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제 자식의 인생이니까요.

  • 17. 신박하네요
    '24.10.16 10:00 AM (58.78.xxx.168)

    그 결혼 축하하면 내 딸 그런집에 반대없이 보낸다는 뜻이 되나요? 이미 결혼했으니 축하한다 잘 살아라 하는거에요. 제 3자도 아닌 사람들이 뭘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지..

  • 18. ..........
    '24.10.16 10:01 AM (211.36.xxx.231)

    반대한들 성인인 딸이 하겠다하면 어쩔도리가 있나요?

  • 19. 결혼이나 연애는
    '24.10.16 10:01 AM (115.21.xxx.164)

    본인 선택이고 부모라고 말릴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박위와 송지은 커플 힘든 길이라도 너무 예쁘고 순수한 커플이라 응원해주고 싶었어요ㅡ 논란 되는 결혼식 축사는 과했다고 봐요. 너무 신랑측 위주였고 내용이 과했고 신부측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었어요.

  • 20. ..
    '24.10.16 10:02 AM (116.88.xxx.40)

    그만합시다.
    남들보다 숭고한 일을 하면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는 사람들도 있어요. 왜 세상 사람 모두가 나같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나요?
    본인 인생 본인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왜 일거수일투족 분석하고 비난하는지..

    싫으면 본인은 그런 선택하지 말고
    그냥 자기 인생 잘 삽시다.
    새출발하는 사람들에게 뭔 악담들을 해대는지
    ..

  • 21. ..
    '24.10.16 10:04 AM (116.88.xxx.40)

    며칠 잠잠했던 분란 종자악담러들이 근질근질해서 다시 활동 시작하나봐요.

    새출발하는 이쁜 부부는 잘 살길 바랍니다~

  • 22. 솔직히
    '24.10.16 10:07 AM (39.122.xxx.3)

    반대하죠 자식맘이니 어쩔수 없어 결혼 시키지만 기쁜맘으로 결혼은 못시키죠 부모맘은 그래요 결혼후 험난하고 싸울일이 많을텐데 처음부터 누구한사람 희생하며 시작하는 결혼
    희생양이 내 자식쪽이라면 더더욱이요
    반대로 신부쪽이 장애가 있다면 신랑쪽에서 환하게 웃으며 결혼 시켰을까요? 박위 가족들도 반대 엄청 했을거라 생각해요
    부모맘이 그래요 이기적이라도 어쩔수 없어요

  • 23. 내 자식
    '24.10.16 10:08 AM (59.7.xxx.113)

    일이 아니고 남이 결혼한다는데 축하한다고 하지 그러면 이결혼 나는 반댈세..할수없잖아요.

  • 24. ㅇㅇ
    '24.10.16 10:08 AM (119.194.xxx.243) - 삭제된댓글

    다 큰 성인들 선택
    축하할 일이고 잘 살길 바라지만
    동화같은 사랑 순수한 ..하나님이 어쩌고..
    이런 프레임 만들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결혼은 모두에게 현실이니까요.

  • 25. 00
    '24.10.16 10:09 AM (39.7.xxx.232)

    송지은이 무슨 성공을 했어요??
    공개 연애 하며 방송 나오기 전엔 송지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예전 걸그룹 멤버요?
    그시절 탑도 아니고 광고를 찍은것도 아니고
    돈도 별로 못벌었을것 같고
    이후에 방송 나오는데도 없었잖아요

    공개 연애 아니었으면 예능 프로 나올 일도 없었을텐데요.

    무슨 성공을 했어요?

  • 26. 00
    '24.10.16 10:10 AM (39.7.xxx.232)

    첫댓글은 악플이거나 상황에 안맞는 엉뚱한 내용으로 원글 타박하는 내용로 달린다.

    공지 올라온 후 며칠만 딱 잠잠하더니 또 이러네요..?

  • 27. 아니
    '24.10.16 10:19 AM (211.60.xxx.178)

    다큰 성인인데, 알아서 하는거죠.

    나이차가 많은 결혼, 경제력이 아쉬운 사람과의 결혼, 장애가 있는 사람과의 결혼
    남들이 보기엔 이상해도 다 자기들이 사랑하고 미래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는거에요.

  • 28. 000
    '24.10.16 10:29 AM (218.149.xxx.230)

    이런 글 내려주세요
    신부측 뿐만 아니라 신랑측도
    연애와는 달리 결혼까지 진행하면서
    온갖 감정을 다 느꼈을테고
    이런데서 얄팍하게 얘기안해도 다~알것이고요
    님이 그리 못박는 얘기 안해도 우리도 다 느껴요
    뭐그리 잘났다고 정신병이니 솔직해지자니...
    모르는 사람 어딨어요?
    이리 판깔아서 새출발하는 행복한 커플에게
    상처주지 말고 글 내리시길 바랍니다

  • 29. 00
    '24.10.16 10:32 AM (39.7.xxx.232)

    218.149.
    글 삭제하라고 강요하는거 신고대상이에요
    탈퇴당하고 싶어요??

    공지글 안봤나본데 공지글 읽으세요

  • 30. 부모
    '24.10.16 10:34 AM (61.105.xxx.165)

    결혼경험 있는 자녀면 본인의사 존중
    결혼경험 없는 자녀이면 반대

  • 31. ..
    '24.10.16 10:34 AM (211.206.xxx.191)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 잘 살라고 축복해 주는 게 정상이지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건지...ㅉㅉ

  • 32. ..
    '24.10.16 10:34 AM (116.88.xxx.40)

    예쁜 생각 예쁜 말 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돈 안들고 복짓는 일을....

