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을때 페이지 넘기는 것도 아까워서
한문장 한문장 곱씹으며 읽었었어요
외딴방 책을 지금 소지하고 있진 않고
신경숙 작가 다른 작품도 잘 모르는데
어릴때 읽었던 외딴방 속 에피소드나
문장들이 아직도 생각나요
처음 읽었을때 페이지 넘기는 것도 아까워서
한문장 한문장 곱씹으며 읽었었어요
외딴방 책을 지금 소지하고 있진 않고
신경숙 작가 다른 작품도 잘 모르는데
어릴때 읽었던 외딴방 속 에피소드나
문장들이 아직도 생각나요
https://namu.wiki/w/%EC%8B%A0%EA%B2%BD%EC%88%99%2520%ED%91%9C%EC%A0%88%2520%EC...
지역 문예지까지 촘촘하게 카피했어요
모자이크
모든 작품이요
신경숙싫어해서 버리고 싶지만...
저도 외딴방 좋아해요
저도 신경숙 좋았어요. 공선옥도. 은희경도.
그때가 여성 작가들 참 다 좋았네요.
대단한 표절녀
외딴방은 좋았죠.
그건 본인의 자전적 얘기를 썼으니까 표절시비도 없구요.
신경숙은 외딴방 읽고 다시봤는데
엄마를 부탁해 이후로 안 읽은듯
저게 왜 베스트셀러가 된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신경숙 별로다가
외딴방 읽고 다시봤는데
엄마를 부탁해 이후로 안 읽은듯
엄마를부탁해
저게 왜 베스트셀러가 된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공선옥 은희경 등은 표절은 아니었죠. 신경숙은 우리나라 문학계의 수치입니다
신경숙은 우리나라 문학계의 수치입니다
우리 문학계의 수치입니다(2)
적나라한 표절은 도둑질 입니다.
신경숙 , 책값 아까움.
뻔뻔하고 양심 없는 여자
한시대를 풍미했지만 과대 평가되었고 한계도 뚜렷했죠.
유희열도 참 좋았죠
표절인가요???
신경숙. 서태지. 유희열. 이적 . 우리 문화계의 수치 입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혐의가 충분합니다
기성 문단에 알려지지 않은 지역 문예지 글들까지
베껴두었다가 재탕하는 방식으로 글을 써온 습관
뭐가 표절인지도 모르게 되어버린 상태죠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507152155505/amp
나쁜짓입니다...
건희스럽네
신경숙을 아는 분한테 들은 얘기가 있는데
듣고 너무 놀랬었어요. 그때는 설마 했는데...
무언가를 훔치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라
표절도 아무렇지않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 케이스
외딴방이 좋았다니ㅡ
내내 자기연민에 빠진 우울증 환자같은 글이였어요
그 문체도
나 상처받았쪄잉 잉잉잉 하는듯한 징징거리는 문체
저도 외딴방은 정말 좋았어요.
표절작가이지만 외딴방만은 내 마음속에~~
신경숙 책 예전엔 읽었는데 읽고 나면 내가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대는것처럼 넘 힘들고 우울해져서 그만 읽기로 했어요
이후 표절이야기가 나오고 씁쓸하더군요
카피하고 죄책감도 없이 뻔뻔한 여자 생각나네요.
어찌그리 추앙을 받았던지
저도 한때 그 문체에 빠져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서
배신감이 정말.
이름도 듣기싫어요.
신경숙을 옹호하는 댓글이 되겠지만.
제가 오래전에 소설을 썼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방에 처박혀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 것도 안 보고, 안 읽고 소설을 썼어요.
그리고 그 소설을 어떤 응모전에 보냈는데 탈락했어요.
그리고 또 한 반 년 지났습니다.
왜 떨어졌을까하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부끄러워서 중간도 못 읽고 덮어버렸어요.
제 소설은 카피 그 자체였습니다.
분명 저는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읽지 않고 글만 썼거든요.
그랬는데 제 글은 온통 카피였어요.
그래서 결심을 했죠.
이제부터 그 어떤 소설도 읽지 않겠다.
내 머릿속의 모든 소설과 모든 문장을 다 비워낸 후에 그때 다시 소설을 쓰겠다.
그리고 나서 소설을 읽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소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었고
지금도 소설은 잘 읽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제가 문장의 대한 기억력이 좋았어요.
한 단락 또는 한 페이지가 그대로 외워졌어요.
외우려고 노력한 게 아니었어요.
읽다가 좋으면 단어나 문장이나 단락이나 페이지 전체가 그냥 외워졌던 거였어요.
아마도 그런 것들이 제 머리 어딘가에 남아 있다가
글을 쓸 때 제가 자연스럽게 꺼내썼던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신경숙의 표절사건에 대해
신경숙이 어느 정도는 억울한 면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신경숙이 굳이 남의 문장을 표절해야 할 만큼 필력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위에 인용된 문장들이 신경숙의 소설에서 그렇게까지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도 아닌 것들이에요.
