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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니 국정감사 너무 오바 아닌가요?

하니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4-10-15 20:52:14

우리들 회사다닐때도 다들 힘들게 감정노동하면서 다니지 않나요?

 

무슨 무시해. 그 말 하나로 국정감사까지 가고 국민들한테 피곤함을 이렇게나 주는지.

 

뉴진스 이제 별로 좋지가 않네요.

 

 

IP : 223.39.xxx.1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5 8:53 PM (112.154.xxx.66)

    저는 국감쇼라고 봅니다

    직장괴롭힘 대표주자가 뉴진스라니...

    웃음만 나오네요

  • 2. ....
    '24.10.15 8:55 PM (112.154.xxx.66)

    태움 피해 자살 간호사 유가족
    남편과 어린 아이만 두고 자살한 카드사 직원

    직장괴롭힝 피해자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뉴진스...ㅋㅋ

  • 3. 공감
    '24.10.15 8:55 PM (222.108.xxx.149)

    1도 공감안되는..

    인사한번 안받고 무시한게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리고 직장인인가요?

  • 4. 무시해 듣고
    '24.10.15 8:56 PM (223.39.xxx.10)

    50억 주는 직장이면, 우리는 더한 말을 듣고도 나가지 않을 건가요?

  • 5. ....
    '24.10.15 8:56 PM (112.154.xxx.66)

    ㄴ 뉴진스 개인사업자 아닌가요?

  • 6. ..
    '24.10.15 8:58 PM (115.143.xxx.157)

    오바 육바 칠바죠

  • 7. ssunny
    '24.10.15 8:59 PM (14.32.xxx.34)

    오버라고 봅니다
    국정 감사도 몰라서
    국정 검사라는 애를 ㅠㅠ

  • 8. 아이고
    '24.10.15 9:05 PM (217.149.xxx.40)

    하니 인사 무시해 때문이 아니고
    프린랜서 고용관계 국감이었어요.

    https://theqoo.net/hot/3443918705

  • 9. 하니 모두 발언
    '24.10.15 9:0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2&divpage=115&no=63177...

  • 10. 역갑질이죠
    '24.10.15 9:09 PM (58.123.xxx.123)

    세계적 아이돌이 일개의 매니저 한 명의 행동에 직장내 괴롭힘을 호소하다니. 참.뻔뻔해요

  • 11. ...
    '24.10.15 9:11 PM (211.226.xxx.65)

    보면서 불편했던게 저만이 아니었군요

  • 12. 뉴스
    '24.10.15 9:11 PM (58.29.xxx.91) - 삭제된댓글

    에 나온 거 보니 말을 너무 못 해서 어디 약간 모자란 사람 같아 놀랐는데 남편이 외국인이라고 하네요.
    근데 한국말이 저렇게 서투른데 잘못 듣고 오해한 거 아닌가요?

  • 13. 어이구
    '24.10.15 9:12 PM (61.72.xxx.39)

    이건 현재 재판중인 상황이라
    오히려 국감을 하면 안되는 거예요

    국감이 민희진 뉴진스 편들어주는 자리예요?

    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24.10.15 9:05 PM (217.149.xxx.40)
    하니 인사 무시해 때문이 아니고
    프린랜서 고용관계 국감이었어요.

    https://theqoo.net/hot/3443918705

  • 14. 국회의원을 욕
    '24.10.15 9:14 PM (119.71.xxx.160)

    하세요

    하니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국회에서 오라니까 거절할 수도 없고 간거죠.

  • 15. 오늘 뉴진스
    '24.10.15 9:15 PM (119.71.xxx.160)

    까는 글 겁나 많이 올라오네요.

    누군가가 판을 깔지 않으면 뉴진스나 민희진이나 관련글이 전혀 안올라오던데

  • 16. 제정신아님
    '24.10.15 9:16 PM (71.60.xxx.156)

    국회에서 눈꼴 사납게 아이돌 사진찍기에 바쁜 국회의원 수준이 딱 현재 한국정치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문제 산재한게 얼마나 많은데 국회에서 장닌질인지

  • 17. 아닌데?
    '24.10.15 9:17 PM (61.72.xxx.39)

    하니 참고인이라 거절해도 되는데 출석한다고 한거예요
    억지 좀 그만
    ㅡㅡㅡㅡㅡ
    국회의원을 욕
    '24.10.15 9:14 PM (119.71.xxx.160)
    하세요

    하니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국회에서 오라니까 거절할 수도 없고 간거죠.