  • 33. 00
    '24.10.16 10:37 AM (39.7.xxx.232)

    위에 218.149.xxx. 230.
    본인은 글을 안쓰면서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댓글로
    글 삭제 강요하는 행동을 하네요.
    새로 올라온 공지에서 금지하는 행동이니
    신고당해서 탈퇴되기 전에 댓글이나 삭제하세요.

    아니면 탈퇴 축하드려요 ㅎ

  • 34. ..
    '24.10.16 10:40 AM (223.38.xxx.93)

    송지은 부모님도 많이 반대했다고 하네요 어떤 부모가 반대안하겠어요ㅠㅠ

  • 35. ...
    '24.10.16 10:44 AM (175.121.xxx.16)

    남자 유튜브에서 성관계가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전 절대 반대요

  • 36. 우리가
    '24.10.16 10:53 AM (59.7.xxx.217)

    그부모도 아닌데 뭘 솔직해집니까?이분 선 넘으시네. 그부모님이 알아서 할 문제지 우리가 이러쿵 저렁쿵 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다들 좀 적당히 하세요. 진짜 할 일들이 없나. 다들 왜이러죠..본인들 자녀에게 이런일이 생기면 이렇게 글 쓰세요. 당사자들이 게시판에 글 쓰고 의견 물은거도 아니고.

  • 37. ㅇㅇ
    '24.10.16 10:56 AM (121.136.xxx.216)

    자기 팔자죠뭐 그대 신 나중에 힘들다고 엄마한테 와서 하소연이나 하지말라고 못박을것같아요

  • 38. ...
    '24.10.16 11:05 AM (221.147.xxx.127)

    이렇게 무례하게 아무말이나 내뱉는 게
    솔직함이라고 생각하다니
    솔직함은 그런 게 아니라구요.

  • 39. 사람들
    '24.10.16 11:05 AM (220.78.xxx.44)

    진짜 이상해.
    이 상황을 왜 만약에 이러면서 난리야?
    내 아들이 그런 선택을 했어, 내 딸이 그런 선택을 했어?
    본인들이 결정해서 부모님 모시고 결혼하고 잘 살겠다는데 왜들 그러는지.

    진짜 혼란하다, 혼란해.

  • 40. ...
    '24.10.16 11:07 AM (175.223.xxx.102)

    와 이러는지 당최 몰겠슈

  • 41. 하아
    '24.10.16 11:28 AM (58.120.xxx.112)

    좀 그만하면 안돼요?
    팔려간 것도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님더러 수발들래요?
    왜그래요 진짜
    그깟 축사가 뭐라고

  • 42. ...
    '24.10.16 11:29 AM (210.178.xxx.80)

    네 안보낼 거예요 됐나요?
    그리고 원글처럼 남의 가정사 훈계하고 정신병 운운하는 집안에도 절대 안보낼 거예요

  • 43. ....
    '24.10.16 11:48 AM (211.218.xxx.194)

    이정도 정열이면
    결혼기사떴을때 도시락싸가지고 가서 말렸어야.

  • 44. 본인이 좋다는데다
    '24.10.16 12:11 PM (110.15.xxx.45)

    어머니도 허락해서 결혼한 마당에
    송지은 엄마 빙의해서 글 올리는것 불편합니다
    여기엔 장애인도 그 부모님도 계실거고
    장애인이 범법자도 아닌데
    솔직함을 핑계로 무례하네요

  • 45. .ㄹ호
    '24.10.16 12:23 PM (125.132.xxx.58)

    아.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송지은씨가 우리만큼 판단력이 없겠습니까. 그 이쁘고 귀한 아가씨의 시작을 축복 못해주더라도 이런 판은 그만 깔아요. 매일 글이 올라오는 느낌.

  • 46. ㅁㅁㅁ
    '24.10.16 12:27 PM (211.192.xxx.145)

    결혼발표도 아니고, 결혼식장 유튜브였던 모양인데 이미 끝난 일 축하한다는 말 외엔 할 게 없는데요?

  • 47. 원글님
    '24.10.16 1:05 PM (117.110.xxx.203)

    참 솔직해서 좋네요

    맞아요 저도딸둔입장으로써

    천불날듯 ~~송지은처럼 더더욱 이쁜딸이면 더더욱

    왜 젊은날을 왜왜??

    솔직히 인터넷이라 쿨한거지

    막상자기일이면 머리가복잡할껄요??

  • 48. 진짜
    '24.10.16 1:33 PM (121.168.xxx.246)

    다들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사람은 다양합니다.
    정신이 제정신 아니라 마약하며 지내는 사람들도 많아요.

    젊은 남녀 둘이 마음 맞아 결혼했는데 이렇게 죄가되는 건가요?
    경찰서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정신이 건강하고 그 남자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돈도 잘벌고 정신도 건강합니다.

    이렇게 글쓰는 님의 정신은 얼마나 건강한지 본인은 평생 사고 안난다.
    사고나면 내가족들 모두 나 버리고 도망가는게 당연하다.
    이런건가요?

  • 49.
    '24.10.16 2:16 PM (118.235.xxx.251)

    아. 진짜 부끄럽다.. 나이도 있는 사람들이..

  • 50. 물론
    '24.10.16 2:49 PM (1.237.xxx.181)

    남이니까 축하한다고 해야겠죠
    근데 아직 어린 혹은 경험없는 신부가
    잘 모르고 한 선택일까 안타까운거죠

    연애만 하거나 천천히 결정했으면 좋을텐데

    아무리 남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 51. 에휴
    '24.10.16 3:23 PM (39.118.xxx.228)

    ㅠㅡㅠ.....잘살기 바래야줘

    남자 쪽에서 아이 갖기 원한다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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