아마 이 부분은
문학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쓴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신경숙을 옹호했을 거예요.
작곡하는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많이 듣다 보니 어느새 그게 내 것이 되어버린 거죠.
발견된 건 일부이고
상습적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문학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쓴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신경숙을 옹호했을 거예요.
—-
발견된 건 일부이고
상습적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창비와 서울대 백낙청 교수야
상품가치 훼손하지 않으려 옹호한 거죠
무슨 되도 않는 소리세요
매장 당한지 오래구만
누가 옹호?
발견된 게 일부라면
일부밖에 증명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상습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거죠?
지금 저기 정리된 표절 목록 보기나 한 겁니끼?
지금 저기 정리된 표절 목록 보기나 한 겁니까?
상습이라는 뜻 아시는 거 맞죠?
님은 님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저는 제 의견을 말하는 겁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저처럼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도 있는 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을 하시려면 예의는 갖추어야지요.
- "무슨 되도 않는 소리세요
매장 당한지 오래구만
누가 옹호?"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건드린다면 제대로 된 논쟁이 되겠습니까?
이건 싸우자는 거죠.
제가 뭐때문에 님과 싸웁니까. 에너지 아깝게.
그래서 이만 하겠습니다.
어떻게 상습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거죠?
—
단정이라 먼저 말하길래
근거를 댄 건데 왜 예의를 언급하실까요?
논리로 대응하면 될 사안 아닌지?
어떻게 상습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거죠?
—
단정이라 먼저 말하길래
근거를 댄 건데 왜 예의를 언급하실까요?
논리로 대응하면 될 사안 아닌지?
공론 과정도 이미 거쳤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으니 달리는 댓글 아닐까요?
상습적: 좋지 않은 일을 버릇처럼 하는 것.
버릇: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
즉, 상습적이라는 것은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자꾸 반복했으니
발견된 게 아주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발견되고 증명된 게 쌓였을 때 상습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발견된 게 일부라고 하셨으니까 아직 증거는 그리 많지 않다는 의미죠.
그러니 상습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공론 과정도 이미 거쳤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론 과정을 거쳐서 마무리가 된 일에는
다른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대다수 또는 대중이 판결을 내주면
무조건 따라야만 하는 건가요?
저는 아닌데요.
저는 제 머리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으니 달리는 댓글 아닐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선은 누가 정한 겁니까?
예술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도대체 존재한다고 보시는 겁니까?
어디까지가 표절이고 어디까지가 창작이라고 누가 정했습니까?
대중이 정했습니까?
대중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왔다갔다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신경숙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아요
일본 작가 문장 여러 줄을 아주 통째로 옮겨 놨더라고요
그런데 약간 이해해주고 싶은 부분은...
저도 예전에 소설을 좀 써봐서 아는데
생각날 때마다 자다가도 깨서 어떤 문장들을 막 갈겨 써놓거든요
잊어 버릴까봐서
그리고 그런 문장들을 잘 모아놔요
어느날 소설을 쓰면서 그 문장들을 옮겨 적는데
분명히 제가 베끼지 않았는데
이게 베낀 건가 아닌 건가 아리까리한 거예요 ㅎㅎ
그래서 쓰면서도 두려웠다는
내 생각 맞는 거지? 이러면서
제가 위에 쓴 긴 댓글은 제 창작품입니까?
저 생각은 저만의 창의적인 것입니까?
아닙니다.
읽고 배우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과 사고체계를 따라하며 익힌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저 댓글을 표절한 겁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 수많은 패턴들 중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필요한 것들을 꺼내 쓴 것일 뿐입니다.
적절할 때 적절하게 꺼내 써야하는데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다가 순간 엉켜버릴 수도 있었을 거라고,
만약 그랬다면 신경숙이 억울할 수도 있었을 거다라는 생각.
이 정도의 유연함도 갖는 게 어렵습니까?
표절 1회도 문제이지만 2회 이상이면 상습적이란
표현 적용됩니다
또한 댓글과 공식적으로 출판된 작품은 혼동하는
논리적 과오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은 프로 작가가 아니니까요
표절 1회도 문제이지만 2회 이상이면 상습적이란
표현 적용됩니다
또한 댓글과 공식적으로 출판된 작품은 혼동하는
논리적 과오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님은 프로 작가가 아니지요
동일시 안 하셔도 됩니다
표절 1회도 문제이지만 2회 이상이면 상습적이란
표현 적용됩니다
또한 댓글과, 공식적으로 출판된 작품을 혼동하는
논리적 과오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님은 프로 작가가 아니지요
신씨와 본인을 동일시 안 하셔도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신경숙의 그 수많은 작품에 비해
저 위에 링크된 인용글의 비중이 너무 작았습니다만,
2회 이상 발견되었으니 상습적이라고 하신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로 작가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공식 작품이 아니고 댓글을 말씀하셨으니까
역시나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럼 이만.