  • 18. 61.72.
    '24.10.15 9:19 PM (119.71.xxx.160)

    거절하면 하니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요.

  • 19. ㅇㅇ
    '24.10.15 9:21 PM (211.207.xxx.153)

    24.10.15 9:14 PM (119.71.xxx.160)

    하니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국회에서 오라니까 거절할 수도 없고 간거죠.

    -------------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거~~
    김주영대표는 증인이라서 필수참석
    하니는 참고인이라 본인의지로 참석결정 가능

  • 20. ...
    '24.10.15 9:21 PM (211.234.xxx.139)

    입구에서 핸드폰 들고 기다리는 민주당 국회의원 최민희
    주책도 이런 주책이 없네요
    https://youtube.com/shorts/5aQm5pNnF6g

  • 21. ....
    '24.10.15 9:32 PM (223.62.xxx.54)

    하이브라는 기업 문제 많아요 양질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되고 금리 우대 세무 조사 유예 등 212개의 혜택을 받는다는데 기업 내 왕따 문화, 과로사 문제 등 건강하지 않은 기업인 거 같아요

  • 22. 잘못
    '24.10.15 9:33 PM (182.221.xxx.178)

    하니가 잘못이 없다니요
    잔 못 있다고 봐요
    본인 행동에 책임 지겠지요

    정말 한심한 국회의원입니다
    내 세금이 아깝네요

  • 23. ....
    '24.10.15 9:36 PM (61.72.xxx.39)

    방송나오고
    기사났는데
    누가 거짓말했대요?

    국감나가서 떠들면
    사실이 돼요?

    팬덤이나 민주당이나...ㅉㅉ

    ㅡㅡㅡㅡㅡㅡ
    61.72.
    '24.10.15 9:19 PM (119.71.xxx.160)
    거절하면 하니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요.

  • 24. ㅇㅇ
    '24.10.15 9:40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24.10.15 9:05 PM (217.149.xxx.40)

    하니 인사 무시해 때문이 아니고
    프린랜서 고용관계 국감이었어요.
    https://theqoo.net/hot/3443918705
    ----------

    혹시나 제가 잘옷 알고 있는 부분이나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 링크 들어가보니
    가관인데요.
    포장은 끝내주게 했지만 알맹이는 없는..
    보호를 못받는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의, 그리고 청소년노동자들을 위해서 하니가 대표성을 띄고 나간거라구요?
    과연 위의 저분들이 그들을 대표해서 1년 52억을 정산받은 아이돌멤버가 무시해(주장은 있고 증거는 없는) 라는 말을 들었다고 직장내갑질이라고 주장하는걸 보면서 공감할수 있을까요?
    그분들은 저 주장을 보면서 아이돌에게 무시해라고 말한적 멊다고 계속 말했지만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매니저의 입장에 더더욱 공감하리라 장담합니다.

  • 25. 하니
    '24.10.15 9:40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오바 같지 않았어요 상처 많이 받았겠다 싶었고 이해가던대요?

  • 26. ㅇㅇ
    '24.10.15 9:42 PM (211.207.xxx.153)

    24.10.15 9:05 PM (217.149.xxx.40)

    하니 인사 무시해 때문이 아니고
    프린랜서 고용관계 국감이었어요.
    https://theqoo.net/hot/3443918705
    ----------

    혹시나 제가 잘옷 알고 있는 부분이나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 링크 들어가보니
    가관인데요.
    포장은 끝내주게 했지만 알맹이는 없는..
    보호를 못받는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의, 그리고 청소년노동자들을 위해서
    하니가 대표성을 띄고 나간거라구요?
    과연 위의 저분들이 그들을 대표해서
    1년 52억을 정산받은 아이돌멤버가
    무시해(주장은 있고 증거는 없는) 라는 말을 들었다고
    직장내갑질이라고 주장하는걸 보면서 공감할수 있을까요?
    그분들은 저 주장을 보면서
    아이돌에게 무시해라고 말한적 멊다고 계속 말했지만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매니저의 입장에
    더더욱 공감하리라 장담합니다.

