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 뒤늦게 일어공부 재미에 빠졌어요 문화센터에서 배우는중인데 샘이 수업을잘하셔서 좋네요
넷플에 eye love you 란 일드인데
남주가 한국배우고 여주는 유명한 일본배우고요
여주가 눈을보면 속마음을 읽는 능력이있는데 남주는 드라마에서도 한국유학생이라 속마음을 한국어로 하니까 여주는 그게 넘 궁금한^^
설정이 재미있어요 실제로 일본방송에서 방영할때 남주의 속마음 한국말이 자막없이 그대로 나와서 시청자들이 무척 궁금해했다네요
우리음식도 많이나오고 직진남 한국남자 연애스타일땜에 일본에서도 인기드라마인가봐요 전 일어공부도 많이되요
요즘 쿠팡플레이에 사랑후에 오는것들도 잼있게보며 공부중입니다~~
전 아주 오래전 일드 덕후였는데요.
옛날 것도 추천 가능하다면..오렌지데이즈 / 프라이드. 히어로. 화려한 일족. 굿럭(기무라타쿠야것),파견의 품격...., 한자와나오키 요정도는 아직도 생각나는 드라마요.
일드는 예전에 한창 빠진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러고보니 잘 안 봤네요
예전 것도 추천하자면 전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체인지요.
앗 전 일드 추천한건데^^
추천해주신것도 찾아볼께요 감사~~
80년대가 전성기였던 거 같아요.
러브제너레이션 부터 노다메에 파견의 품격 한자와나오키....를 끝으로 더 이상 일드는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일드 포기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키무라 타쿠야 이후 남자배우들의 평이함에 ㅠㅠ
제 한계가 한자와 나오키의 사카이 마사토까지가 마지노선이더라고요
요즘 일드 재미있는데 추천일드 심하게 올드하네요
요즘도 기무라 계속 드라마 하는데 여전히 재미나요
일드 추천이라기보다 이런 것정도는 재밌었는데 일드는 묘하게 뭔가 가르치면서 작은 것들
의 소중함을 끝없이 알려주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있다보니 일드를 떠나게 되네요.
그리고 일드의 남자주인공들의 외모 평준 하향화 ㅠㅠ
아무래도 드라마 주인공들 보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조연이나 조연친구 정도의
배우가 주인공이 되어 치명적이 매력을 가진 완벽남으로 나오니 안보게 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추천한것도 구성이나 전개가 뻔하긴해요 약간 우리 일일드라마같음 ㅎㅎ
근데 요즘 우리드라마가 하두 자극적이고 템포가 빠르다보니 일드가 유치하지만 담백한맛이 있네요 또 한국관련내용이 많이나오니 재미지구요
봤어요
근데 일어 듣기에 말이 좀 빠르네요
요즘 일드 우먼도 추천합니다~
중쇄를 찍자
교열걸 코노 에츠코
부동산 여자 중개사에 관한 드라마...
개장 재밌게 본 일드 3가지예요.
부동산 일드 제목은 집을 파는 여자.네요.
일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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