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

[큭]

상략....

 

한편 명 씨는 대통령실이 카톡 대화에 등장한 '철없이 떠드는 오빠'에 대해 "여사님 친오빠로 대통령 입당 전 나눈 사적 대화일 뿐"이라고 해명한 지점에 대해선 "대통령이다"며 "내가 허풍쟁이인지 아닌지(보라), 계속 까면 김건희 오빠가 또 나온다"고 의미심장한 발언도 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69469

[출처]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69469

[헉]

2000건이요?

[입벌구]

득달같이 친오빠라고 거짓해명 하더니..꼴 좋다.
대선 때도 남자기자랑 7시간 통화하며 방구나 뿡뿡 뀐다고
윤석열 바보라 떠들어대더니 그때 명태랑도 카톡으로 저랬단건
쟎아요..허위이력, 경력, 주가조작에 여기저기 전화에 카톡에 정치질하느라 바쁘게도 살았다 명신아.
부지런한건 진짜 인정

[급해]

빨리 빨리 까라
궁금해서 밤에 잠이 안온다
저 멧돼지 새끼 언제 나락가는지 진짜 너무 궁금하다

혹시라도 니덕에 멧돼지 살처분 하게 되면
너 죽으면 천국가라고 내가 기도해주마
힘내라 명태균!

[..]

오늘은 뭐가 올라올까 기대중...

[..........]

ㅋㅋ 그래 다 불어라 잘한다

[..]

자기 남편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공적으로 엮인 사람들에게 남편을 완전 바보천치로 만드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댈수가 있나요?
제 상식으로는 상상불가입니다.

[사실일듯]

대선 때 아침마다 스피커폰으로 전화걸었다쟎아요.
그것만 했겠어요, 카톡에 깔게 널렸죠.
이준석도 홍쥰표도 김종인도 절대로 고소 못하쟎아요.
오세훈도 잡아떼더니 고소장 작성만 해놨단 으름장만 놓고

[원더랜드]

변죽만 울리지 말고 타격 입을 만한 것 좀 터트리쇼
웬만한 걸로는 조중동이 움직이지 않으니
묭신이가 본인 목소리로 직접 인사개입 한거라든지
장관급 정도면 조중동도 관심 가질 듯

명가도 겁나서 큰 건 못 풀겠지
정의감으로 저 짓 하는게 아니니

[ㅅㅈ]

명신이는 한동훈이와 카톡대화 공개되면..나라 뒤집어진다니깐요. . ㅎㅎ

[ㅂㅅㄷ]

아니 카톡 깠는데 친오빠라 거짓말 하면 명태가 가만히 있을 줄 알았는지.

[개판이네]

오세훈 찔찔 짜는거 동영상 있음 대박일텐데 ㅍㅎㅎ
오세훈 질의답변 보니 쫄아서 성깔낸던데요 ㅎ

[이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국정농단 대통년의 가쉽처럼 치부되는 현실. 진짜 처참하네요.

[ㅇㅇ]

그래 다 불어라 잘한다 ㅋㅋㅋㅋ 22222

[..]

무식한 사람이 체리따봉은 배웠는가
여기저기에서 체리따봉 마이도 날렸네요.

[ㅋㅋㅋ]

클났네 ㅋㅋㅋ

[여론바꾸려고]

전쟁 자극할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

어제...
카톡의 일부를 읽고 경악했네요.
외교가 왜 그모양일까.
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발표했다가 다음날 아니라고 해명하는 걸까
왜 의료와 교육을 이렇게 대책없이 건드리는 걸까
이제 이해가 되었어요. 그런 정책들이 숙고도 없이 이랬다저랬다하면서 왜 튀어나오게 되었는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 실체를 정상회담을 통해 겪어본 타국의 지도자들은 이미 알고도 남았겠어요..이제 어쩌나요..

[지금 보여주는]

그 수준에
와이프에게 말할처지도 못되는 수준이면
그냥 그수준으로 검찰에서 평생 먹고산게 감사해서
한번쯤 애국이란걸 해보련다 결심이 서지도 않았나?
나라끌고 그인간 보호하겠다고
엉망진창을 만들고 있냐?
국짐당 한심한 국개들 도움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