  • 27. 본인의지출석
    '24.10.15 9:42 PM (175.194.xxx.221)

    참고인은 안나가도 됩니다. 본인이 나가겠다고 해서 나간거구요. 거절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뉴진스 까판은 뉴진스와 민이 벌인거구요. 오늘 국감 안나갔으면 까판 안벌려졌죠.

    이게 국감갈 일이냐고요!!!!더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 왕따로 공무원 자살 등 이런 것 본 뉴스가 한가득인데 그런 것 논의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50억 받는 개인사업자가 용역받는 회사의 2~300정도 받는 직원한테 무시해랑(이건 사실 확인도 안되서 검찰 조사로 확인되어야 할 상황까지 옴) 의장이 인사 안 받았다고 괴롭힘 운운 ..하는 것 보니 기가막혀서


    나라면 계속 무시 당하고 인사 백날 천날 안 받아도 좋으니 50억 좀 받고 일했으면 좋겠네.

    하이브란 대기업 업고 데뷔 안했으면 어디 중소돌로 나와서 아직도 연습생 비용 쓴 거 갚고 있을텐데 등에 칼을 꽂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 28. 진짜 코메디
    '24.10.15 10:08 PM (211.211.xxx.168)

    태움 피해 자살 간호사 유가족
    남편과 어린 아이만 두고 자살한 카드사 직원

    직장괴롭힝 피해자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뉴진스...ㅋㅋxx222

  • 29. ..
    '24.10.15 10:14 PM (222.116.xxx.229)

    코미디에요 진짜

  • 30. ㅇㅇ
    '24.10.15 10:2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쪽팔리지도 않나..
    뉴진스 무시당할 만 하넹

  • 31. ㅇㅇ
    '24.10.15 10:30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인 하니는 누가 불렀대요.
    더불어 민주당은 왜 하니를 불렀대요
    그렇게 부를 참고인이 없었대요?

  • 32. ..
    '24.10.15 10:47 PM (118.42.xxx.109)

    50억 정산 받을수 있으면
    전 무시해발언 5백번이고 땡큐요.
    뉴진스 애기들은 무슨 생각으로 민희진편 드는지 모르겠네요.

  • 33. 개오버
    '24.10.15 11:20 PM (59.187.xxx.217)

    무시해가 직장내 따돌림인가?
    민씨 편드는 뉴진스가 국정감사를 이용해서
    위약금 안내고 하이브 빠져 나갈 궁리중 하나라고 봅니다

  • 34. 기가
    '24.10.15 11:36 PM (61.101.xxx.163)

    막히지요.
    진짜 코메디도 아니고...어휴.

  • 35. 최고급
    '24.10.15 11:51 PM (73.136.xxx.130)

    아파트에서 최고 대우받으며 대뷔해서
    방탄낙수로 단숨에 세계에 이름알리고 명품엠베서더
    다 하이브 자원과 돈으로 한건데
    민희진이 50억 넘게 정산해줬다고
    다 민희진 덕인줄 아는것 같아요.
    부모나 애들이나 민희진이나 돈의 노예들
    무슨 인사 안받는 느낌, 무시해 들은것 같은것 땜에
    국감장에
    린가드도 불렀지만 불참했죠
    참고인은 참석하지 않아도되지만
    돈안내고 나가려면 쇼하고 이슈만들어야되서
    총대매고 말도 못하는 외노자 프리랜서 대표해서 나왔다쳐도
    일년 수익 50억대 자산가 외노자 프리랜서가
    일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정말 민희진이나 뉴진스도 정떨어지지만
    편드는 사람들 이해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상식이 있는 건지 일상생활은 제대로 하는 이해력이 되는 사람들인지
    의문스러운건 있어요.

  • 36. 쓸개코
    '24.10.16 12:38 AM (175.194.xxx.121)

    윗님 그 팬덤은 방탄낙수나 아미들이 스밍으로 한몫한거 인정 안 해요.
    올해 핫100에 왜 못들었는지를 생각해야..

  • 37.
    '24.10.16 2:01 PM (115.41.xxx.22)

    민하고 결합이 되어있어도 하이브소속인데 하이브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서 저게 뭔 이득인지 모르겠네요.
    자기 무덤 파는거지
    차라리 계약해지하고 다른 소속사 갈 여지가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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