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tv문학관으로
우리나라 유명했던 소설가들 작품
보여주었던거 꽤 잘 봤었는데
요즘은 너무 인공적인 극들만 많은거 같아요
예전 명연기자들의 자연스런 연기도 참 좋아서
가끔 너튜브로 예전 tv문학관 찾아보기도 해요
한 서린 한국정서가 듬뿍 들어있던 tv문학관 같은
프로그램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시골아낙네 연기하면 화장 안하고 숱뎅이 묻혀 놓은듯이 연기했었죠
어릴때 tv문학관으로
우리나라 유명했던 소설가들 작품
보여주었던거 꽤 잘 봤었는데
요즘은 너무 인공적인 극들만 많은거 같아요
예전 명연기자들의 자연스런 연기도 참 좋아서
가끔 너튜브로 예전 tv문학관 찾아보기도 해요
한 서린 한국정서가 듬뿍 들어있던 tv문학관 같은
프로그램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시골아낙네 연기하면 화장 안하고 숱뎅이 묻혀 놓은듯이 연기했었죠
제가 며칠째 찾아 보고 있었는데
이런 글이..
한국단편 소설들을 드라마화한 걸로 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지만 지금은...
제작비는 제작비대로 들고 공들여서 만들어봤자
짐승처럼 많이 먹는 모습만 찍어대는 먹방에 시청자들은
더 반응을할테니
맞아요 유정 감자 마부 병어회 백치아다다 b사감과 러브레터 아네모네 젊은 느티나무등 기억에 남는 작품 많았죠
그외 명절이나 특별한날 해주는 특집 드라마도 좋은 작품 많았어요 요즘은 드라마안봐서 봐도 재미없고
삼포가는 길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문오장, 차화연.....
샴푸의 요정 같은 드라마도 그립네요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예능좀 줄이고.
이 사이트로 만족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jHQswOLE-0&list=PLN47-pAnbHKRedyCrPkkthd3axgs...
저도 또 나오길 기대합니다.
90년대에 신tv 문학관으로 나왔던 작품들도 너무 좋았어요
한 서린 한국 정서는 너무 옛날 세대 얘기 아닌가요
요즘의 한국 정서는 많이 달라졌잖아요
옛날 세대들 조차 막장 드라마에 너무 단련되어 있고요
무진기행과 젊은 느티나무 가 기억이남네요. 젊은느티나무에서의 남자주인공이 이젠 할배가 되었다는 ㅠ
OTT 웨이브에 있어요오 젊은 느티나무 있어요~~ UHD로 다시보는 TV문학관 !!!!!! 찾아보세요!!!! 정말 너무너무 괜찮았으나... 아.. 이렇게 가난했단 말인가...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해지는 마음이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