표절에 관대한 분이 프로작가는 아니시길 바라요
잘가세요
표절에 관대한 게 아니라
유연한 사고로 바꿔서 생각해주시면 좋겠지만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
세상은 흑과백만 있는 게 아닙니다.
표절은 흑백의 영역입니다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표절은 흑백의 영역입니다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다 류의
표어와 혼동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님이 좋아하는 선을 그어봅시다.
저는 신경숙이 의식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표절을 하려는 의도가 없었으므로
억울할 수도 있었겠다.
님은 신경숙은 표절을 했다. 그러므로 나쁘다입니다.
님과 저의 의견 어디에서 부딪히나요?
제가 표절을 옹호한 겁니까?
진짜 그렇다고 생각한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님과 저는 소통이 안 되는 것이고
내가 하는 말을 그런 식으로 몰아부치고 싶은 거라면 님의 의도가 나쁜 거죠.
저는 위에 어디에서도 표절을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님은 신경숙이 표절을 했다고 확신하고 있고
저는 신경숙이 의식적으로 한 표절이 아닐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신경숙이 진짜로 표절을 한 거냐 아니냐가 문제인 거지
표절이 좋다 나쁘다로 부딪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자꾸 딴소리를 하십니까.
정말 표절을 옹호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이 쓴 글 다시 보세요
제 댓글 어느 부분이죠?
죄송하지만 말씀드려도 모르실 듯 하여
패스하겠습니다
저작권법과 창작 관련해서
님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듯 하군요
죄송하지만 말씀드려도 모르실 듯 하여
패스하겠습니다
저작권법과 창작 관련해서
님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듯 하군요
아, 문해력 부분에서도요
괜찮아요.
모르면 배워야죠.
제 댓글 어느 부분에서 제가 표절을 옹호했습니까?
저는 관련업계 종사자로
님에게 제 귀한 시간을 쓸 애정도, 이유도 없습니다
모르면 스스로 배우셔야지요
모르겠어요.
제 댓글 어느 부분에서 제가 표절을 옹호했는지.
저는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없고
그런 내용을 쓰지도 않았는데
위에 있는 저의 댓글 어디에서 그걸 읽으신 건가요.
제가 잘못했으면 고치고
모르면 배워야죠.
다 지우고 가셨네요.
그래서 제 댓글만 남고.. ㅠㅠ
옹호 그만해요
신경숙은 취미처럼 필사했어요
대학때도 자주 필사했다 썼었구요
ㅡㅡㅡㅡㅡㅡㅡ
약간
'24.10.16 12:07 AM (118.235.xxx.17)
신경숙을 옹호하는 댓글이 되겠지만.
제가 오래전에 소설을 썼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방에 처박혀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 것도 안 보고, 안 읽고 소설을 썼어요.
그리고 그 소설을 어떤 응모전에 보냈는데 탈락했어요.
그리고 또 한 반 년 지났습니다.
왜 떨어졌을까하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부끄러워서 중간도 못 읽고 덮어버렸어요.
제 소설은 카피 그 자체였습니다.
분명 저는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읽지 않고 글만 썼거든요.
그랬는데 제 글은 온통 카피였어요.
그래서 결심을 했죠.
이제부터 그 어떤 소설도 읽지 않겠다.
내 머릿속의 모든 소설과 모든 문장을 다 비워낸 후에 그때 다시 소설을 쓰겠다.
그리고 나서 소설을 읽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소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었고
지금도 소설은 잘 읽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제가 문장의 대한 기억력이 좋았어요.
한 단락 또는 한 페이지가 그대로 외워졌어요.
외우려고 노력한 게 아니었어요.
읽다가 좋으면 단어나 문장이나 단락이나 페이지 전체가 그냥 외워졌던 거였어요.
아마도 그런 것들이 제 머리 어딘가에 남아 있다가
글을 쓸 때 제가 자연스럽게 꺼내썼던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신경숙의 표절사건에 대해
신경숙이 어느 정도는 억울한 면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신경숙이 굳이 남의 문장을 표절해야 할 만큼 필력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위에 인용된 문장들이 신경숙의 소설에서 그렇게까지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도 아닌 것들이에요.
아마 이 부분은
문학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쓴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신경숙을 옹호했을 거예요.
작곡하는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많이 듣다 보니 어느새 그게 내 것이 되어버린 거죠.
요즘 갑자기 과자가 땡겨서 이거저거 사먹고 행복합니다..
머.죄다 사찰 제품이라더군요..
외국 나가면 이거보다 맛난 과자가 널렬겠죠.
그러나..이 땅 이 곳 이 먹거리 포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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